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뉴에라 인스타그램
임영웅./ 사진=뉴에라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슈트핏으로 어린왕자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에 임영웅의 사진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흰색 와이셔츠에 네이비 컬러 베스트를 입고, 네이비와 흰색 컬러가 조화를 이룬 멋진 슈트로 '어린왕자' 패션을 완성했다. 말끔한 얼굴과 깔끔한 슈트가 찰떡 궁합을 이루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이후 국민가수로 거듭났다.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임영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부문은 남자 광고모델과 남자 트로트 가수다. 이로써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상태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13일부터 본래의 소속사로 돌아가 솔로 활동에 집중한다. 지난해 3월 TV조선의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를 맺은 기간제 활동이 마무리되면서다. 임영웅은 물고기컴퍼니 소속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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