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돌싱' 구혜선, 초췌한 모습…이번엔 언더웨어 CF 감독 [TEN★] 입력 2022.03.19 12:40 수정 2022.03.19 12: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CF 감독으로 나섰다.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OO 광고촬영 현장. 쿠감독"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언더웨이 광고 촬영장에서 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헝클어진 머리와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등 배우일때와는 다른 털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영화감독,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혜선 #트라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태현♥미자, 신혼인데 불금을 장광 부부와…"우리들의 행복" [TEN★] '전상우♥' 박정아, "집에서 이쁜 척 좀 해봤어요~"...팬 "그냥 이쁜거"[TEN★] '음주운전 자숙' 리지,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머리도 옷도 신발도 나도 이쁨[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