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아파트는 전액 현금으로 164억 원에 매입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당 가치는 약 10억 원으로 평가됐다.14일 방송된 'TMI뉴스쇼' 29회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를 주제로 케이팝 역사에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클라씨 형서, 혜주, 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드래곤은 '기록갱신 케이팝 최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이 살고 있는 한남동의 N아파트는 서울 주요 도심에 위치에 이동이 용이하고, 전용 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제공돼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다. 입주민 전용 수영장, 자전거 보관소, 와인 창고가 있다. 연간 관리비만 1300만 원 이상이다.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전세가가 오른 금액만 60억. 지드래곤은 올해 초 전세로 살던 이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한다. 매입가는 무려 164억 원. 특히 지드래곤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2년 6월 기준 역대 최고가 아파트.지드래곤의 아파트도 최고가이지만 내부 소품도 명품이다. 지드래곤의 집에 있는 거울은 1200만 원, 선반은 7100만 원이다.방탄소년단 뷔는 2위를 차지했다. '기록 파괴자'라는 별명을 가진 뷔. 뷔는 유튜브 직캠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조회수만 무려 1억 4000만뷰.또한 뷔는 세계 각국에서 '미남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이라는 기록도 가져갔다. 최고 중의 최고의 기록은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졌다는 것. 팔로워는 5000만 명 이상이다. 계정 개설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포토카드를 도입한 최초의 가수는 소녀시대였다. 아이유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14일 방송된 'TMI뉴스쇼' 29회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를 주제로 케이팝 역사에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클라씨 형서, 혜주, 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기록갱신 최초' 차트에서 1위는 소녀시대였다. 2009년 상반기 'Gee'의 방송횟수는 6958회. 6개월간 'Gee'는 전국에 36만 1919회 재생됐다고 한다. 음악방송 최고 시청률 17.2%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기록에 기록을 세운 소녀시대는 아이돌 최초로 시도해 이제는 전통이 된 것이 '포토카드'.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포토카드를 도입한 첫 앨범이다. 포토카드를 모으려는 팬들로 인해 당시 앨범 선주문만 약 15만 장으로 집계됐다.이효리가 차트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주요 신문사에 이효리 전담반이 있었을 정도였던 이효리는 신문 1면을 891번 장식하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다. 1998년 핑클의 멤버로 데뷔한 이효리. '내 남자친구에게'로 데뷔 2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2집 '영원한 사랑'부터 3집 'NOW'까지, 핑클로 활동한 1990년대에 1위만 37번 했다. 핑클은 1969년 펄시스터즈 이후 30년 만에 걸그룹 최초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이효리가 솔로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횟수는 28회. 2020년 그룹 싹쓰리 활동으로도 1위를 차지했다.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이효리는 자신의 10대에서 40대까지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아티스트다. 또한 걸그룹, 솔로, 혼성그룹까지 서로 다른 구성으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이기도 하다.주
아이유가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14일 방송된 'TMI뉴스쇼' 29회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를 주제로 케이팝 역사에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클라씨 형서, 혜주, 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3위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2018년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 입성해 공연했다. 공연시간 2시간 30분 넘어 앵콜에 앵콜까지 무려 5시간 30분 동안 42곡의 노래를 불렀다.2019년 국내 여성 가수 최초 역대 최대 규모인 360도 공연을 개최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10주년 투어 콘서트는 양일 관객석 2만8000석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또한 아이유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잠실 주경기장은 좌석 수 6만 9950석에 스탠딩석을 포함하면 10만 명이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다. 지금까지 H.O.T, 이문세, BTS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거쳐갔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고, 동시 접속자수만 40만 명을 기록했다. 총판매액은 약 113억 5200만 원으로 추정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으로 초동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14일 방송된 'TMI뉴스쇼' 29회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를 주제로 케이팝 역사에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클라씨 형서, 혜주, 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5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세븐틴은 'SECTOR 17' 발매 첫날 93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113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으로 초동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세븐틴은 음악방송 5관왕, 빌보드 차트 자체 최고 순위,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총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SECTOR 17’의 1장 판매 가격은 2만1500원으로, 113만 장이면 243억 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드래곤이 164억 원에 아파트를 매입했다.14일 방송된 'TMI뉴스쇼' 29회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를 주제로 케이팝 역사에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클라씨 형서, 혜주, 보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지드래곤이 살고 있는 한남동의 N아파트는 서울 주요 도심에 위치에 이동이 용이하고, 전용 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제공돼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다. 입주민 전용 수영장, 자전거 보관소, 와인 창고가 있다. 연간 관리비만 1300만 원 이상이다.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전세가가 오른 금액만 60억. 지드래곤은 올해 초 전세로 살던 이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한다. 매입가는 무려 164억 원. 특히 지드래곤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2년 6월 기준 역대 최고가 아파트.지드래곤의 아파트도 최고가이지만 내부 소품도 명품이다. 지드래곤의 집에 있는 거울은 1200만 원, 선반은 7100만 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양양 세컨 하우스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이유가 작업실부터 아파트, 세컨 하우스까지 총 3채의 집에 200억 이상을 '플렉스' 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7회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공개된 가운데, 이진혁과 펜타곤 키노가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대망의 1위는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차지했다. '잉꼬 부부'의 세컨 하우스는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133평 주택을 1년 4개월에 걸쳐 완성했다고. 모노톤 벽돌의 4층집인 세컨 하우스는 야외에 미국 하이틴 재질의 농구장에 레몬색을 살린 마당과 야외 샤워장까지 갖춰져있다. 1층은 가게 겸 대관장소로 빈티지 소품과 가구를 즐길 수 있다. 2~3층은 게스트하우스 겸 부부 거주 공간, 4층은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세컨 하우스 위치는 강원도 양양으로, 두 사람은 취미로 서핑을 시작하다 양양에 정착했다고. 가격은 토지와 건물시세에 핫플 가치까지 더해져 최소 약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2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 올렸다. '영앤리치' 아이유는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이에 빨리 집을 사야겠다고 이를 악 물었다는 아이유. 그런 그가 현재는 과천에 약 46억원에 달하는 작업실과 130억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한 청담동 아파트에 이어 세컨 하우스까지 소유하고 있다. 세컨 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경기도 양평. 이곳은 원래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다고. 이곳에는 약 80명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아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 별장에 매년 1천만원의 보험금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7회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공개된 가운데, 이진혁과 펜타곤 키노가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5위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이름 올렸다. 영화 '지 아이 조'를 통해 헐리우드 배우로 거듭난 이병헌의 세컨 하우스는 LA에 위치해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곳에 주택을 구입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매입가 200만 달러로, 한화 약 23억 8500만원이다. 5~6인 거주할 수 있는 규모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지만, 근처에 비슷한 별장과 비교하면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을 거로 예상된다. 미국 하우스는 집값 1000달러당 4달러의 보험금을 납부해야하기에 이들은 한화 약 1천만원을 매년 납부해야한다. 그럼에도 세컨하우스를 구입한 이유는 이병헌의 잦은 해외 스케줄 떄문이라고. 6위는 배우 조인성이 차지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그의 세컨 하우스는 앞마당이 있는 2층 주택으로, 통창뷰의 1층 거실과 그레이 톤의 거실이 있고, 2층에는 미니 주방과 방3개가 있다. 또 노형동은 제주공항까지 10분 걸려 서울까지 1일 생활권이 가능해,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운다고. 조인성은 분양 당시 약 15억 원에 매입했지만, 분양 이후 인근에 복합 리조트가 완공되면서 현재는 더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아이유가 170평대 양평 별장 대지를 약 30억 원에 매입했다. 2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 올렸다. '영앤리치' 아이유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이에 빨리 집을 사야겠다고 이를 악 물었다는 아이유. 그는 과천에 약 46억원에 달하는 작업실과 130억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한 청담동 아파트에 이어 세컨 하우스까지 소유하고 있다고. 세컨 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경기도 양평. 이곳은 원래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다고. 이 외에도 약 80명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을 약 22억원에 매입, 주변 땅도 추가로 구매해 약 8억원을 더 내 30억원을 쾌척했다. 3위는 가수 송민호가 차지했다. 그의 첫 번째 하우스는 하나의 정원에 가족과 붙어있는 단독 주택으로, 마포구에 위치해있다. 작업실로 주로 쓰며 갤러리 같은 느낌이다. 세컨 하우스는 상암동 아파트로 아늑한 휴식 공간이 주를 이룬다. 특히 송민호의 세컨 하우스는 아랫집에 어머니와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어 상암동에만 2채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가격은 약 14억 3500만원으로 2채면 28억 7000만원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연아의 가평 별장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7회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공개된 가운데, 이진혁과 펜타곤 키노가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8위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차지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10월 결혼 예정인 그의 세컨하우스는 가평에 위치해있다. 2014년 12월 217평 대지를 구입한 별장은 2016년 완공됐다. 전원 주택은 면적 84평에 총 3층 건물로, 지상 1층은 주차장, 2~3층은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가격은 약 6억 원이다. 7위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다. 최근 결혼을 한 이해리의 양평 별장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라고. 미드 스타일의 으리으리한 벽난로와 화이트&우드 톤의 부엌, 대형 그랜드 피아노까지 있는 럭셔리 그 자체. 가격은 약 14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인테리어 비용까지 더하면 액수는 상상 그 이상의 액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아이비의 양평 별장이 소개된 가운데, 매매가는 약 3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7회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공개된 가운데, 이진혁과 펜타곤 키노가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10위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인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이름 올렸다. 그의 세컨 하우스는 양평에 위치한 컨테이너 하우스다. 1인용 침대와 미니 냉장고까지 갖춰져있다. 초록색 외관에 실내 면적은 약 6평, 야회 데크는 약 18평이다. 온수 보일러와 에어컨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캠핑을 즐기기 위해 마탕에는 텐트를 설치했다. 가격은 약 4100만원으로 추정. 이 세컨하우스에는 남다를 이유가 있다고. 2020년 갑작스레 곁을 떠난 어머니께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지 못해 후회된다며 어머니를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묘와 가까운 곳인 양평을 선택했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9위는 가수 아이비였다. 뮤지컬 대작에 참여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힌 그가 일상 후 꼭 찾는 곳은 양평에 위치한 세컨 하우스로, 화이트톤의 2층 전원주택이다. 홈캉스를 즐기기 위해 마련한 이곳에서 아이비는 지인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기도 하고,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며 힐링을 즐긴다고. 양수리 인근에 위치한 세컨 하우스는 넓은 마당에 1인 수영장까지 갖췄다. 가장 큰 장점은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층간소음에서 자유롭고, 사생활까지 보호된다는 점. 도시 접근성 역시 좋다. 29평으로 매매가 3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이유가 누적 기부금만 43억 원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에게 '억대 역조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24일 방송된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TO1(티오원) 제이유, 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1위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자신의 모교에 꾸준히 장학금을 내고 있다. 이외에 아이유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2018년에 4억 500만 원, 2019년 5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 데뷔일 등을 기념해 기부 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9억 4000만 원을 기부했다. 2021년은 마지막 20대 생일을 기념해 약 5억 원의 기부금을 냈다.아이유는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광고주에게 직접 기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광고주와 함께 약 8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2021년 기부금은 약 16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 아이유는 누적 기부금액만 43억 원이다.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정국은 친형에게 용산구에 위치한 Y아파트를 선물했다. 해당 아파트는 관리비만 80만 원. 2019년 7월 매입 당시 시세는 29억 8000만 원이었다. 현재 시세는 약 40억 원이다.방탄소년단은 약 4980명 팬들에게 역조공했다. 한 사람당 역조공한 선물의 가격은 약 14만 4300원. 이에 약 4980명에게 역조공한 비용이 약 7억 2000만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3위는 박세리였다. 박세리는 어머니에게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격은 73만 7000달러, 한화로 9억 원이 넘는다. 아버지에게도 같은 가격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 플렉스한 금액만 약 27억 원이다.4위는 박명수였다. 박명수는 20
아이유가 누적 기부액 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TO1(티오원) 제이유, 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1위는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해마다 자신의 모교에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 꾸준히 장학금을 내고 있다. 이외에 아이유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2018년에 4억 500만 원, 2019년 5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 데뷔일 등을 기념해 기부 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9억 4000만 원을 기부했다. 2021년은 마지막 20대 생일을 기념해 약 5억 원의 기부금을 냈다.아이유는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 광고주에게 직접 기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광고주와 함께 약 8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2021년 기부금은 약 16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 아이유는 누적 기부금액만 43억 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친형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TO1(티오원) 제이유, 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정국은 친형에게 용산구에 위치한 Y아파트를 선물했다. 해당 아파트는 관리비만 80만 원. 2019년 7월 매입 당시 시세는 29억 8000만 원이었다. 현재 시세는 약 40억 원이다.방탄소년단은 약 4980명 팬들에게 역조공했다. 한 사람당 역조공한 선물의 가격은 약 14만 4300원. 이에 약 4980명에게 역조공한 비용이 약 7억 2000만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세리가 효도 플렉스로 27억 원을 썼다.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TO1(티오원) 제이유, 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3위는 박세리였다. 박세리는 어머니에게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격은 73만 7000달러, 한화로 9억 원이 넘는다. 아버지에게도 같은 가격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 플렉스한 금액만 약 27억 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혜수가 동료들에게 선물한 커피차가 약 4000만 원 어치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TO1(티오원) 제이유, 동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8위는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정해인, 손예진, 한지민, 송강인, 유아인, 박중훈, 유선, 이정은, 천우희 등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바 있다. 2016년 김혜수가 송윤아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은 후 커피차 사랑이 시작된 것. 2017년부터 동료들에게 보낸 커피차는 44대였다. 커피차 한 대의 비용은 약 100만 원으로, 44대면 약 4000만 원을 쓴 것 추정된다. 김혜수는 친분이 없는 배우들에게도 응원의 선물로 커피차를 보낸다고 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