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겸 모델 야노 시호가 아유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5일 "유미짱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노 시호와 딸 사랑이, 아유미와 아유미의 남편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신부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어 "한국에서 같은 사무실, 가족 같은 멤버와 모두 결혼식에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노 시호는 지난 15일 "유미짱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노 시호와 딸 사랑이, 아유미와 아유미의 남편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신부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어 "한국에서 같은 사무실, 가족 같은 멤버와 모두 결혼식에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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