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펠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로맨틱한 부부
베컴♥펠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로맨틱한 부부
베컴♥펠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로맨틱한 부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 니콜라 펠츠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핼러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니콜라 펠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핼러윈 분장을 한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 보다 4세 많은 1995년생 니콜라 펠츠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 딸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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