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 지지배들한테 웃어주지 말랬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꽉 끌어안은 모습이다.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작가 데뷔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