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6살' 송소희, 시스루 한복 입고 '활짝'…성숙美 물씬 [TEN★] 입력 2022.04.30 21:34 수정 2022.04.30 21: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송소희 인스타그램 국악인 송소희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송소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 창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소희는 시스루 저고리가 인상적인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대 중반이 되면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송소희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소희 #골때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영옥, 실전에 더 강한 무대로 박수 갈채..."오늘은 발 뻗고 자겠다"('뜨거운 씽어즈') '사무엘 황♥' 클라라, 믿기 힘든 다리 길이…우월한 '자체 보정' 몸매 [TEN★] 장윤주, 우월한 톱모델의 일상…클래스가 다르네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