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사진=Mnet 'TMI뉴스쇼' 방송 화면.
김연아의 가평 별장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이하 'TMI뉴스쇼') 27회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세컨하우스를 공개된 가운데, 이진혁과 펜타곤 키노가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8위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차지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10월 결혼 예정인 그의 세컨하우스는 가평에 위치해있다.

2014년 12월 217평 대지를 구입한 별장은 2016년 완공됐다. 전원 주택은 면적 84평에 총 3층 건물로, 지상 1층은 주차장, 2~3층은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가격은 약 6억 원이다.

7위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다. 최근 결혼을 한 이해리의 양평 별장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라고. 미드 스타일의 으리으리한 벽난로와 화이트&우드 톤의 부엌, 대형 그랜드 피아노까지 있는 럭셔리 그 자체.

가격은 약 14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인테리어 비용까지 더하면 액수는 상상 그 이상의 액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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