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상용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이 국내 개봉 전 해외 158개국에 선판매됐다. 22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3'이 해외 158개국에 선판매 되는 쾌거를 이뤘다. '범죄도시3'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3'는 국내 개봉 전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와 북미, 중동,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158개국에 선판매,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대만, 홍콩, 몽골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는 한국과 동시기 개봉 예정이다. '범죄도시3' 해외 배급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3'는 지난해 1269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등극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 세일즈 초기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괴물 형사로 다시 돌아온 마동석 배우 특유의 통쾌한 액션과 유머 그리고 시리즈 최초 두 명의 빌런으로 2배 더 강력해져 돌아온 시리즈 세 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대만, 홍콩,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뿐 아니라, 북미, 중동,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에서 동시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속 무자비한 3세대 빌런으로 변신한 이준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3'에서 주성철 역을 맡은 이준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극 중 이준혁은 베일에 싸인 주성철 역을 맡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한 악행도 서슴지 않는 주성철의 살벌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이준혁은 주성철 캐릭터에 대해 시리즈 처음으로 마석도를 만나도 당당한 인물이라고 했다. 이에 주성철과 마석도의 숨 막히는 대결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범죄도시3'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에 도전한 이준혁은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 변신을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특히 20kg 이상의 체중 증량 및 벌크업을 통한 외적 변화로 괴물 형사 마석도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완성했다. 이준혁은 "체형이 바뀌고 운동하는 과정도 캐릭터를 내재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외적 변화에서 내적 변화로 주성철 캐릭터에 물들어갔음을 밝혔다. 여기에 보이스 트레이닝은 물론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까지 더해 주성철로 완벽하게 녹아든 이준혁은 '범죄도시3'로 기존 시리즈에서 본 적 없는 무자비함과 지능적인 악랄함을 갖춘 3세대 빌런만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4DX, IMAX 개봉을 확정했다. 15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3'가 4DX, Super 4D, IMAX 포맷 개봉을 확정하고 특별관 포스터를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4DX와 Super 4D 포맷은 영화의 장면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에어샷 등 다양한 효과로 극의 몰입을 더 하는 만큼, 강화된 마동석의 전매특허 액션들을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석도와 투톱 빌런 주성철, 리키의 액션 빅매치를 더욱 생생하게 대리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범죄도시3'는 '범죄도시2'에 이어 또 한 번 IMAX 포맷으로 찾아온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압도적인 액션과 비주얼을 큰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IMAX 개봉은 보는 이들의 액션 쾌감을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4DX, Super 4D, IMAX로도 만나볼 수 있는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로 무려 4년 만에 인터뷰에 나선다. 12일 '범죄도시3' 측은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로 국내 매체 인터뷰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동석의 이번 인터뷰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이후 무려 4년 만. 마동석은 그 사이 영화 '백두산', '범죄도시2', '압꾸정' 등 주연으로 참석한 영화 홍보 인터뷰를 일체 거부해 왔으나, 이번 '범죄도시3'은 인터뷰를 확정하며 홍보에 발벗고 나선 모양새다. '백두산'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극심했기에 행사나 인터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인터뷰 불참을 감안할 수 있었지만, 마동석은 이후 개봉한 '범죄도시2'와 '압꾸정' 관련 인터뷰에도 임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마동석이 의도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은 '범죄도시3'에서 주연으로 연기한 것은 물론 기획 및 제작에도 참여했다. 오는 31일 개봉 확정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의 마동석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11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3' 속 대체 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범죄도시'는 괴물 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만으로도 더 커진 판을 싹 쓸어버릴 마동석 표 타격감 넘치는 액션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마석도만의 유머러스한 모습도 담아내 '범죄도시3'가 선사할 단짠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지역도 국경도 제한 없이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수사하는 괴물 형사 마석도의 물 만난 활약은 어떨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마석도가 선보일 액션이 다채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전작 '범죄도시2'에서 마석도 특유의 한방 액션과 더불어 전문가들과 함께 다져온 유도와 호신술로 액션을 디자인했다면, '범죄도시3'에서는 주특기인 복싱 액션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했다고. 마동석은 "세계관도 확장됐지만 스토리나 액션도 많이 신경 썼다. 2편에서 마석도 액션이 한방 액션이었다면 이번에는 리듬감 있고 연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범죄도시3'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3'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 그린 영화. 공개된 '범죄도시3' 메인 예고편은 괴물 형사 마석도와 뉴페이스 빌런들의 빅매치를 기대하게 만든다. 서울 광역수사대에 입성한 후 더 커진 판에서 수사를 시작한 마석도는 살인사건 조사 중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시작과 함께 특유의 위트와 신명 나는 액션으로 급물살을 타는 메인 예고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마석도와 대결할 빌런들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살기 넘치는 눈빛으로 3세대 빌런의 저력을 보여주는 주성철은 "왜, 죽이면 안 돼?"라는 짧은 대사 한마디로 강렬한 포스를 뿜어낸다. 여기에 더해진 가차 없는 액션은 이준혁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일본에서 온 또 다른 빌런 리키는 무자비한 장검 액션으로 악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색다른 모습으로 또 하나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리키는 주성철과 더불어 마석도와 숨 막히는 접전을 선보인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동석이 구축한 '범죄도시' 세계관이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범죄도시3'는 전편에 이어 1000만 관객 동원을 정조준, 흥행몰이에 나선다. 여기에는 마동석, 이준혁이 바친 삶이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극장가와 현재 극장가의 상황은 결은 살짝 다르지만, 닮았다. 지난해 이맘 때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이 계속돼 관객이 감소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범죄도시2'가 '한국 영화가 살아있다', '극장이 살아있다' 캠페인 지원작으로 선정돼 관객과 만났다. 결과는 대성공. '범죄도시2'는 보복 소비 효과와 극장 내 취식 금지 해제, 입소문 등을 앞세워 1269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교롭게 '범죄도시3'의 개봉 시기도 비슷하다. 현재 한국 영화계는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외화와 애니메이션의 공세에 힘을 쓰지 못한 것. 더군다나 올해 1월 개봉한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 이후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조차 없었다. 올여름 텐트폴 영화 네 작품 중 김혜수, 염정아 투톱 '밀수'(감독 류승완)와 설경구, 도경수 주연의 '더 문'(감독 김용화)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남은 두 작품은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하정우, 주지훈 주연의 '피랍'(가제, 감독 김성훈)이 될 전망이다. '범죄도시3'는 텐트폴 영화 개봉 전 극장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매력적인 카드인 셈. 이에 '범죄도시3' 성적에 대해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한국 영화계 상황이다. '범죄도시3'를 기획, 제작, 출연한 마동석도 현재 한국
"원형 탈모가 생길 정도로 신경 쓰면서 만들고 찍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캐릭터,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제 평생을 바치다시피 했다. 한편 정성 들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이 부서지라 열심히 시원함을 주고, 더 재밌게 진화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직접 출연한 마동석이 이렇게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3'는 '범죄도시2'로 연출 데뷔한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이한 점은 '범죄도시2'가 개봉하기 전에 이미 '범죄도시3'를 계획했다는 것이다. 물론 마동석이 8편까지 기획한 시리즈이지만, '범죄도시2'를 만들고 나서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기존에 있던 것도 과감하게 바꾸면서 새로운 '범죄도시' 시리즈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2'에서 '범죄도시3'으로 넘어올 때 새로운 인물로 채워져서 걱정이 많이 됐고 불안하기도 했다. 막상 촬영하니까 좋더라. 영화에 다 쓰이지는 않았지만, 애드리브도 많이 나왔다. 배우들이 연기할 때마다, 테이크 갈 때마다 웃음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기분 좋은 현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상용 감독은 '
배우 마동석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