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진경 김광규
‘피노키오’ 진경 김광규
‘피노키오’ 진경 김광규

진경이 자신을 지적하는 아이템에 승인을 했다.

14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 18회에서는 송차옥(진경)이 최인하(박신혜)의 MSC를 지적하는 아이템에 승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장 차옥을 제외한 아이템 회의에서 인하는 차옥을 지적하는 아이템을 제시했고 팀원들은 이를 외면했다. 이에 공주(김광규)는 인하를 외면하지 못하고 살짝 편을 들어주는 척을 했고 인하와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차옥에게 아이템 제시를 한다.

차옥은 해도 된다는 의사를 전했고 공주는 “우리 회사를 저격하는 아이템인데 진짜 합니까?”라고 되물었고 차옥은 하라고 말하며 “리포트는 내가 할 거야. 취재 확실히 해라”고 말해 공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피노키오’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