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가 설레는 장면을 완성했다.‘알고있지만 제작진은 22일 박재언(송강 분)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치명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던 두 사람의 ‘귀염뽀짝’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리며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송강과 한소희는 사랑 앞에서 불안하고 불완전한 스물셋 청춘들의 감정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그 진가를 발휘했다. 사랑과 연애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짚어낸 대사는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박재언과 유나비의 만남은 시작부터 운명적이었다. 유나비는 이별의 후유증을 달래기 위해 찾은 펍에서 박재언과 마주했다.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은 아찔한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첫 만남의 순간이 담긴 촬영장 뒷모습은 설렘을 더한다. 짜릿한 텐션이 오갔던 박재언, 유나비의 첫 만남과 달리 송강과 한소희는 반전의 귀여운 매력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쉬는 시간 틈틈이 ‘꽁냥’ 모드를 발동시키며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도도한 박재언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기 최면을 거는 송강의 모습은 한소희를 웃음 짓게 한다. 하지만 ‘컷’ 소리와 함께 단숨에 박재언, 유나비로 빙의하는 모습에선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배우 송강이 토요일 밤을 홀렸다.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을 통해서다.지난 19일 방영된 '알고있지만'에서 송강은 마성의 남자 박재언으로 분해 색다른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이날 박재언은 등장부터 숨 막히는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우연인 듯 운명과도 같았던 박재언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첫 만남은 달콤하고도 아찔한 긴장감을 유발했다.박재언은 짧은 시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매력을 선보이며 유나비를 순식간에 스며들게 만들었다. 그렇게 의심할 겨를도 없이 유나비는 박재언이라는 인물에게 깊숙이 매료됐다.그때 박재언은 유나비에게 "나비 보러 갈래?"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등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하지만 박재언은 가까워진 듯하다가도 이내 섣불리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유나비를 애달프게 만들었다. 분명 유나비를 강하게 당기고 있는데도 막상 다가가면 벽이 느껴지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색다른 전개가 시작된 것이다.이처럼 송강은 인물의 다양한 온도 차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그는 대사와 제스처에 내포된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섬세하게 그리는 등 달콤하고도 아찔한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한편 '알고있지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한소희가 남자친구와 이별한 이후 송강과 선후배 사이로 재회했다.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다.지난 19일 처음 방영된 '알고있지만'에는 유나비(한소희 분)과 박재언(송강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유나비는 남자친구의 개인전이 열리는 전시회장을 찾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유나비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했다. 바로 자신의 전신 누드를 조각상으로 빚어냈기 때문인 것. 작품의 이름은 나비였다. 이에 유나비는 눈물을 흘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유나비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유나비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는 "사랑이란,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허무하게 녹아 사라져버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정의했다.슬픔을 달래기 위해 방문한 술집에서 유나비는 박재언을 처음 만났다. 우연인 듯 운명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갑작스러웠지만 강렬했다. 유나비는 "우습게도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불과 1분 전까지만 해도 날 무겁게 짓누르던 실연의 아픔이 눈 녹듯 사라졌다"고 알렸다.이후 두 사람은 다트 내기를 했다. 지는 사람이 소원을 들어주는 것. 유나비는 다트를 하면서도 박재언에게 설렘을 느끼면서 "이 남자 심장에 좀 해롭다"고 생각했다.그렇게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며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유나비와 박재언 사이에는 자석처럼 이끌리는 눈빛과 가슴 떨리는 스킨십이 오갔다.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유나비는 좀처럼 박재언을 잊지 못했다. 그러나 박재언에 관해 아는 것은 목 뒤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가 첫 회부터 아찔한 설렘 포텐으로 시청자들을 홀린다.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측은 19일, 유나비(한소희 분)를 홀리는 박재언(송강 분)의 직진 모먼트를 공개했다. 출구 없는 박재언의 덫에 갇힌 유나비의 모습이 두근거림과 함께 호기심을 더한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재언의 거침없는 3단 직진 모먼트가 담겨있다. 벽에 등을 기대고 선 유나비, 자신에게 성큼 다가서는 박재언을 향한 눈빛엔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숨결까지도 맞닿을 만큼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는 짜릿한 설렘을 부른다. 이어진 사진 속 두 사람의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대학생다운 풋풋함이 묻어나는 박재언과 유나비. 박재언의 달콤한 시선을 받아내는 유나비의 얼굴은 왠지 모르게 복잡하다.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박재언과 유나비의 키스 1초 전 모먼트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관계성을 짐작게 한다. 두 눈을 꼭 감은 유나비와 그런 그의 바운더리로 과감하게 훅 들어선 박재언.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아슬아슬한 순간은 보는 이들의 ‘숨멎’을 자아낸다. 시린 겨울밤에 운명처럼 만남 두 사람이 봄
'차세대 청춘스타' 송강과 한소희가 만났다.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은 일부 회차를 19세 등급으로 편성, 20대들의 강렬하고 솔직한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8일 오후 '알고 있지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송강, 한소희와 김가람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 웹툰 원작의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펼쳐진다.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말미에는 한소희의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종종 만나서 잠은 자는 사이 같은 거 하자는 거지?”라는 내레이션이 담겨 흥미를 자아냈다. 김가람 감독은 "좋아하면 상처 받을 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청춘이기에 무모하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며 "'알고있지만' 뒤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후회하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사랑, 상처 받지만 하게되는 사랑에 대해 극사실주의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타지에 가까운 사랑 이야기보다는 또 다른 세계관을 보여주고 싶었다. 원작을 보며 꼭 드라마로 하고 싶었던 이유 역시 씁쓸함에 너무 많이 공감이 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캐스팅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캐스팅에 대한 고민은 한 번도 안했다. 원작을 볼 때부터 송강과 한소희를 생각했다.
배우 한소희가 작품 속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나온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열림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 있지만' 제작발표회에서다. 동명 웹툰 원작의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펼쳐진다.한소희는 평범하고 소탈한 현실 미대생 유나비 역을 맡았다. 첫 연애의 허무한 실패로 운명 같은 사랑은 믿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나비 문신을 가진 박재언에게 순식간에 빠져들며 생애 첫 일탈을 시작한다. 한소희는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다.결이 다른 로맨스를 지금 제 나이 때 한 번 쯤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부부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한소희. 그는 "다들 이미지 변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제 모습과 캐릭터가 많이 닮아있어서 오히려 내게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50%라고. 한소희는 "과거의 나라면 유나비처럼 사랑의 결말을 알고 있으면서도 진흙탕속으로 빠졌을 것 같은데, 지금의 나는 유나비가 안쓰럽게 느껴지는 걸로 봐선 100%로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소희는 실제로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을 전공했다. 그는 "유나비가 늘 들고 다니는 드로잉 노트가 있는데, 실제로 촬영 하면서 제가 직접 그린 그림들도 많이 나온다. 유나비의 방을 보면 제가 옛날에 그렸던 드로잉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10부작 ‘
배우 송강이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열림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 있지만' 제작발표회에서다. 동명 웹툰 원작의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펼쳐진다.송강 은친절하고 유쾌한 만인의 연인이지만, 그 누구에게도 일정 이상 관심을 주지 않는 마성의 남자 박재언을 연기한다. 송강은 "캠퍼스물이지만 결이 다른 로맨스물이라고 생각?다. 그 나이 때의 달콤함과 설레임을 가져가면서도내포되어 있는 아슬아슬한 매력이 인상적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작 tvN '나빌레라' 현장과의 차이를 묻자 송강은 "'나빌레라' 현장은 큰 배움과 같았다. '알고있지만'은 좋은 친구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래 분들과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공감 형성도 잘 됐다. 서로 연기 이야기도 편하게 주고 받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는 송강. 그는 "박재언이 겉모습은 유해보여도 쎄한 지점들이 있다. 그걸 살리기 위해선 이목구비가 날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빌레라' 때보다 5kg 감량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로맨스로 연애 세포를 깨운다.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9일 애틋한 로맨틱 감성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재언(송강 분)과 유나비(한소희 분)의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거리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짜릿한 설렘과 색다른 공감을 전한다.이날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는 박재언, 유나비의 달콤하고도 미묘한 관계를 함축한다. 박재언의 등에 살포시 고개를 묻은 유나비. 목에 그려진 나비 타투 위로 가까워지는 유나비의 입술이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순간은 마치 꽃 위에 내려앉으려는 나비를 연상시키며 아찔한 텐션을 더한다. 박재언은 그런 유나비를 돌아보지 않지만, 뿌리치지도 않는다. 가까이 있음에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두 사람의 눈빛에선 말 못 할 복잡한 감정들이 묻어난다. 여기에 더해진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문구는 서로에게 예외와 변수가 되는 이들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한다.송강과 한소희는 감정에 서툰 청춘들의 현실 연애를 아찔한 설렘과 뜨거운 공감으로 채워나간다. 송강은 모두에게 다정한 만인의 연인이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을 오롯이 내어주지 않는 비연애주의
'알고있지만' 한소희, 송강의 빛나는 청춘 케미가 화제다.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 측은 3일, 설렘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 포스터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유나비(한소희 분)와 박재언(송강 분)에 완벽 몰입한 두 청춘 배우의 싱그러운 시너지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색다른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대세 청춘 배우 한소희와 송강의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랑 앞에서 불안하고 불완전한 청춘들의 연애를 가감 없이 그려갈 두 배우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알고있지만'은 공개되는 티저, 메이킹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방영 전부터 화제성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촬영장 메이킹 영상 역시 반응이 뜨겁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발랄한 동갑내기 케미로 설렘을 자아내는 한소희, 송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사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화기애애하게 현장을 이끄는 한소희와 송강. 깜찍한 턱받침부터 '쓰담쓰담' 모먼트까지, 유나비와 박재언의 달콤하고도 미묘한 '썸'의 무드를 담아낸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스킨십은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설렘을 배가한다. 한소희는 특유의 쿨하고 상큼한 색을 더해 유나비의 매력
베우 한소희가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오는 19일 방송을 앞둔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2일, 스물둘 청춘의 아찔한 ‘썸’ 기류가 흐르는 송강과 한소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스물두 살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색다른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대세 청춘 배우 송강과 한소희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 앞에서 불안하고 불완전한 청춘들의 연애를 가감 없이 그려갈 두 배우의 시너지가 기대감을 높인다.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송강, 한소희의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유나비의 손길에 장난스러운 웃음으로 답하는 그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연애를 꼭 해야 되는 거야?’라는 문구는 알쏭달쏭한 박재언의 속내에 궁금증을 더한다. 만인의 연인이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을 오롯이 내어주지 않는 박재언이 자신에게로 날아든 유나비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 갈지 궁금증을 더한다.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를 연기하는 한소희 역시 캐릭터에 확실하게 녹아든 모습. 전작 ‘부부의 세계’에서 보여준 역할과는 확연히 다르다. 자신의 볼을 콕 찌른 박재언의 장난에 새초롬한 표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이 잠든 연애 세포도 깨울 설렘 포텐으로 토요일 밤을 물들인다.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1일 분위기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소희와 송강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아찔한 첫 만남부터 달콤한 캠퍼스 데이트까지 두 청춘 배우의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 한소희와 송강이 보여줄 현실 연애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다음달 19일 첫 방송을 앞둔 ‘알고있지만,’ 측은 26일 한소희, 송강이 설렘을 자극하는 1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 속 배우 한소희, 송강의 타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6월 19일 방송을 앞둔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20일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소희와 송강의 나비 타투 포스터를 공개했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
배우 한소희가 꽃다발을 안은채 싱그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소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안고 미소 짓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꽃 한 송이를 꽃은 한소희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내려 10대라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미를 자랑한다. 한소희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요드...
지난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수현, 이승기, 유아인, 송강, 이준기 등은 블랙 턱시도를 선보였고, 송중기, 이정재, 이도현 화이트 컬러 턱시도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송강 '만찢남이 현실로' 송중기 '여심 강탈하는 빈센조' 이준기 '조명 없이도 빛나는 비주얼' 이정재 '화려한 화이트 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