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정국은 친형에게 용산구에 위치한 Y아파트를 선물했다. 해당 아파트는 관리비만 80만 원. 2019년 7월 매입 당시 시세는 29억 8000만 원이었다. 현재 시세는 약 40억 원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