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이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린 거실을 몇 바퀴를 돌았는가. 아니 돌을 것인가…. 소듕하고 쪼끄만 녀석 - 사랑해 홀리야. 육아는#신난다은"이라고 글을 올렸다. 신다은은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육아가 신난다고 했지만 지친 얼굴은 웃음을 자아낸다. 작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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