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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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아이콘이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2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JTBC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와 아이콘은 신인상을 수상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저희를 빛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25일 저희 새로운 음악으로 활동하는데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콘은 “이렇게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상을 받아도 과분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 전현무, 김종국이 MC를 맡은 제 30회 골든디스크는 20일 오후 7시 20분부터 QTV와 JTBC에서 생중계됐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골든디스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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