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잠은 오는데.. 엄마 따라 웃어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의 딸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졸린 상태에서도 엄마를 향해 배시시 웃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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