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두 딸 美 명문대 진학 꿈꾸는 엄마 "애가 둘인데 혹시" [TEN★]
'세무사♥' 이지혜, 두 딸 美 명문대 진학 꿈꾸는 엄마 "애가 둘인데 혹시" [TEN★]
'세무사♥' 이지혜, 두 딸 美 명문대 진학 꿈꾸는 엄마 "애가 둘인데 혹시" [TEN★]
'세무사♥' 이지혜, 두 딸 美 명문대 진학 꿈꾸는 엄마 "애가 둘인데 혹시" [TEN★]
'세무사♥' 이지혜, 두 딸 美 명문대 진학 꿈꾸는 엄마 "애가 둘인데 혹시" [TEN★]
이지혜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에서의 마지막 여정. 스탠포드대학교. 진짜 안 갔으면 후회할 뻔.. 내 인생에서 또 갈일이 있을까 싶지만. 애가 둘인데 혹시라는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우낌 #강력추천 #샌프란시스코여행 #스탠포드"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는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스탠포드대학교를 찾은 모습. 딸과 함께 교정을 걸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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