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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가♥' 아유미 "완전 러브"…크롭 티셔츠로 드러낸 '배 볼록' 만삭 화보

    '사업가♥' 아유미 "완전 러브"…크롭 티셔츠로 드러낸 '배 볼록' 만삭 화보

    아유미가 만삭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만삭 화보를 찍으러 간 아유미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아유미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볼록 나온 배를 보여주고 있다.아유미는 화보를 찍어준 사진 작가의 글을 리그램해서 "넘 감사해요. 완전 러브"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검정 드레스를 입은 아유미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아유미에게서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행복함을 엿볼 수 있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아유미, 양손에도 다 못 들 선물 세례…"나 이렇게 사랑 받아도 돼?"

    '임신' 아유미, 양손에도 다 못 들 선물 세례…"나 이렇게 사랑 받아도 돼?"

    아유미가 베이비샤워 파티를 즐겼다.아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척 동생들이 서프라이즈 파티 해줬어요. 힝.. 나 이렇게 사랑 받아도 돼? 천사 같은 동생들 덕에 정말 넘 감동이야. 정말 정말 고마워. 복가지 나와도 나 잊지 말아줘"라고 글을 썼다. 또한 "마지막 사진은 선물 푸느라 눈 돌아간 아윰마"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유미는 친척 동생들이 준비해준 파티에 즐거워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고 선물 받은 각종 아기 용품을 살펴보며 행복해하고 있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아유미, "억지로 먹고 하마처럼 물 마시고" 지독한 감기 '아찔'

    '임신' 아유미, "억지로 먹고 하마처럼 물 마시고" 지독한 감기 '아찔'

    임신 중인 아유미가 감기로 고생했다.아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증말….이번 감기.. 지독했다"며 "이제 좀 기운이 나서 집 근처 빵 맛집으로 기분 전환하러 나옴"이라고 적었다. 이어 "몸이 아프면 나보다 복가지가 괜찮은지.. 넘 걱정이었어요"라며 "약도 못 먹고 아무리 식욕 없어도 몸에 좋은 것 억지로라도 입에 집어넣고 하마처럼 물 마시고. 진짜 제대로 자연치료를 했네요"라고 했다. 또한 "다시 한번 느끼는건 진짜 진짜 건강이 최고임"이라며 "모두 (예비맘들은 특기나) 환절기엔 감기 진짜진짜 조심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유미는 기분 전환 겸 외출을 나온 모습. 카페에서 빵과 음료를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아유미, 자존감 하락 고백 "살도 많이 찌고 퉁퉁 부어…옛날 그리울 때도"

    '임신' 아유미, 자존감 하락 고백 "살도 많이 찌고 퉁퉁 부어…옛날 그리울 때도"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 전이 그리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아유미는 지난 26일 "필라테스 갔다가 위로받았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라고 적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이어 "살도 많이 찌고 퉁퉁 붓고 뿌리 염색도, 네일도 안 한 내 모습을 보면 옛날 모습이 그리울 때도 솔직히 있다. 하지만 오늘이 제일 젊고 오늘이 제일 예쁘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유미는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다.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이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나날이 커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다.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딸, 진짜 하이브 상" 슬리피·아유미, 태어날 2세 얼굴에 깜짝('슈돌')

    [종합] "딸, 진짜 하이브 상" 슬리피·아유미, 태어날 2세 얼굴에 깜짝('슈돌')

    슬리피, 아유미가 예상 2세 얼굴을 보고 '하이브 들어갈 상'이라고 말했다.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예비 아빠 슬리피, 예비 엄마 아유미가 준범이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제이쓴과 준범은 예비 아빠 슬리피와 예비 엄마 아유미를 집으로 초대해 베이비 샤워를 했다. 아유미는 "다행히도 입덧이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슬리피와 아유미의 2세는 딸이라고.슬리피는 "요즘 소원이 뭐냐고 하면 '슈돌'에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제이슨 씨가 워낙 육아 고수니까 배우고 싶기도 하다. 촬영장 분위기도 봐야 하고 어떻게 하면 '슈돌'에 또 들어갈 수 있을까 알고 싶었다. 제2의 제이쓴을 노리고 딸 차차는 추사랑을 잡겠죠"라고 밝혔다.슬리피는 시험관으로 2세를 가지게 됐다고. 그는 "한번 유산 겪었다. 안정기 돼서 사람들한테 알렸다. 지금은 건강하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저는 아직 태동을 못 느껴봤다. 이제 곧 온다고 하더라"고 했다. 제이쓴은 "그거 안 궁금해요? 내 아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안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아유미는 "엄청 궁금해요"라고 답했다.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상 2세 얼굴을 봤다.제이쓴은 슬리피의 예상 2세 사진을 보여줬다. 아유미는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박수를 치며 "하이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돌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왜요?"라고 궁금해했고, 아유미는 "왜요. 제가 아이돌이었잖아요. 옛날 아이돌이었지만 힘들어요. 20년 전이라"고 했다.아유미도 예상 2세 사진을 확인했

  • '임신' 아유미, 설날에 시댁 말고 태교여행…"행복해"

    '임신' 아유미, 설날에 시댁 말고 태교여행…"행복해"

    아유미가 태교여행을 즐기고 있다.아유미는 10일 소셜 계정을 통해 "왔습니다! 태교여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날씨도 딱 좋고  뷰도 최고고…. 암튼 오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라고 했다.아유미는 "덕분에 아주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라고 설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이라고 기원했다.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휴양을 즐기고 있다. 배도 볼록 나온 모습.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고 미소 짓게 한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권기범♥' 아유미, 6월 출산+청룡맘 된다 "태명 복가지, 행복 가득"

    [종합] '권기범♥' 아유미, 6월 출산+청룡맘 된다 "태명 복가지, 행복 가득"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아유미는 9일 "여러분~ 새해 첫 인스타 피드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해 보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한 배를 가리키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어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나날이 커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고 덧붙였다.아유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이날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갑진년 새해에 축복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인 이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제 곧 부모가 되는 이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권기범♥' 아유미, 결혼 2년 만에 엄마 된다…"6월 출산"

    [공식] '권기범♥' 아유미, 결혼 2년 만에 엄마 된다…"6월 출산"

    방송인 아유미가 올해 6월 엄마가 된다.9일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갑진년 새해에 축복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인 이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제 곧 부모가 되는 이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본부이엔티입니다.갑진년 새해에 축복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인 이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이제 곧 부모가 되는 이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사업가♥' 아유미, 결혼 1년 차 새댁 신혼여행 로망 "입금 되어야…"('다시갈지도')

    [종합] '사업가♥' 아유미, 결혼 1년 차 새댁 신혼여행 로망 "입금 되어야…"('다시갈지도')

    결혼 1년차 새댁 아유미의 아직 이루지 못한 신혼여행 로망을 종결했다. 23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85회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방송인 아유미가 동행한 '육해공 여행지 베스트 3'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유럽 대륙의 꽃 스페인, 카리브해의 보석 콜롬비아, 천공에서의 라이딩 베트남을 주제로 육지, 바다, 하늘까지 시청자들의 모든 여행 취향에 맞춘 1석 3조 여행 꿀팁을 전했다. 3위는 바다를 대표한 여행지인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가 꼽혔다. 아직은 생소한 여행지인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는 산타 카탈리나 성벽부터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색상의 건축물이 즐비한 이색적인 골목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겟세마니 골목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커피의 고장인 콜롬비아 커피를 다양한 드립 방식으로 맛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카르타헤나 근교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로사리오섬은 자연 그대로를 보존한 아름다운 바다 뷰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또한 카약, 패들보드가 무료인 숙소는 문을 열자마자 투명한 바다가 위치해 랜선 너머 아유미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는 바다를 좋아하고, 남편은 산을 좋아한다. 그래서 산과 바다가 없는 육지로 여행을 간다"라고 전한 '결혼 1년 차' 아유미는 여행 내내 눈을 떼지 못하며 대리만족했다. 2위는 육지를 대표한 여행지 스페인 마드리드였다. 레티로 공원 속 크리스털 궁전은 햇빛을 반사해 반짝이는 철제 골조와 유리로 이뤄진 아름다운 건축양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과거 스페인 왕들이 풍류를 즐겼다고 알려진 레티로 인공 호수는 보트를

  • 아유미 "♥권기범과 결혼식 한 달 전 대판 싸워" ('다시갈지도')

    아유미 "♥권기범과 결혼식 한 달 전 대판 싸워" ('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아유미가 남편과 결혼식 한 달 전에 대판 싸운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85회는 ‘육해공 여행지 베스트 3’를 랭킹 주제로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유미는 “결혼식 한 달 전 남편과 엄청나게 싸웠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유미가 “남편이 바이크에 미쳤다. 결혼식 한 달 전에 스페인 마드리드로 혼자 오토바이 투어를 갔다. 남편이 여행 갔을 동안 집에 혼자 있었다”고 폭로한 것. 이에 ‘연예계 대표 사랑꾼’ 이석훈은 “그럼 혼나야 한다”라며 마치 자신의 아내에게 보란듯이 아유미의 역성을 들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라이더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하장 여행을 랜선 여행할 예정. 해발고도 약 1,500m에, 길이는 20km에 이르는 마피랭 협곡은 굽이진 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릴 수 있는 스릴 넘치는 코스로 수많은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찾는 여행지라고. 또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마피랭 협곡 내 돌산 트레킹 명소인 마피랭 스카이워크가 소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특히 랜선 너머 스튜디오의 아유미는 “남편이 진짜 좋아하겠다”며 눈을 떼지 못하는 한편, 남편을 여행 보내줄 수 있겠냐는 김신영의 물음에 “이미 가봤을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또한 굽이진 산맥 사이로 흐르는 옥빛의 뇨꿰강의 장관에 감탄을 금치 못하던 아유미는 “오토바이 면허를 따서 남편과 나란히 라이딩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해져

  • '결혼 1년차' 아유미, 2세 계획 중 금욕라이프 부작용 "심심하다"('다시갈지도')

    '결혼 1년차' 아유미, 2세 계획 중 금욕라이프 부작용 "심심하다"('다시갈지도')

    ‘결혼 1년 차 새댁’ 아유미가 임신 준비 중에 겪고 있는 뜻밖의 고충을 토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85회는 ‘육해공 베스트 3’를 랭킹 주제로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랜선 여행 동반자로 나선다. 아유미는 '요즘 삶이 지루하다'라는 의외의 근황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유미는 지난 해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깨가 쏟아지는 결혼 1년차를 즐기고 있는 상황. 아유미는 “결혼이 지루한 건 아니다”라고 손사래 치더니 “요즘 2세 계획을 위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그게 너무 심심하더라”라며 토로한다. 이어 아유미는 “일찍 자야 하고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면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강제로 실천 중인 '금욕 생활'에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음을 밝혀 모두를 빵 터트렸다. 그러면서도 아유미는 “남편의 곱슬머리, 동그란 눈, 좋은 발음을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부모의 좋은 유전자만 미래의 2세가 모두 물려받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강제 금욕 생활 중인 아유미를 무장해제 시키는 3색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유럽 대륙의 꽃 스페인’, ‘카리브해의 보석 콜롬비아’, ‘천공에서의 라이딩 베트남’을 주제로 스페인의 심장인 마드리드부터 근교 도시인 톨레도, 콜롬비아의 제1관광도시이자 항구도시인 카르타헤나부터 근교 휴양지 로사리오 섬, ‘2023년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 52’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베트남 하장까지 소개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육해공 여행지 베스

  • [종합] 아유미는 억울해…21년째 일본인으로 오해받는 '토종 한국인'

    [종합] 아유미는 억울해…21년째 일본인으로 오해받는 '토종 한국인'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21년째 일본인이라 오해받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는 '사유리 강남 다나카? 너네도 결국 내 꼴 나는 거야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유미는 메이드복을 입고 다나카를 만났다. 아유미는 "이제 일본계가 너무 많아졌다. 제가 활동할 땐 저밖에 없었다. 지금은 사유리, 강남, 다나카가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방송인 사유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유리가 한창 나올 때 일본에 있었다. 별로 보고 싶지도 않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인데. 기회가 된다면 사유리를 꼭 보고 싶다. 좋아하지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진짜 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아침마다 영양제를 먹는다. 비가 올 것 같으면 무릎도 아프고, 당뇨도 걱정되는 나이가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냉동인간 타이틀에 대해서도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다. 이제는 40세인데, 알 거 다 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옛날 방송은 카메라를 꼭 봐야 하고, 리액션도 과하게 해야 했다. 요즘 방송은 일이 편하다. 옛날에는 신고식 하면 춤도 춰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의지도 전했다. 아유미는 "유튜브를 했었는데, 제가 봐도 너무 재미없어서 닫았다. 계정은 살아있는데, 비공개다. 방송작가가 제 유튜브를 보면 섭외를 안할 것 같았다. 브이로그 콘텐츠를 했었다"라고 했다. 이제는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아유미. 그는 "발음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제가 일어를 할 때는 목소리가 되게 낮아진다. 제가 한국 사람이다. 한국어가 외국어로 느껴져서 긴장해서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언

  • "결혼 후 기량 떨어졌다" 아유미, ♥사업가 남편 응원 덕 되찾은 야신 폼('골때녀')

    "결혼 후 기량 떨어졌다" 아유미, ♥사업가 남편 응원 덕 되찾은 야신 폼('골때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탑걸 아유미가 결혼 후 기량이 떨어졌다는 비난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슈퍼리그 챔피언에서 한 시즌 만에 조별 예선 탈락하게 된 FC탑걸과 우여곡절 끝에 귀환한 슈퍼리그에서 또다시 강등의 문턱 앞에 서게 된 FC개벤져스의 슈퍼리그 5·6위전이 그려진다. 이번 대결에서 패배하는 팀은 곧장 챌린지리그로 강등되고 승리한 팀은 챌린지리그 2위 팀인 FC스트리밍파이터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강등이라는 팀의 명운이 걸린 경기인 만큼 두 팀은 어느 때보다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7연승 챔피언의 해적 팀 FC탑걸과 챔피언 킬러 도깨비 팀 FC개벤져스 중 승리와 함께 강등의 그늘에서 벗어날 한 팀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FC탑걸은 '골때녀'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일명 '챔피언의 저주'를 이겨내겠다는 목표를 두고 훈련에 임했다. '챔피언의 저주'란 우승팀이 다음 시즌 무조건 강등된다는 '골때녀' 징크스 중 하나로 FC탑걸이 이번 시즌 강등을 면할 경우, 최초로 슈퍼리그에 잔류하는 전 시즌 챔피언이 된다. 주장 채리나는 "그동안 해온 모든 것이 거품이 될 것 같아 이번 경기만큼은 진짜 질 수 없다"라며 결의를 다졌고, 김병지 감독 역시 "탑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승의 전략으로 살아남을 것, 지옥으로 가기는 싫다"라며 강인한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병지 감독은 자신의 첫 제자들이었던 FC개벤져스 멤버들을 속속들이 분석한 맞춤형 전략을 내세웠다. FC개벤져스 멤버들의 숨어있는 빈틈을 활용한 구체적인 공략법에 FC탑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에이스 김보경의 장점

  • [종합] '사업가♥' 아유미 "임신 준비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 있어 약 먹어"('몸신2')

    [종합] '사업가♥' 아유미 "임신 준비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 있어 약 먹어"('몸신2')

    가수 아유미가 임신 준비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 아유미가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요즘 현대인들이 '피곤하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갑상선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상선은 우리 목 중앙에 있다. 갑상선의 무게는 15~20g으로 아주 작은 기관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게 에너지다. 에너지 대사에 대해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중요한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덧붙였다. 전문의는 "갑상선 호르몬이 하는 작용이 간단히 말하면 우리 몸에 신진대사 작용을 하는 거다. 신진대사라고 하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한다. 심지어 정신적인 문제에서는 우울감까지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갑상선암은 2020년 암 발생률 1위였다. 아유미는 "제가 오늘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게 아이를 준비하고 있어서 산전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위험이 있다고 해서 약을 먹고 있다. 오늘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전문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갑상선은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보일러 스위치다. 집에 들어왔는데 냉골이면 보일러를 켜서 데워야 하지 않나.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스위치를 올려도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고장이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몸이 추우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몸도 떨린다. 손발이 차고 먹는 것도 없는데 살이 찌는 증상을 보인다. 이런 게 생기는 원인은, 자가면역 문제에 의한 갑상선 조직 파괴가 돼 생기기도 하고 이 외에도 임신과 출산, 스트레스로 이상이 생길

  • 아유미, ♥사업가와 결혼식 6개월 만에 혼인신고 완료 "잘 살아보자"

    아유미, ♥사업가와 결혼식 6개월 만에 혼인신고 완료 "잘 살아보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혼인 신고를 완료했다.아유미는 7일 "우리 (진짜) 결혼했어요. 축하축하. 잘살아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혼인 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혼인'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향해 두 검지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어 시선을 끈다.아유미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인 권기범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아유미와 권기범 씨는 결혼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완료했다. 또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