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위는 박세리였다. 박세리는 어머니에게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격은 73만 7000달러, 한화로 9억 원이 넘는다. 아버지에게도 같은 가격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 플렉스한 금액만 약 27억 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