정유미(왼쪽), 이서진 / 텐아시아DB
정유미(왼쪽), 이서진 / 텐아시아DB


배우 정유미가 이서진과 함께 미국 LA에서 포착됐다.

24일 스포츠조선은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LA 레이커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이서진과 정유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의 미국행에 대해 "최근 개인 스케줄로 미국에 방문했다. 체류 중 이서진 씨를 만났고 함께 농구를 관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2017년 tvN '윤식당' 시리즈에서 만나 나영석 PD의 예능에 나란히 출연하면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정유미는 '윤식당'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서진이네'(가제)출연도 긍정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압수수색 이유로는 소속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 연관설, 횡령 혐의 등이 추측되고 있다.

후크와 18년을 함께한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는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회사를 상대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승기는 이날 오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등으로부터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모욕적이고 위협적인 언사를 전해들었다. 이에 단순히 음원료 정산의 문제를 떠나 오랜 기간 연을 맺어오며 가족처럼 의지해왔던 후크 및 권진영 대표와의 신뢰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고민 끝에 법률대리인을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하게 됐다"는 입장을 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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