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SNS 통해 근황 공개
코로나19 검사 결과 공유
코로나19 검사 결과 공유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코로나19 자가 진단 결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핫펠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음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펠트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가 담겨 있다. 그 결과, 선명하게 그어있는 빨간색 한 줄이 그가 음성임을 입증했다.
한편 핫펠트는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M 코너에 출연해 신곡 'Summertime(Feat. 김효은)'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핫펠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음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펠트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가 담겨 있다. 그 결과, 선명하게 그어있는 빨간색 한 줄이 그가 음성임을 입증했다.
한편 핫펠트는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M 코너에 출연해 신곡 'Summertime(Feat. 김효은)'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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