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완-록산느 메스퀴다, 즐거운 전주 '야시장 데이트'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 록산느 메스퀴다/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록산느 메스퀴다와 데이트를 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록산느 메스퀴다를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동완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로서 초청받았다.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 김동완은 프랑스 여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와 전주 야시장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완은 “록산느와의 만남은 진짜 3시간 영어 프리토킹이었어요”라며 “두뇌 풀가동. 다시 한번 생각했죠. ‘나는 에릭남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