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마음을 언록! 오픈 하~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하고 양 갈래 머리를 한 모습. 그는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작가 데뷔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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