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위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이름 올렸다. 영화 '지 아이 조'를 통해 헐리우드 배우로 거듭난 이병헌의 세컨 하우스는 LA에 위치해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곳에 주택을 구입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매입가 200만 달러로, 한화 약 23억 8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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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우스는 집값 1000달러당 4달러의 보험금을 납부해야하기에 이들은 한화 약 1천만원을 매년 납부해야한다. 그럼에도 세컨하우스를 구입한 이유는 이병헌의 잦은 해외 스케줄 떄문이라고.
6위는 배우 조인성이 차지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그의 세컨 하우스는 앞마당이 있는 2층 주택으로, 통창뷰의 1층 거실과 그레이 톤의 거실이 있고, 2층에는 미니 주방과 방3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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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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