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오키 무네타카,마동석,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이 빌런의 외모에 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의 조연출로 시작한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2'로 첫 연출에 도전했다. 이어 '범죄도시3'까지 연출을 맡았다. 이상용 감독은 이전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 그 안에 새로움을 추가하기 위해 주연 배우이자 기획, 제작자인 마동석과 끊임없이 논의했다. 이날 이상용 감독은 극강의 빌런 주성철 역의 이준혁과 리키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의 외모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게(빌런의 외모가) 1번이 아닐까 싶다. 리얼로 따지면, 못생기고 셀 것 같은 사람들을 섭외하는 게 맞다. 하지만 영화를 볼 때 배우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다. 이 배우를 망가뜨려 볼까, 날 것의 진짜 같은 나쁜 X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 뽑아낼 수 있을까 거기에 집착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2편 할 때 (손)석구를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 안 좋은 쪽으로 보여지는 것도 안 좋으니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해서 표현할 수 있을지 현장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 주성철이라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 싶어서 밑바닥부터 이야기했다"라고 덧
배우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 속 액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이준혁은 베일에 싸인 3세대 한국 빌런 주성철을 연기한다. 주성철은 신종 마약 사건의 배후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서울 광역수사대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며 수사에 혼선을 주는 인물이다. 이날 이준혁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굉장히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그동안 섬세한 캐릭터 했었다. 주성철은 물리적으로 맞부딪힐 수 있는 캐릭터라 그렇게 6개월 살았다. 육체적으로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1편과 2편의 큰 팬이다. 처음 캐스팅됐을 때부터 마동석 선배한테 '정말 호쾌하게 맞고 싶다'라고 말씀을 많이 드렸다. 영화 속 맞는 것에 대해 좋고, 만족스럽다. 마지막 장면의 기술은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기술로 맞은 것 같아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액션 들어가기 전부터 설렜다. 실제로 보고 나니까 사운드와 어우러져 호쾌하고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를 통해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이준혁은 베일에 싸인 3세대 한국 빌런 주성철을 연기한다. 주성철은 신종 마약 사건의 배후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서울 광역수사대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며 수사에 혼선을 주는 인물이다. 이날 이준혁은 "저희가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떨리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있다. '범죄도시3'만 생각하고 오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 역시 캐스팅 되자마자 액션 스쿨에 갔다. 시시각각 바뀌는 주성철의 감정에 따라 연습했다. 촬영하면서도 바뀌는 감정에 맞출 수 있게 다각도로 연습을 많이 했다. 전에 다른 액션을 해봤지만, 쉽지 않더라. 사람을 자연스럽게 밟는 게 어려웠는데, 무술팀이 헌신적으로 받아주셨다. 영화에 나온 것과 다른 식의 비슷한 훈련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큰 문제 없이 진행됐다. 전우애가 많이 쌓였다"라고 말했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언제까지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답을 관객에게 넘겼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마동석은 마석도 형사 역을 맡았다. 마석도 형사는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인물. 그는 새로운 팀원들과 조사하고 있던 살인사건이 일본 조직과 연관된 신종 마약 사건과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날 마동석은 몇 살까지 '범죄도시' 시리즈를 할 계획이냐는 물음에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제가 언젠가 이야기 한 적 있는데 20여년 동안 120편 넘게 영화, 드라마 하면서 제가 갈증이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 배우들이 선택받는 직업이라 자기가 원하는 영화나 역할을 계속 커리어를 계속 이어 나가도 못할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형사 액션물하고 싶어서 형사 친분을 가지고 이야기 많이 듣고, 저도 나름대로 조사를 했다. '범죄도시' 스토리들을 영화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50여 가지 중에 한 8편 정도를 스토리를 뽑아서 기획했다. 저만의 바람이었지만, 프랜차이즈로 만들고 싶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상황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형사 액션물이라는 장르를 꼭 해보고 싶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 속 애드리브 같은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마동석은 마석도 형사 역을 맡았다. 마석도 형사는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인물. 그는 새로운 팀원들과 조사하고 있던 살인사건이 일본 조직과 연관된 신종 마약 사건과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날 마동석은 "애드리브 같은 대사 또는 대사 같은 애드리브를 추구했다. 애초에 우리 각본가가 시놉시스를 기획하고 준비한 걸 각본가가 썼다. 감독님과 저랑 번갈아 가면서 각색했다. 그 과정에서 대사를 업그레이드하고, 빼고 넣고 하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나온 대부분은 애드리브처럼 들릴 대사를 만들어 놓은 거다. 대사라고 보면 된다. 중간에 몇 개 정도의 애드리브가 있는 것 같다. 대사처럼 들리겠지만, 빈 곳을 채워주는 애드리브는 김민재 배우가 더 많았다. 저는 준비가 된 부분이 많았다. 주로 대본에 미리 만들어놓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 속 액션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역)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역)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역)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마동석은 마석도 형사 역을 맡았다. 마석도 형사는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인물. 그는 새로운 팀원들과 조사하고 있던 살인사건이 일본 조직과 연관된 신종 마약 사건과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날 마동석은 "세팅해 놓은 극강의 빌런이 두 명이다 보니 저도 당연히 액션의 횟수나 양이 많아졌다. 제가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계속 만들어 내려고 하는 액션이 쉽지는 않다. 어릴 때부터 해온 복싱으로 액션으로 만드는 부분에 대해 매 편 디테일하게 다른 액션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액션은 다 힘들지만, 액션 무술 감독님이 저랑 20년 같이 해서 호흡이 잘 맞아서 디자인을 잘 해준 것도 있다. 일반적인 주먹 액션보다 (제가 한 액션은) 위험도가 최소 3~4배 정도 있다. 실제로 얼굴에 걸리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액션을 하면서도 안 다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몸통 부분 액션 할 때는 얼굴은 당연히 건들면 안 된다. 몸통은 가끔 손이 닿아야 해서 안전장치 패드를 몸에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