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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피크타임' 우승 배너, 인기 뜨겁네…첫 콘서트 매진에 추가 공연한다

    [공식] '피크타임' 우승 배너, 인기 뜨겁네…첫 콘서트 매진에 추가 공연한다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국내 팬콘서트 매진 인기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VANNER(배너)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첫 팬콘서트 'VVS ADVENTURE'를 개최한다. 당초 10월 14,15일 양일간 각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5일 오후 1시 공연이 긴급 추가돼 총 3회 공연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추가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팬콘서트의 뉴 버전 포스터 이미지에는 스쿨룩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한 VANNER(배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운 톤 컬러로 매치한 VANNER(배너)가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이번 팬콘서트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VANNER(배너)의 첫 팬콘서트 'VVS ADVENTURE'는 VANNER(배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VANNER(배너)는 팬들과 직접 만나 적극적인 소통과 풍성한 코너 구성으로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큰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 14일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서울 지역 티켓 선예매에서 3분 만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기에 도쿄, 오사카 티켓 예매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VANNER(배너)의 서울 팬콘서트 'VVS ADVENTURE'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추가 회차에 대한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선예매, 27일 일반 예매로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첫 팬콘서트 3분 만에 초고속 매진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첫 팬콘서트 3분 만에 초고속 매진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의 첫 팬콘서트 'VVS ADVENTURE' 서울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지난 14일 진행된 VANNER(배너)의 팬콘서트 'VVS ADVENTURE' 서울 지역 티켓 예매가 팬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에서 단 3분 만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서울 팬콘서트 이후 도쿄, 오사카, 마카오에서 개최될 해외 티켓 예매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VANNER(배너)의 팬콘서트 'VVS ADVENTURE'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팬콘서트인 만큼 아티스트와 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족한 코너 구성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팬콘서트는 학교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미스터리 어드벤쳐 콘셉트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VANNER(배너)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로 컴백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약 11만 장의 앨범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을 달성하는가 하면 홍콩, 필리핀, 대만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한편, VANNER(배너)의 팬콘서트 'VVS ADVENTURE' 공연은 오는 10월 14,15일 오후 6시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앨범 차트 1위→11만장 자체 최고 판매량 경신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앨범 차트 1위→11만장 자체 최고 판매량 경신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빛나는 자체 기록들을 세우며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 음악 방송 활동을 성료했다.지난달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로 컴백한 VENNER(배너)는 타이틀곡 'PERFORMER'를 통해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PERFORMER' 활동 기간 동안 VANNER(배너)는 컴백 첫 주에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신인상을 수상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로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홍콩 1위, 필리핀 1위, 대만 1위, 브라질 2위, 이탈리아 4위 등 전 세계 앨범 차트를 강타하며 달라진 인기 위상을 보여줬으며, 약 11만 장 판매고(한터차트 기준)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 경신했다.또한 VANNER(배너)는 음악 방송 활동 마무리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는 자체 예능 콘텐츠 '배너해드림' 티저를 깜짝 오픈해 공백기 없는 활동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배너해드림'은 VANNER(배너)가 만들어가는 첫 자체 예능 콘텐츠로 공개된 티저에서 VANNER(배너)는 교복을 입은 청량한 모습과 함께 개인기부터 예능 도장 깨기까지 다채로운 예능 콘텐츠 속 파격 변신을 예고해 본방송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VANNER(배너)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첫 팬콘서트 10월 확정…亞 4개 도시 돈다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첫 팬콘서트 10월 확정…亞 4개 도시 돈다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생애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VANNER(배너)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팬콘서트 'VVS ADVENTURE'를 개최한다. 서울을 출발해 도쿄, 오사카, 마카오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특히 이번 팬콘서트는 VANNER(배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특별함을 더한다.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흑백톤 무드 속 멤버들의 이름이 담긴 5개의 사물함 위로 이번 팬콘서트 제목인 'VVS ADVENTURE 2023 VANNER FANCON TOUR'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또한 이번 팬콘서트는 학교 어딘가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미스터리 어드벤쳐 콘셉트로 구성될 예정이다.VANNER(배너)는 지난 4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최종 우승하며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또한 지난 21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로 한류 신인상 수상, 각종 글로벌 차트 1위 장식, 10만 장 이상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 달성 등 뜨거운 컴백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VANNER(배너)의 국내 팬콘서트 'VVS ADVENTURE'는 오는 10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데뷔 첫 10만장 돌파…연일 '최고 기록' 경신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데뷔 첫 10만장 돌파…연일 '최고 기록' 경신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다.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를 발표한 VANNER(배너)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 경신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핫한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VANNER(배너)의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는 발매 당일 5만 장 가까이 판매된 이후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이다가 5일차에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VANNER(배너) 데뷔 이래 최대 기록이자 최대 급등 판매량이다.앞서 VANNER(배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는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홍콩 1위, 필리핀 1위, 대만 1위, 브라질 2위, 이탈리아 4위 등 전 세계 앨범 차트 상위권을 속속 장식했다.컴백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매력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VANNER(배너)는 지난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이트 앤 다크 그레이로 연출한 슈트핏으로 댄디 가이의 섹시한 매력을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마린룩으로 에너제틱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PERFORMER’로 강렬한 컴백 첫 주를 보냈다. 또한 VANNER(배너)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붐을 이끌 신인들에게만 수여되는 한류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래 최초의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한편, 데뷔 이래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VANNER(배너)는 컴백 타이틀곡 ‘PE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컴백 D-1' 청량→섹시 비주얼 공개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컴백 D-1' 청량→섹시 비주얼 공개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VANNER(배너)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의 ‘D-1 포스터’를 공개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망의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이번 컴백 ‘D-1’ 포스터에는 섹시 청량한 매력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접수하러 온 VANNER(배너)의 훈훈한 케미와 파격 변신이 담겼다.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제복 스타일링에 도전한 VANNER(배너)는 5인 5색의 매혹적인 마린 보이즈로 변신해 짜릿하게 비상할 행보를 기대케 한다.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칼각 퍼포먼스가 예고된 타이틀곡 ‘PERFORMER’는 펑크와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경쾌한 팝 댄스 곡으로 코러스 파트의 그루비한 베이스와 신스가 어우러져 VANNER(배너)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표현됐다.승리를 뜻하는 ‘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Banner’의 합성어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뜻하는 VANNER(배너)는 라틴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이 담긴 이번 앨범명 ‘VENI VIDI VICI’처럼 정상에 올라 승리의 깃발을 흔드는 패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VANNER(배너)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최종 우승해 이번 컴백에 뜨거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VANNER(배너)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

  •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청량+섹시+남성미 다 잡았다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청량+섹시+남성미 다 잡았다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VANNER(배너)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의 세 번째 콘셉트 단체 포토 버전을 공개했다.이번 포토는 지난 8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컴백 콘셉트 이미지 공개로 VANNER(배너)는 그룹명의 의미이자 승리의 깃발을 뜻하는 ‘Victory Banner’ 버전에 이어 꿈을 향한 항해를 그려낸 ‘Voyage of Dreams’ 버전 그리고 팬들의 사랑을 나타낸 ‘Stable Love’ 버전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VANNER(배너)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최종 우승 팀에 선발됐다.이번에 발표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에는 타이틀곡 ‘PERFORMER’를 비롯해 ‘Diamonds’, ‘솔직히 (TBH)’, ‘WANT U BACK’, ‘Savior’, ‘폼 (FORM) (2023 Ver.)’ 총 6곡이 수록됐으며 STEREO14, 라이언전, GALACTIKA *, 몬스타엑스 형원 등 초호화 군단이 참여했다.VANNER(배너)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VENI VIDI VICI’(베니비디비쉬)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PERFORMER’로 각종 활동을 이어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피크타임' 우승 배너, 21일 컴백 확정

    [공식] '피크타임' 우승 배너, 21일 컴백 확정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가 오는 8월 21일 가요계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VANNER(배너)의 컴백을 공식 발표하는 문구들과 함께 그룹명이 담긴 화이트 깃발과 청량한 블루 스카이가 베일을 벗었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라틴어로 ‘VENI VIDI VICI’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문구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정상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승리의 깃발을 꽂을 VANNER(배너)의 화려한 컴백과 당찬 각오를 의미한다.VANNER(배너)의 그룹명은 승리를 뜻하는 ‘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Banner’의 합성어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 VANNER(배너)가 남다른 콘셉트와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곡들을 들고 나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예고하고 있다. VANNER(배너)는 평균 5년의 트레이닝을 거친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공식 데뷔 전 일본 현지에서 200회 이상 라이브 공연과 미국 14개 도시 투어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그룹이다. 지난 4월 종영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최종 우승 팀으로 선발되며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았다.VANNER(배너)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매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종합] 세븐어스, "팬들 덕에 '피크타임' 준우승→7년만 재데뷔, 원동력 됐다"

    [종합] 세븐어스, "팬들 덕에 '피크타임' 준우승→7년만 재데뷔, 원동력 됐다"

    JTBC 경연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재데뷔의 영광을 안은 세븐어스(SEVENUS)가 다시 한번 비상을 꿈꾸고 있다. 앨범 어느 곳 하나 자신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자신한 세븐어스는 응원해준 팬들과 대중들에게 여름을 가득 담은 노래를 선사했다. 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븐어스의 첫 번째 싱글 ‘Summú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Summús’는 여름(Summer)과 우리(us)의 합성어로, 우리들의 여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희재, 이레의 특별한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세븐어스라는 이름으로 첫 행보인 만큼,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팬들과 함께 비상하고 싶은 포부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고.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 2016년 그룹 '마스크'로 데뷔 후 다시 하는 세븐어스로 내딛는 첫 걸음이니만큼 두 멤버 모두 떨리지만 예의를 갖추는 것도 잊지 않았다. 희재는 "2016년에 똑같은 곳에서 첫 데뷔 쇼케이스를 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 세븐어스란 이름으로 데뷔해 기분이 새롭다"고 답했다. 이레는 "이전 팀에서는 중간에 합류했어서 데뷔 쇼케이스 자체가 처음이라 설렌다. 첫 경험을 함께해서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세븐어스는 '피크타임'을 통해 '터닝포인트'를 맞았다고 회상했다. 희재는 "처음 데뷔했을 때는 마냥 신나기만 하고 즐겁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세븐어스를

  • '피크타임' 준우승 세븐어스, "데뷔 7년만 재데뷔, 새롭고 설레"

    '피크타임' 준우승 세븐어스, "데뷔 7년만 재데뷔, 새롭고 설레"

    그룹 세븐어스가 새롭게 재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븐어스의 첫 번째 싱글 ‘Summú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세븐어스는 올해 초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팀 7시로 준우승 후  ‘Summús’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Summús’는 여름(Summer)과 우리(us)의 합성어로, 우리들의 여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희재, 이레의 특별한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세븐어스라는 이름으로 첫 행보인 만큼,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팬들과 함께 비상하고 싶은 포부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초록초록한 여름 숲의 신비로움과, 서로를 위한 빛이 되어주는 존재의 이야기가 동화처럼 아름다운 감성을 전한다. 2016년 그룹 '마스크'로 데뷔 후 다시 하는 세븐어스로 내딛는 첫 걸음이니만큼 두 멤버 모두 떨리는 모습이었다. 희재는 "2016년에 똑같은 곳에서 첫 데뷔 쇼케이스를 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 세븐어스란 이름으로 데뷔해 기분이 새롭다"고 답했다. 이레는 "이전 팀에서는 중간에 합류했어서 데뷔 쇼케이스 자체가 처음이라 설렌다. 첫 경험을 함께해서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희재는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보컬적인 면에 최대한 집중했다. 안무에도 저희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갔다. 포인트 부분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 '피크타임' 준우승 세븐어스, 오늘(31일) 데뷔…환상 듀오 비상한다

    '피크타임' 준우승 세븐어스, 오늘(31일) 데뷔…환상 듀오 비상한다

    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여름날의 진정한 ‘피크타임’을 연다.세븐어스(희재, 이레)는 3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Summús(썸어스)’를 발매한다.‘Summús’는 여름(Summer)과 우리(us)의 합성어로, 우리들의 여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희재, 이레의 특별한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세븐어스라는 이름으로 첫 행보인 만큼,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팬들과 함께 비상하고 싶은 포부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초록초록한 여름 숲의 신비로움과, 서로를 위한 빛이 되어주는 존재의 이야기가 동화처럼 아름다운 감성을 전한다.이어 한여름의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이 떠오르는 ‘Summer Ride(썸머 라이드)’, 비가 쏟아진 뒤의 상쾌함과 짙은 초록빛을 연상시키는 ‘In a Dream(인 어 드림)’ 등 각 트랙이 청량함을 품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팀 7시로 준우승을 기록한 세븐어스가 ‘Summús’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더욱 높이 비상할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31일 낮 12시 발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0%대 시청률 종영 '피크타임', 1위는 이변 없는 팀11시 배너 [TEN이슈]

    0%대 시청률 종영 '피크타임', 1위는 이변 없는 팀11시 배너 [TEN이슈]

    JTBC 예능 ‘피크타임’이 마지막회까지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이변 없이 배너(팀 11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9일 방송된 ‘피크타임(PEAK TIME)’ 11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생방송 경연 무대가 진행됐다.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안고 치열하게 달려온 톱6(팀 7시, 팀 8시, 팀 11시, 팀 13시, 팀 20시, 팀 24시)는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불꽃 경쟁을 펼쳤다.경연에 앞서 진행된 명명식은 ‘피크타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감동을 더했다. 팀 7시 마스크(MASC)부터 팀 8시 다크비(DKB), 팀 11시 배너(VANNER), 팀 13시 비에이이173(BAE173), 팀 20시 몬트(MONT), 팀 24시(B.A.P 문종업, 前 탑독 비쥬, B.I.G 희도, ARGON Gon)까지 무대에 올라 마지막 대결을 향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파이널 라운드는 배너(팀 11시)가 라이언전의 ‘프라임 타임(Prime Time)(Prod. 라이언전)’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피크타임’ 공식 알바돌로 첫 등장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배너는 파이널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라이언전은 배너의 무대가 끝난 뒤 마이크를 잡자마자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규현은 “수많은 팀들 가운데 배너가 라이브, 퍼포먼스, 팀 단합력 모든 것이 완벽한 팀”이라고 극찬했다.다크비(팀 8시)는 몬스타엑스 주헌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Prod. 주헌(몬스타엑스))’로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독보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친 다크비는 멤버 이찬이 부상 당하는 위기까지 극복하며 에너제틱한 무대를 완성해 환호를 받았다. MC 이승기는 다크비의 무대가 끝나자 “무대를 부술 것 같은 에너지”라 놀라워

  • [종합] '피크타임' 팀 11시·8시 '1위'로 베네핏 획득…'올픽' 팀 7시 희재 "곡 하나하나 소중해"

    [종합] '피크타임' 팀 11시·8시 '1위'로 베네핏 획득…'올픽' 팀 7시 희재 "곡 하나하나 소중해"

    파이널 라운드 진출이 걸린 ‘피크타임’ 3라운드 ‘신곡 매치’가 펼쳐졌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피크타임(PEAK TIME)’ 9회에서는 3라운드 ‘신곡 매치’ A 리그(팀 2시·팀 7시·팀 11시·팀 20시·팀 24시)의 치열한 승부가 그려졌다.파이널 라운드 TOP 6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3라운드 ‘신곡 매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찬란한 성장사를 써 내려온 이들은 오롯이 자신들의 색이 담긴 신곡 무대로 그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B 리그에서는 팀 8시와 팀 23시가 ‘올픽’을 받으며 공동 1위를 선두한 가운데, 팀 13시(7 PICK)가 3위, 4 PICK을 받은 팀 14시와 팀 15시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변수는 역시 스페셜 심사위원 ‘관객 픽’이었다. ‘다크호스’ 팀 8시가 관객 점수 680점을 얻으며 총점 1480점으로 B 리그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팀 8시 리더 이찬은 ‘뽀뽀’ 공약을 수행하며 1위의 기쁨을 표출했다.A 리그 ‘신곡 매치’는 자신감 충전한 팀 2시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1차 합탈식에서 ‘심사위원 픽’으로 극적 생존한 팀 2시의 각오는 남달랐다. 강렬한 칼군무로 ‘서킷(CIRCUIT)’ 무대를 완성한 팀 2시는 무려 ‘7 PICK’을 받아냈다. 문별 심사위원은 “픽을 누르는 것을 잊을 만큼 몰입도가 너무 좋았다. 자동차 엔진처럼 느껴졌다”라고 감탄했고, 규현 심사위원 역시 “팀 2시가 이번 라운드에 혼을 실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줬다”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감을 얻은 리더 윤혁은 “우여곡절 끝에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는데, 끝까지 올라

  • 시청률 0%대 '피크타임', 입덕 유발 콘텐츠 맛집이네

    시청률 0%대 '피크타임', 입덕 유발 콘텐츠 맛집이네

    '피크타임'이 시청자들과 다채롭게 소통하고 있다.JTBC 예능 '피크타임(PEAK TIME)' 측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지난 8일 방송된 5화에서 연합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피크타임'은 방송 후 무대 풀 버전과 멤버별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주에는 유닛별 무빙 라이브와 팀별 1라운드 연습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피크타임' 참가팀들이 무빙 라이브와 연습 영상에는 반전 매력도 함께 담아냈다. 참가팀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개성 있는 케미스트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비하인드 콘텐츠로는 '셀프 투표 독려 영상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됐다. '피크타임'은 전날(14일) 화이트 데이를 맞아 팀별 친필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매주 수요일 본방송 외에도 매일 다채로운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피크타임'의 화제성도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시청률은 2주 연속 0.8%를 기록 중이다.  '피크타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문] '학폭 의혹' 김현재 "폭행 사실 아냐, 선처 없다…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학폭 의혹' 김현재 "폭행 사실 아냐, 선처 없다…법적 조치 취할 것"

    학폭 논란에 휩싸인 JTBC 예능 ‘피크타임'에 출연자 김현재가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학폭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13일 오후 김현재는 '피크타임' 하차 소식과 함께 학폭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A씨와 있었던 학창시절 일화들에 대한 사실 관계를 따진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앞서 지난 6일 김현재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그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으며, 중학교 재학 당시 수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었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졌다.이에 '피크타임' 제작진은 수일 간 논의 끝에 13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 관계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자 했다"라며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논의 끝에 김현재 군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김현재도 자신의 채널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피크타임'제작진분들, 함께 출연하고 계신 참가자 분들, 팀 24시 멤버들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라며 "학폭 의혹 관련 글쓴이와 직접 통화도 해보았지만 서로의 기억은 너무나 달랐고, 더 이상 대화로 풀어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을 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고. 결백한 부분을 짚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다만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이어 김현재는 중학교 재학 당시 동창들, 선배들, 학교 선생님들, 경찰관 등과 대화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