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 마치며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 마치며 나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채연이 올가을을 들썩이게 할 ‘댄싱 퀸’으로 다시 돌아왔다.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의 싱글 1집 ‘The Move : Street’ 타이틀곡 ‘LET’S DANCE’의 뮤직비디오가 10일 오전 2시경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첫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 발매와 함께 지난 6일 오후 6시에 함께 공개됐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천만 회를 달성했다. 또한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기도 했다.타이틀곡 ‘LET’S DANCE’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있는 사운드에 익사이팅한 무브먼트로 보는 이들의 흥을 돋우는 ‘댄싱 퀸‘ 이채연의 에너지를 담았다. 다채로운 장르의 댄서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것은 물론, 자유분방한 스트릿 감성까지 더해 믿고 보는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싱글 1집 타이틀곡 ‘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메시지를 노래해 명실상부 ‘넘버 원 퍼포먼스 퀸’으로 향하고 있는 이채연의 포부를 드러냈다.지난 6일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을 발매한 이채연은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앨범 발매와 연예 활동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싱글 1집 '더 무비: 스트리트(The Move: Street)'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채연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타이틀곡 '렛츠댄스(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가 담겼다. 중독성 있는 훅과 쉬운 멜로디에, 경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채연의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2집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의 타이틀곡 '노크(KNOCK)' 이후 4개월 만이다.이채연의 동생은 그룹 있지(ITZY)의 채령. 신곡에 대해 채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물음에 이채연은 "피드백이 점점 짧아지긴 한다. 처음 데뷔 때는 엄청 길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응원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용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노래가 중독성 있고 좋다. 안무가 잘 나왔다'가 끝이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이채연은 "평소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만히 있는 걸 못 견뎌한다"고 했다. 채령도 비슷하냐는 물음에 "동생은 적당한 휴식과 일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것 같다. 저와 성향이 다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똑같은 부분은 살짝 고집이 있다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에 꽂히면 달려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채연은 엄마가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해준다고 한다. 이채연은 "엄마가 거의 모든 스케줄에 피드백을 해주신다. '노크' 활동 때 '노빠꾸 탁재훈'에 나갔는데, '채연아 너무 노잼도 아니고 너무 나대지도 않아서 좋았다'고고 솔직하게 피드백해주더라"며 웃었
가수 이채연이 콘서트 준비과 관련, 불만을 토로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싱글 1집 '더 무비: 스트리트(The Move: Street)'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채연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타이틀곡 '렛츠댄스(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가 담겼다. 중독성 있는 훅과 쉬운 멜로디에, 경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채연의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2집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의 타이틀곡 '노크(KNOCK)' 이후 4개월 만이다.이채연은 지난 8월 일본 도교에서 열린 RBW 첫 패밀리 콘서트에 참가했다. 당시 이채연은 팬덤 유료 플랫폼을 통해 "홧김에 계속 썼다 지웠다 하고 있는데 솔직하게"라며 "일본 RBW, 이 콘서트를 기획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좀만 더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예쁜 모습 꼭 보여주고 싶어서 지원 없는데 헤메(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 사비로 모시고 왔다"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채연은 "감정이 쌓여있는 게 많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그랬던 것 같다. 회사 분들과 잘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현장에 있던 소속사 관계자는 "스케줄이 많을 때라 준비하고 그러면서 여러 감정이 올라갔던 것 같다. 회사와 특별히 나쁜 건 없었고 내부에서 문제 없이 넘어간 해프닝이었다. 그 이후 글을 다시 올렸는데 팬들이 그 부분은 잘 안 읽으셨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이채연은 해외 공연에 대해서도 의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채연은 "RBW 콘서트로 3년 만에
가수 이채연이 솔로 활동의 남다른 성취감을 밝혔다.싱글 1집 '더 무비: 스트리트(The Move: Street)'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채연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타이틀곡 '렛츠댄스(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가 담겼다. 중독성 있는 훅과 쉬운 멜로디에, 경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채연의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2집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의 타이틀곡 '노크(KNOCK)' 이후 4개월 만이다.이채연과 'K팝스타3',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그 가운데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채연은 "퍼포먼스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스트릿 우먼 파이터'"라며 "내 인생 가장 기억에 강하게 남을 서바이벌은 '프로듀스48'이다. '프로듀스48' 끝에 아이즈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채연은 "그룹으로 활동할 때는 12명이서 파트도 나눴고, 제가 메인댄서였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역할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솔로로서는 저 혼자 시작부터 끝까지 무대를 꽉 채워야하지 않나. 부담감도 있지만 한 무대 한 무대 끝낼 때마다 성취감이 있다. 솔로 가수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던 것과, 이채연이라는 이름으로 제 곡이 쌓일 때의 뿌듯함은 또 남다르더라"고 전했다.최근 방영 중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를 시청했냐고 묻자 이채연은 "봤다"고 답했다. 이어 "무서웠다. 1회를 봤는데
가수 이채연이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싱글 1집 '더 무비: 스트리트(The Move: Street)'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채연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타이틀곡 '렛츠댄스(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가 담겼다. 중독성 있는 훅과 쉬운 멜로디에, 경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이채연의 컴백은 지난 4월 미니 2집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의 타이틀곡 '노크(KNOCK)' 이후 4개월 만이다.이채연은 "'노크' 때 퍼포먼스를 특히 사랑해주셨다 보니 그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노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는 과감한 도전보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가져가면서도 좀 더 발전된 퍼포먼스를 가미하는 데 포인트를 줬다. 제 음악적 방향성과 틀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무대를 꾸미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뛰어난 퍼포먼스로 인정 받는 이채연은 "춤이 강점인 만큼 아직까진 춤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노래에 대한 욕심이 아직까진 있지 않다. 저한테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춤을 통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래까지 연결되면 감사할 것 같다. 계속해서 연습하고 알맹이를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이채연은 "듣는 음악도 중요하지만 보는 음악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는 음악에는 자신있다. 그런 점에서는 제가 매력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반대로 걱정되는 점은, 춤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잡혔지만 노래에 대해서는 제 스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만히 있는 걸 못 견뎌요. 일이 좋아요."4개월 만에 싱글 1집 '더 무비: 스트리트(The Move: Street)'로 컴백한 이채연은 가수 활동에 애착을 드러냈다. 이채연의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듯 이번 앨범은 춤에 대한 이채연의 열망과 애정을 대담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하게 담아냈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렛츠 댄스(LET'S DANCE)'에는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가 담겼다.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노크(KNOCK)' 활동으로 음원차트 톱100 차트인을 달성한 만큼, 이채연은 '노크' 못지않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이채연은 "에너제틱하고 밝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노크'가 무대 위 나만을 위한 곡이었다면 이번 '렛츠댄스'로는 저를 보고 즐거워하셨으면 좋을 것 같다"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노크' 때 퍼포먼스를 특히 사랑해주셨다 보니 그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노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었죠. 대중에게 반응 좋았던 건 어떤 포인트였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퍼포먼스일까, 중독성 있는 멜로디일까 생각하다가 삼박자가 다 맞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죠. 이번에는 과감한 도전보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가져가면서도 좀 더 발전된 퍼포먼스를 가미하는 데 포인트를 줬어요. 제 음악적 방향성과 틀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무대를 꾸미려고 노력했어요."'노크'로 당돌하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였던 이채연. '노크'로 수치적 성과를 거뒀
가수 이채연이 모두를 춤추게 할 익사이팅 무브먼트를 예고했다.5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이채연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 타이틀곡 ‘LET’S DANCE’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공개된 영상 속 이채연은 캐주얼한 요소를 가미한 자신만의 발레 코어 룩을 선보이고 있다. 한 발엔 토슈즈, 한 발엔 운동화를 신고 한층 더 가볍고 경쾌하게 움직이는 것은 물론 맨투맨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재치 있으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특히 타이틀곡 ‘LET’S DANCE’의 중독성 강한 사운드에 리드미컬하면서도 익사이팅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고 있는 이채연의 모습이 신나는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만으로도 흥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만큼, 모두를 춤추게 만들 ‘넘버 원 퍼포먼스 퀸’으로 도약할 이채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싱글 1집 타이틀곡 ‘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긍정적이고 신나는 메시지를 전한다. 중독성 있는 훅과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에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더해 이채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한편, 이채연의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방랑자 느낌으로 집이 없다고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내가 아는 채연은 난나나나 채연 뿐인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이채연은 "콩나물밥에 환장한다. 저도 식단 조절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꼰대희는 "너는 뭔데 식단 조절을 하느냐? 배우 아니면 가수인데"라고 물었다. 이채연은 "누군지 모르시는구나. 저는 솔로 가수"라고 답했다.이채연은 "저는 세자다. 채연, 채령, 채민, 채리, 채소 이렇게 해서"라고 말했다. 꼰대희는 "그럼 세자매가 아니잖아"라고 했다. 이채연은 "강아지"라고 설명했다. 빵 터진 꼰대희는 "어디부터 강아지?"라고 질문했다.꼰대희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말을 네가 똑바로 했었어야지. 쭉 그렇게 읊으면"이라고 했다. 이채연은 "저에게는 가족이라서 이렇게 소개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자매가 파주 본집에서 살고, 나머지 두자매가 따로따로 산다"라고 했다.꼰대희는 "세자매가 파주에 살고 나머지 두 자매 채리, 채소 반려견은 따로 살아?"라고 물었다. 이채연은 "막내와 강아지가 본집. 저랑 이제 동생은 따로따로 산다. 저 실제로 집을 구하고 있다. 지금 집이 없다. 약간 방랑자 느낌으로"라고 답했다.이채연은 "동생은 동생 따로 산다. 저는 걔랑 못 산다. 그 생활 패턴이 안 맞는다. 이건 동생 디스될 것 같은데, 동생도 아이돌이다. 동생은 그룹 ITZY 멤버"라고 하기도. 또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돈 안 빌려주지?'라는 물음에 "돈은 이제 얼마냐에 따라서는 괜찮다. 제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라고
가수 이채연의 독보적 컬러를 담은 타이틀곡 ‘LET’S DANCE’ 일부가 공개됐다.2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채널을 통해 이채연의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했다.영상에는 다채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이채연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변화무쌍한 모습과 함께 타이틀곡 ‘LET’S DANCE’를 비롯해 ‘Intro : Shangri-La’, ‘Cave’까지 총 3개의 트랙 전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이채연의 싱글 1집 타이틀곡 ‘LET’S DANCE’는 뭄바톤 장르와 하우스 장르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는 가사를 통해 ‘퍼포먼스 퀸’다운 이채연만의 메시지를 전한다.비발디의 사계 ‘봄’을 샘플링해 첫 싱글의 첫 트랙을 산뜻하고 화사하게 장식하는 ‘Intro : Shangri-La’, ‘동굴’의 포근한 어둠을 자기만의 세계로 해석해, 밝은 빛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노랫말을 담은 ‘Cave’까지 이채연만의 독보적인 컬러를 담은 3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이채연의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독보적인 콘셉트로 ‘퍼포먼스 퀸’의 귀환을 알렸다.24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채연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로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이채연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기존의 발레 코어 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힙’ 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의 의상을 믹스매치해 이채연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확실히 살리고 있다.더불어 본격적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트릿 무드를 보여주는 스타일도 함께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동안 이채연은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퍼포먼스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활약을 펼쳐온 만큼, 퍼포먼스에 집중된 콘셉트를 선보이며 신보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이채연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KNOCK’로 SNS 및 영상 플랫폼 등에서 댄스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틱톡 챌린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훌쩍 넘어서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음원 차트에서도 드라마틱한 순위 상승을 보이며 정주행 신화를 쓴 것은 물론, 음악 방송에도 재소환되며 추가 활동까지 이어 심상치 않은 대세 행보를 보였다.한편, 이채연의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오는 9월 초 컴백한다.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이 오는 9월 초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Over The Moon’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로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지었다.특히 이채연은 지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압도적 퍼포먼스와 중독성 넘치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내 호평을 받았다.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세대 케이팝 디바’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타이틀곡 ‘KNOCK’은 SNS 및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고, 틱톡 챌린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훌쩍 넘어서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기세를 이어 발매 12일 만에 멜론 실시간 차트 100위에 진입, 이후 전체 TOP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2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틱한 순위 상승으로 정주행 신화를 썼다. 이후 음악 방송에도 재소환되어 약 일주일간 활동을 추가하는 등 심상치 않은 저력을 발휘했다.이처럼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채연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명실상부 ‘퍼포먼스 퀸’다운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이고 있다.한편, 오는 9월 초 컴백을 확정 지은 이채연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노크(KNOCK)’의 틱톡 챌린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의 미니 2집 ‘Over The Moon’ 타이틀곡 ‘KNOCK’의 챌린지의 틱톡 누적 조회수가 20일 오후 기준 약 1억 954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타이틀곡 ‘KNOCK’은 이채연의 파워풀하고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KNOCK'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만든 이지 버전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하드 버전까지 더해 틱톡 해시태그 조회수로 2억 8000만 건을 기록했다. 'KNOCK' 챌린지에는 친동생인 있지(ITZY) 채령을 포함해 안무가 로잘린, 세븐틴 디노, 몬스타엑스 주헌, 이영지, 르세라핌 김채원, 최예나, 오마이걸 효정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다.‘KNOCK’은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 상승을 보여 멜론 전체 TOP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21위까지 기록해 공식 활동 후 약 일주일간 추가 활동을 했다.이채연은 다음달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RBW 첫 패밀리 콘서트 ‘오버 더 레인보우’에 참여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이채연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