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스포츠맨' 방탄소년단 뷔, 이번에 유도...체대오빠미 뽐내


방탄소년단 뷔가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유도를 하는 모습으로 체대 오빠미를 뽐냈다.



10일 뷔는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유도체육관에서 코치와 함께 체육관에서 유도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예기치 못한 놀라움과 즐거움을 안겼다.



영상에서 뷔는 마스크를 하고 흰 띠를 멘 유도복을 입고 코치와 긴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겨루기를 하고 있었다. 머리가 헝클어지고 유도복이 살짝 풀린 것을 잊은 채 뷔는 거친 숨소리를 몰아쉬며 코치가 알려주는 대로 정확하고 재빠른 동작으로 기술을 연마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진지한 모습으로 상대방의 유도복의 옷깃을 잡고 중심을 빼앗아 시원스럽게 매트에 내리꽂는 던지기와 낙법 기술을 연마했다. 영상에는 코치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 설명과 대답을 하는 뷔의 목소리가 담겨 현장의 모습을 실감나게 했다.



뷔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하면서 슬림한 남다른 체격으로 마치 유도선수 같은 분위기와 이와 대조를 이루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주는 갭차이로 시선을 강탈했다.

'만능 스포츠맨' 방탄소년단 뷔, 이번에 유도...체대오빠미 뽐내
만능 스포츠맨인 뷔는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탁구, 테니스, 다이빙, 승마, 보드, 농구,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종목에서 특출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SBS 모닝와이드에서 '올림픽에 출전시키고 싶은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뷔가 유도하는 영상을 보고 팬들은 MBC의 명절 간판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씨름편에서 3초 만에 상대방을 넘긴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다.



장기휴가 기간임에도 뷔는 휴가 중 일어난 즐거운 일들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휴가기간에 ‘가족 여행, 집에서 생일상 받기, 작사 작곡, 트럼펫 연주, 그림 그리기, 친구들 만나기, 선배가수, 배우들과 만남, 절친 촬영장 방문’ 등으로 완벽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팬들은 “유도 김태형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조합이야” “트럼펫 불던 태형이 어디 갔냐고” “너무 오빠라 당황스러워” “선생님이 움직이는대로 몸이 따라가는거 너무 귀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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