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서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가수 아유미가 MBN '한일톱텐쇼'를 통해 무려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며 여전한 끼쟁이의 면모를 발산한다.'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5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한일톱텐쇼' 24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 운명의 단짝들이 펼치는 '노래해 듀오' 특집이 담긴다.'한일톱텐쇼'에 첫 출연한 아유미는 일본팀 미유와 함께 듀엣으로 팀을 이뤄 등장하고, 아유미는 미유가 '한일톱텐쇼'에서 자신의 곡 '큐티 허니'를 불렀던 것을 되새기며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옛날 활동할 때 기억이 났다"라고 극찬을 건넨다. 이어 선곡한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가 시작되자 아유미는 수줍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녹슬지 않은 댄스와 노래 실력을 뽐낸다. 특히 아유미는 무대가 끝난 후 "무대에 서는 건 15년 만인 거 같다"라고 감격스러움을 전한 후 "육아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아유미는 미유&마코토&아이코 등 일본팀 후배들이 자신의 곡 '큐티 허니'를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를 보고 난 후 "고마워"라며 눈물을 글썽인 채 감동을 내비친다. 더욱이 무대가 끝난 후 아유미가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가 즉석에서 '큐티 허니'를 선보이면서 현장을 뒤흔든다.최근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는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다현은 사랑에 빠진 감성의 노래를 선보여 시선을 집
'내 아이의 사생활' 아유미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26일 방송된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걸그룹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등장했다.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초보 엄마 아유미가 출산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여전한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 올해 6월 딸 세아 양을 출산했다. 딸 사진을 공개하며 초보 부모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촬영일 기준 출산 113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아유미는 "아기가 순해서 잘 잔다. 안 그러면 진짜 죽을 것 같다.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거"라고 초보 엄마의 고충을 털어놨다."아이의 성격이 부모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아유미는 "아이가 순하다. 둘 다 안 닮은 것 같다. 우리 부부는 성격이 급하고 불같다. 그런데 우리 딸은 엄청 순해서 제일 어른 같다"고 답했다.딸의 외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엄마를 닮았냐"고 묻자 아유미는 "첫째 딸이라 아빠 닮았다"면서 "내가 힘들었는데 남편 미니미가 나오니까 억울하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이에 장윤정은 장남 연우를 떠올리며 "나는 시아버지가 나왔다. 깜짝 놀랐다. 일어나서 인사할 뻔 했다"고 공감했다. 도경완 또한 "우리 아버지 탯줄을 내가 잘랐잖아"라고 덧붙여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아유미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기욤 패트리의 11개월 딸 레아를 보며 감탄과 놀라움을 드러냈다. "11개월은 다 이렇냐"는 질문으로 초보 엄마의 궁금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26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8회에서는 아이들이 사생활을 지켜보는 스페셜 MC로 아유미가 출연한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초보 엄마 아유미가 다른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촬영일 기준 출산한 지 113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아유미는 “아기가 순해서 잘 잔다”며 “안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초보 엄마의 근황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의 성격이 누굴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는 “둘 다 안 닮은 것 같다”고 답하며 그 이유를 말한다고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아유미는 딸의 외모는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내가 힘들게 고생해서 낳았는데, 남편 미니미가 탄생하니까 억울하다”며 웃픈 소감을 이야기한다. 장윤정은 이에 공감하며 “난 시아버지가 나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는 전언. 친탁 아이를 둔 엄마들의 솔직한 공감 토크 현장이 궁금해진다.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주인공의 사생활은 초보 엄마 아유미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특히 11개월 아기의 놀라운 먹방에 아유미는 “저 때는 원래 다 저래요?”라면서 충격을 받는다. 이때 MC이자 육아 선배인 도장부부도 “저런 아기는 우리도 처음 본다”라며 함께 놀란다고 해, 아유미와 도장부부 모두를 사로잡은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이 기대된다.초보 엄마 아유미의 출산 후 첫 방송 나들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아이의 사생활'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산후 족저근막염을 진단받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달전부터 발바닥이 아프다고 했는데 계속 안 나아서 병원 와봤더니 산후 족저근막염이라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갑자기 몸무게가 늘고 맨발로 애기 안고 왔다갔다 무리한게 원인일 수 있다더라"라며 "난 건강하니까 괜찮겠지 한 과도한 자신감이 문제다. 임산부, 출산하신 엄마들 진짜 무리하지말고 몸 아껴야한다"며 당부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살 연상의 사업가와 2022년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품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유미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게 나오려고 포즈 아둥바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아유미는 짙은 베이지톤 원피스에 검정 부츠를 신고 외출한 모습.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약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포인트를 줬다.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유미가 딸의 백일상을 직접 차렸다.아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아유미는 "딱 추석날이 100일이었던 그녀. 추석이라 여는 식당이 많이 없어서 그럼 우리가 직접 하자~!! 해서 시작된 헨드메이드로 꾸며 본 100일잔치. 날씨 예보에 비 온다고 되어있길래 엄청 걱정했는데 비는 커녕 완전 폭염. 우리 세아 잘 살았나봐(3개월 동안)"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넘 더워서 세아는 거의 야외엔 못 나가고 사진 찍을 때만 잠깐 나가도 역시나 아기에겐 넘나 고통스러운 날씨라 바로 철수~ 애기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집에 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방글방글. 밤에 코~ 잘자는 모습 보고 참 힘들었지만 고생한 만큼 잊지 못할 좋은 추억 하나 생겼다~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세아 덕분에 우리도 부모된 지 100일. 세아 엄마 하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아유미의 딸 돌잔치 풍경이 담겼다. 한강뷰의 공간에 온가족이 모인 상황. 아유미는 식기부터 장식까지 직접 딸의 백일상을 차리고 있다. 딸이 울음을 터트리자 아유미는 달래기도 한다. 가족들과 사진도 남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족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석. 올해 아이를 낳은 '용띠맘'들에게 아이와 함께 보내는 첫 추석은 더욱 뜻깊고 행복하다.백아연은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15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생후 4일 된 딸을 품에 안고 있다.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아연은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2023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아유미는 딸의 백일잔치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연휴를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세아 백일파티 답사 하러 나왔는데 비가 오네. 오랜만에 메이크업했으니 사진이나 남기자. 마무리는 모던샤브"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5일에는 "세아도 슬슬 연습 겸 가까운 곳부터 외출 스타트. 우리 첫 외출이네. 이런 날도 오는구나 감동. 갑자기 울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나름 외출을 즐기는 것 같아서 다행. 우리 세아 최고다~! 말하는 순간 입이 ☹← 이렇게 되길래 엄빠는 바로 철수했습니다. 짧았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나저나 외출할 때 아기 짐 양 실화예요?"라며 아기와의 외출 인증샷을 공개했다.손연재도 아들과 외출한 모습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14일 "가을인 줄 알고 나왔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예상 밖의 뜨거운 날씨에 놀란 것. 그래도 아들과의 외출이 행복한 듯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이 탄 유모차를 끌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체조요정'이라 불렸던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후
아유미가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생일날은 쌩얼&잠옷으로 지냈는데. 그래도 맛난 거 먹으로 가자며 임신 중 먹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불렀던 스시!를 1년 만에 먹었어요. 역시나 넘넘넘 맛있어. 녹아"라며 "암튼 쏘스윗남편 덕에 올만에 데이트도 해보고~ 손잡고 밖에도 걸어보고~ 넘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다시 육아하러 갑스다~"라고 글을 올렸다.아유미는 남편과 오랜만에 초밥을 먹으러 간 모습. 성게 등 값비싼 재료가 올라간 초밥을 오물오물 맛있게 먹곤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남편과 손잡고 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데이트룩은 화이트톤 재킷과 치마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약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완성했다.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유미가 생후 2개월 된 딸을 자랑했다.12일 아유미는 "Happy 2 months 벌써 두 달~ 아직도 두 달~"이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몸도 목소리도 크다며 놀라심. 요샌 터미타임 도전중 입니다유. 하나씩하나씩 할 수 있는 게 늘어서 기뻐"라고 흐뭇해 했다. 이어 "건강하고 활기찬 울 아가~ 고맙고 사랑해 두 달 축하해. 마지막 영상은 보너스 손가락 안빠지는 복가지아빠"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숫자 ‘2’ 풍선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아유미와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고 있는 아유미 옆으로 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유미는 2022년 비연예인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도 공개했다. 지난 1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24일 아유미는 "바쁜 육아 라이프 중인 우리 부부 힐링시켜주는 너무 예쁜 어제 하늘,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하루하루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딸을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자는 아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후 2년 만에 슬하에 딸을 얻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통해 "이제야 조금씩 아기와 함께 사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그나저나 누가 사진 찍어주는 게 얼마 만이야.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아유미가 남편 권기범과 함께 생후 1개월 된 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젖소가 그려진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린 그는 가운에 대해 "모유 수유 중이라 마음에 드는 젖소 가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후 2년 만에 슬하에 딸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아유미는 "2024. 06.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글을 썼다. 이어 "출산할 때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 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암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 우리 가족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라며 "제2의 인생 스타또. 복가지. 사랑해"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아유미는 태어난 딸을 바라보고 있다. 아유미의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하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유미가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984년생 아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대급 몸무게를 기록하는 중이지만 ㅋㅋㅋ 그동안의 어떤 내 모습보다 가장 아름답다~~ 예쁜 만삭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만삭으로 추측된다. 남편, 강아지, 지인들과 함께 웃는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는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은 아유미는 내달 출산을 앞뒀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아유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좋아 보인다. 사진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순산하길 바란다"고 댓글을 달았다. 동료 연예인인 전혜빈과 가희 또한 "사랑스럽다" 등 호응을 보이면서 훈훈함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유미가 출산을 앞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23일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올라,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가요. 양말이 당당하게 '안녕하세요' 하든 말든 편한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P사의 신발을 신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아유미는 "얼굴도 통통통"이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아유미의 불러온 배와 살짝 부은 듯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아유미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찍었다.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사진 찍고 왔어요.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넘 떨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에 울컥 함.. 사진 넘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글을 올렸다.아유미는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아유미는 블랙 드레스부터 캐쥬얼한 흰 티셔츠, 청바지 등 의상을 입고 남편, 반려견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아유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