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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