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진솔한 이야기로 단짠 매력 폭발.."2022년에는 안 슬펐으면 좋겠어"


방탄소년단 뷔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진솔한 단짠 매력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5일 밤 JTBC와 디즈니+에 ‘인더숲 : 우정여행’ 3화가 방송됐다.



우가패밀리의 여행 이틀째 밤이 공개된 가운데, 다섯 친구들은 한자리에 모여 최우식 주연의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보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최우식과 박형식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가 되는 사람들인 것 같다”고 말했고, 다섯 친구들이 만난 이후 함께 성장해왔으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됐다고 입을 모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서 박형식과 뷔는 듀엣 무대로 듣는 이들의 고막을 황홀케 해 “너네 진짜 노래 잘한다”, “둘이서 앨범 한번 낼 생각 없냐?”는 친구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뷔는 마지막으로 픽보이와 함께한 자작곡 ‘Snow Flower’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똑같은 파자마를 입은 다섯 친구들은 함께 잠을 자기 위해 매트리스를 한 방으로 옮겼다. 그냥 잠들기 아쉬운 이들은 “2022년 목표 하나씩 얘기하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각각 자신의 계획을 말하던 중 뷔는 “나는 안 슬펐으면 좋겠어”라고 했고, 최우식은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가 있을게 태형아”라고 토닥였다. 친구들의 위로에 뷔는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갑작스런 뷔의 눈물에 놀란 친구들은 모두 일어나 “태형아 뭐가 그렇게 슬프게 해?”라며 달랬다.

방탄소년단 뷔, 진솔한 이야기로 단짠 매력 폭발.."2022년에는 안 슬펐으면 좋겠어"
“많이 아쉬웠던 한해였다”고 속내를 털어놓은 뷔에게 최우식은 “안 좋은 해, 안 좋은 시기 다 있지. 흑호랑이 해에 말띠 운이 좋대. 태형아, 내 기 다 가져가라”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서 “진짜 솔직히 우리가 너무 친구같이 지내다 보니까 태형이가 힘든 순간, 경험들을 지금 다 헤쳐 나가야 하는 나이인데 우리가 너무 우리의 기준으로 바라봤던 것 같기는 해”라며 “태형아 사랑한다”며 마음을 헤아려 감동을 안겼다.



셋째 날이 밝았고, 점심으로 중화요리를 먹던 중 서로의 탕수육 취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뷔는 “나는 부먹(부어 먹기)인데 부먹이라고 얘기 안해”라며 부먹 비율이 적다는 말을 덧붙여 뷔의 평소 배려하는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바다를 보기 위해 차로 이동하던 중 뷔는 “형들은 버킷리스트 같은 거 있어?”라고 질문했고 각자 진솔하게 답했다. “자연이 좋은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뷔의 이야기에 이어 각자 삶의 목표와 고민에 대해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안을 안겼다.



겨울 바다에 도착한 다섯 친구들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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