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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추성훈, 명품 C사+흰 스니커즈 신고 입도…황광희 "샤X 웬 말이야"('안다행')

    [종합] 추성훈, 명품 C사+흰 스니커즈 신고 입도…황광희 "샤X 웬 말이야"('안다행')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명품 C사 선글라스 착용으로 굴욕을 맛봤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섬으로 떠난 추성훈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자 이제 시작이네"라고 말하며 배에 탄 사나이가 등장했다. 붐은 "섬에 저 시계를 찾고 가는 사람은 딱 한 명이다. 신발도 흰 신발을 신었다. C사의 선글라스"라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꾸미는 거 참 좋아해"라고 거들었다. 이 사나이는 추성훈이었다. 그는 "두 번째 기분 좋다. 자유가 최고"라고 밝혔다.최근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안정환이 추성훈의 섬 방문을 기다렸다고. 안정환은 "친구다. 굉장히 존경한다. 제가 지금 저 나이에 축구를 한다고 생각하면 5m도 못 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아유미가 빽토커로 등장했다. 앞서 아유미는 추성훈과 함께 섬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 아유미는 "그때 갯벌 갔다가 이틀을 누웠다. 정말 힘들었다. 근육통이 심했고, 골반이 틀어졌다. 치료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추성훈은 흐린 날씨에도 여유를 보였다. 안정환은 "해도 없는데 선글라스를"라고 말했다. 붐은 "하얀색 스니커즈를 신고 섬에 가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라고 했다. 추성훈은 먼저 섬에 도착했다. 추성훈은 "어디로 가야 하나"라며 혼잣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해도 없는데 선글라스"라며 지적했다. 이어 신발에 대해서도 "기능성이 아니라 패션 쪽"이라고 했다.섬에 먼저 도착한 추성훈은 장작을 패며 함께할 이들을 기다렸다. 추성훈과 섬에서 시간을 보낼 이는 바로 황

  • [종합] 아유미 "'고급 주택가 거주' 황정음 동네 산책 중 박명수 만나…신동엽, 내 첫사랑"('라스')

    [종합] 아유미 "'고급 주택가 거주' 황정음 동네 산책 중 박명수 만나…신동엽, 내 첫사랑"('라스')

    아유미가 슈가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하게 지낸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가 출연했다.아유미는 "몸 쓰는 예능에 많이 섭외되는데 몸 쓰는 것보다 우아하게 스튜디오에서 토크하고 싶다. 내일 모레 40세"라며 입담을 뽐냈다.아유미는 신동엽이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17살이었던 그는 "우리말 배우는 프로그램을 했을 때, 어려운 걸 가르쳐주는 모습이 멋졌다,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마음처럼 동엽 오빠를 좋아했다. 좁은 공부방에서 밀착할 때 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동엽한테) 술 냄새가 많이 나서 그게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엽 오빠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더니, '신동엽 결혼'이라는 기사에 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제 사진과 가위 사진이 있더라. 내가 신동엽에게 실연당했다더라. 조금 민망했다"고 가짜 뉴스에 당황했던 기억을 회상했다.아유미는 슈가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단톡방이 있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단톡방 대화 주제에 대해서는 "박수진, 황정음은 엄마 팀이라, 키즈카페에 대해 얘기하고, 예원과 나는 싱글팀으로 대화 주제가 나뉘어진다. 노래방 얘기한다"며 "우리도 핑클 언니들처럼 캠핑 가서 활동 당시 못했던 이야기도 하면 좋겠다"고 작은 소망을 털어놓았다.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는 동갑내기인 황정음이라고 한다. 아유미는 "정음이가 얼마 전 둘째를 낳았다. 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정음이 집에서 많이 논다&qu

  • '라스' 아유미 "촬영 도중 '심쿵'하게 만든 오빠 있었다"

    '라스' 아유미 "촬영 도중 '심쿵'하게 만든 오빠 있었다"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스스로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다.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0년대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행복한 대결 막상막하’,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일요일이 좋다-X맨’에서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로 맹활약했다.아유미는 예능 활동하면서 얻은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를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장단점을 계속 관찰했다"라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아유미는 2000년대 인기 예능 '연애편지'와 'X맨' 촬영 당시의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아유미는 10대 예능 꿈나무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예능 촬영 도중 심쿵하게 만든 예능 오빠가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아유미를 설레게 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또 아유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 비하인드를 들려주기도. 골키퍼로 활약했던 그는 골대를 사수하기 위한 자신만의 스킬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유니폼 벗은 아유미, 명품 B사 가방 메고 공원 나들이 "날씨 좋아 행복"[TEN★]

    유니폼 벗은 아유미, 명품 B사 가방 메고 공원 나들이 "날씨 좋아 행복"[TEN★]

    방송인 아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아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좋아서 나들이. 넘 행복하당 :)"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맑은 날씨와 어울리는 상큼한 그의 분위기가 돋보인다.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2'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황정음이 낸 불화설…아유미 "황정음의 솔직함, 오해받기 쉬워" ('프리한 닥터')

    [종합] 황정음이 낸 불화설…아유미 "황정음의 솔직함, 오해받기 쉬워" ('프리한 닥터')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황정음의 발언으로 기정사실로 굳어진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아유미가 출연했다. 2004년 황정음이 슈가를 탈퇴하며 '아유미만 잘됐다', '묻히는 느낌이 싫어 슈가를 하고 싶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며 슈가의 불화설이 기정사실로 됐다.이날 아유미는 "(황)정음은 굉장히 쿨하고 솔직한 친구다. 좋은 면도 있지만 오해받기 쉬운 성격이다. 악의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뿐인데 기사가 이상한 쪽으로만 나 저희 사이가 나쁜 것처럼 루머가 돈 것 같다"고 말했다.아유미는 "단톡방도 있고 자주 연락한다"고 덧붙이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슈가 해체 후 2년 동안 공백을 가진 아유미는 파격 삭발로 등장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게 됐다. 아이돌 이미지를 지우고 아티스트 이미지를 갖고 싶어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로 머리카락을 밀었다"고 설명했다.아유미는 "삭발한다고 들었을 때 '재밌겠다, 하고 싶다'는 생각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이 욕심을 내서 더하자고 하더라. 피부처럼 민머리를 하자고 했는데 울면서 2mm만 남겨달라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아유미는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레인보우 로망스'라는 시트콤을 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연기자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발음과 예능 이미지 때문에 섭외가 안될 거라고 했다. 일본에 가면 무명이니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일본으로 건너갔다"며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쉽

  • 아유미, 내일모레 마흔인데…11자 복근 보일락 말락 [TEN★]

    아유미, 내일모레 마흔인데…11자 복근 보일락 말락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건강미를 과시했다.아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추워도 이거 입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길을 끈다. 11자 복근이 보일락 말락 한다.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결별 연예인 언급' 오정연→아유미 '연애사정史' 출연…"비밀연애 답답해" ('컬투쇼')

    [종합] '결별 연예인 언급' 오정연→아유미 '연애사정史' 출연…"비밀연애 답답해" ('컬투쇼')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오정연에 이어 '컬투쇼' 연애사정사 코너에 출연했다.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연애사정사(史) 코너에는 아유미가 출연했다. DJ 김태균, 박성광, 빽가가 함께 했다.이날  DJ 김태균은 지난주 오정연의 출연을 언급하며 "원래 손해사정사 코너인데, 연애사정사로 더 해 보겠다"고 알렸다. 오정연에 이어 아유미가 '연애사정사' 코너에 출연,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청취자를 즐겁게 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컬투쇼'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연애사정사' 코너에 출연, 최근 결별한 전현무-이혜성을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아유미는 "빽가와 일본에서 만난 적이 있다"라며 인연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빽가는 "코로나 바로 전 지인을 만나러 일본에 갔다. 그 자리에 아유미가 있어서 함께했다. 사적에서는 처음 만났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떠올렸다.그러자 아유미는 "빽가 오빠가 한국에 오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줬다"라며 "한국에서 밥 한번 먹자고 연락했는데 전혀 연락이 없었다"고 폭로했다. 빽가는 민망해하며 "꼭 밥 한 번 사겠다"고 말했다.스페셜 DJ 박성광이 "빽가와 열애설이 나면 문제가 될 것 같느냐"라고 묻자, 아유미는 "문제보다 화제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유미는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울고 불고 난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태균이 "많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연예인들의 대시는 없었냐"고

  • 아유미 "코요태 빽가와 열애설? 문제가 아니라 화제가 안 될 것" ('컬투쇼')

    아유미 "코요태 빽가와 열애설? 문제가 아니라 화제가 안 될 것" ('컬투쇼')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코요태 빽가와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연애사정사(史) 코너에는 아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컬투쇼'에 함께한 빽가와 일본에서 만났다며 인연을 밝혔다.이에 빽가는 "코로나 바로 전 지인을 만나러 일본에 갔다. 그 자리에 아유미가 있어서 함께했다. 사적에서는 처음 만났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떠올렸다.아유미는 "빽가 오빠가 한국에 오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줬다"라며 "한국에서 밥 한번 먹자고 연락했는데 전혀 연락이 없었다"고 폭로했다.빽가는 민망해하며 "꼭 밥 한 번 사겠다"고 말했다.스페셜 DJ 박성광이 "빽가와 열애설이 나면 문제가 될 것 같느냐"라고 묻자, 아유미는 "문제보다 화제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유미, 결국 반 실신?…축구에 웨이트까지 '뻗음' [TEN★]

    아유미, 결국 반 실신?…축구에 웨이트까지 '뻗음'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운동하다 뻗었다.아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뻗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헬스장 바닥에 엎어져 있다. 무리한 운동에 지쳤는지 고개를 못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유미는 타이트한 레깅스를 통해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FC 탑걸 골키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유미, 변함없는 인형미모...슈가 시절 그대로[TEN★]

    아유미, 변함없는 인형미모...슈가 시절 그대로[TEN★]

    방송인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아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진정한 눈웃음이래 아니야~ 아니야~ 하지마~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유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FC 탑걸 멤버로 활약 중이다.사진=아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둘째 임신' 황정음, 도도리가 먹고 싶은 샤브샤브 냠냠…아유미와 훈훈 우정[TEN★]

    '둘째 임신' 황정음, 도도리가 먹고 싶은 샤브샤브 냠냠…아유미와 훈훈 우정[TEN★]

    배우 황정음이 아유미와 만나 식사를 함께 했다.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맛나 맛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와 함께 샤브샤브를 먹으러 간 모습이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다 말고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의 D라인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전혜빈은 "귀요미들♥"이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유미, 슈가 시절 잊게 하는 날카로운 턱선 [TEN★]

    아유미, 슈가 시절 잊게 하는 날카로운 턱선 [TEN★]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아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이크컵 의상 다 맘에 들어서 신이 났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핑크빛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짧은 단발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골키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슈가 출신' 아유미, 통통했던 볼살 실종…'여인의 향기' 가득 [TEN★]

    '슈가 출신' 아유미, 통통했던 볼살 실종…'여인의 향기' 가득 [TEN★]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SNS에 "Happy Merry Christmas. May all your Christmas wishes come true(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소원이 이뤄지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색으로 빛나는 화려한 스팽글 의상을 입은 아유미가 같은 재질의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걸그룹 시절의 통통한 볼살이 사라진 아유미의 작고 날렵한 턱 라인이 시선을 붙든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의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풀세팅' 아유미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100장"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오랜만에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일할 때 말곤 잘 꾸미질 않으니까. 헤어, 메이크업만 받으면 나도 내가 새로워서 셀카 백 장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오랜만에 풀세팅한 아유미는 걸그룹 시절 미모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아유미는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서 FC탑걸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유미, 과감한 등 노출 패션…레드립+단발 '여성미 폭발' [TEN★]

    아유미, 과감한 등 노출 패션…레드립+단발 '여성미 폭발' [TEN★]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미모를 과시했다.아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손 쌤 덕분에 머리도 마음도 가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레드립과 등이 파인 과감한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축구 유니폼을 벗고 오랜만에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2001년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