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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 잘 만난 놈"…장영란, '꿀 뚝뚝' ♥한의사 남편 사랑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TEN★]

    "마누라 잘 만난 놈"…장영란, '꿀 뚝뚝' ♥한의사 남편 사랑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TEN★]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한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모니터링. 그녀는 #행복 전도사 #행복 바이러스.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다리 연결자이신 지석진 형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세상 최고의 여자 얻었습니다 #마누라그램 #마누라 잘 만난 놈 #떡볶이집 그 오빠 #장영란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창은 아내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온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가 송출되고 있는 TV 화면을 찍어 올리며 본방 사수 중임을 인증했다. 아내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한창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수양 부족한 남자"…'장영란♥' 한창, 환자 상담은 잘해놓고 아내엔 '버럭' 후회 [TEN★]

    "수양 부족한 남자"…'장영란♥' 한창, 환자 상담은 잘해놓고 아내엔 '버럭' 후회 [TEN★]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양이 부족한 남자 1편"이라는 제목으로 환자 상담 일화를 전했다. 한창은 "대화를 하다보니 남편 분의 육아 분담 부족, 그리고 남편 분 일거리의 집까지 끌고 오는 점, 그리고 여성 분의 20대 중반부터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혼자만 담당을 하다보니 생기는 답답함 등등 자존감 하락과 스스로를 가꿀 수 있는 시간 부족, 그리고 아내라는 이쁜 꽃을 보살피는 남편의 무관심 등이 어떻게 보면 통증의 궁극적인 원인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선배로서! 남자가 선택한 가정과 이룬 가정은 남자가 선택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족이라는 회사의 대표이지 않느냐. 단순 상식의 기준으로 아내와 가족을 보지 말고 내가 꾸리고 있는 (주)가족 이라는 틀을 잘 유지하고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고, 일을 한다는것은 가족을 행복하기 위함이 첫번째 이지 그이상의 이유는 없다. 남편 분께서 가족을 위해 그리고 아내 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쁜 꽃을 가꾸는 것처럼 무한으로 인내하고 이해하시라... 라고 조언을 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한창은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준우 미용실 가야한다고 부탁했는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 [버럭] 을. 하루하루 부족함에 후회하네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울이쁘니. 사진은 신혼 때 사진입니다"라고 반성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문제 있고 신고도 받아"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정식 계약'…홍보 모델로 내조 [TEN★]

    "문제 있고 신고도 받아"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정식 계약'…홍보 모델로 내조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한방병원 홍보 모델로 정식 계약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쓰럽지만 저.."라며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홍보모델이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피드 보시고 어머 이 부부 웃긴다 재미있다 뭐하는 거지? '북 치고 장구 치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 같아서 글 남겨요"라고 전했다. 또한 "저희 남편 병원이고 저도 그 곳에 일을 하지만,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는 데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더라고요. 신고도 받고 (요새 안 하던 법 공부도 하고 머리가 터질 지경) 그래서 당당히 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식 모델이 되었답니다. 이제 당당하게 병원에 있는 사진 올릴 수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과 저의 목숨같은 병원이라 앞으로 더 진실되게 진정성 있게 모르면 배우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요.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은 '홍보모델 계약서'라고 적히 서류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쾌한 분위기의 두 사람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코로나 방역도 철저하게...안심하시길[TEN★]

    '장영란♥' 한창, 코로나 방역도 철저하게...안심하시길[TEN★]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일상을 전했다.한의사 한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맹기승을 피우는 요즘 하루일과. 시작은 병원 #코로나방역 과 함께 외래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안심하시길 껴입고 고생하시는 분께도 감사를 #물럿거라코로나 #오늘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원 전체를 소독하고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있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한의사의 출근길…"코 쑤시는 게 일상" [TEN★]

    '장영란♥' 한창, 한의사의 출근길…"코 쑤시는 게 일상" [TEN★]

    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코로나19 선제 검사 사진을 공개했다.한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출근길에 코 쑤시는게 일상이네요. 언제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창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중이다. 코 깊숙한 곳까지 쑤시자 인상을 찌푸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이다.한창은 방송인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장영란, 내조의 끝판왕…"♥한창 위해 안 보이는 곳서 열일 중"[TEN★]

    장영란, 내조의 끝판왕…"♥한창 위해 안 보이는 곳서 열일 중"[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없을 때 나의 하루♡♡♡ 가끔 많은 분이 병원 출근하면 뭐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사실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남편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 외에 업무들을 직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그나저나 오늘은 조금 피곤하네요 #퇴근하고싶다 #허나 #할일이남았다그램 #직장인분들공감그램 퇴근 전까지 우리 힘내보아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의상과 블랙 마스크를 착용,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촬영 없는 날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턱살 늘었나 했더니 "58kg" 다이어트 실패→재도전 선언 [TEN★]

    '한의사♥' 장영란, 턱살 늘었나 했더니 "58kg" 다이어트 실패→재도전 선언 [TEN★]

    방송인 장영란이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따.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 일이래요. 다이어트 실패. 나름 그래도 한 달 동안 열심히 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는 내 몸무게 #이거 실화임 #의지가 약했나? #나잇살인가?"라며 절치부심하고 다이어트 도전을 알렸다. 장영란은 남편의 한의원에 판매하는 다이어트 한약의 도움을 받겠다고도 선언하며 "53키로 가즈아아아. 다가올 봄 여름을 위하여"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어제 턱살이 붙었다는 남편 말을 듣고 콧방귀, 뭔소리야 살 빠졌는데., 당당하게 살 빠진 인바디를 보여주려 했는 거울 볼 때 배에 또 힘줬다부다 #다시 도전"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어난 턱살을 잡아당겨보고 있다. 인바디 결과 장영란의 몸무게는 58kg대를 나타낸다.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해 장영란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술은 백해무익" 장영란♥한창, 딸·아들과 온가족 깨 쏟아지는 저녁 식사[TEN★]

    "술은 백해무익" 장영란♥한창, 딸·아들과 온가족 깨 쏟아지는 저녁 식사[TEN★]

    장영란 가족이 화목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한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 건강하자며 술을 들고 짠 상황에 애들이 술 먹으면 건강하냐고 물어봅니다. 정신 건강이지요 #술은 백해무익 #가족스타그램 #너희들도 어른이되겠지 #그 땐 알겠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조촐한 외식에 나선 모습. 한창과 장영란은 소주와 맥주, 아이들은 물을 든 컵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때문에 2번이나 가슴 쓸어내린 사연 "연속 이틀째 당했다" [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 때문에 2번이나 가슴 쓸어내린 사연 "연속 이틀째 당했다"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장난꾸러기 면모를 공개했다.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왜.. 그러는 거야.. 연속 2틀째 당했다 #못생김주의 #어제밤이야기"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영상 2개를 게재했다. 첫 번째 영상 속 잠옷을 입은 채 방에서 나오던 장영란은 숨어있던 남편의 장난에 깜짝 놀랐다. 두 번째 영상에서도 장영란은 남편의 같은 장난에 똑같이 놀라고 만다. 친구 같은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방병원장♥' 장영란, "설거지 폭탄"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 밥 먹이고…주부 9단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설거지 폭탄"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 밥 먹이고…주부 9단 [TEN★]

    방송인 장영란이 베테랑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아침 우리집. 남편은 출근. 두 아이들은 책 삼매경. 아니네요 한 아이만 책 삼매경. 누나가 놀아주지 않으니 억지로 책 보는 아이. 아침 먹이고 반찬 좀 하니 설거지 폭탄. 팩 부치고 설거지하기. 오늘도 우리 힘내요. 저는 이만 설거지하러 뿅"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토요일 아침 장영란네 풍경이 담겨있다. 딸과 아들은 책을 보고 있다. 싱크대에는 식사 후 잔뜩 쌓인 설거지거리가 장영란을 기다리고 있다. 여느 집과 다름없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쩍쩍 갈라진 한방병원장 손 "부모님들 고생" [TEN★]

    '장영란♥' 한창, 쩍쩍 갈라진 한방병원장 손 "부모님들 고생" [TEN★]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아이를 둔 부모로서 고충을 느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미로 배우는 스케이팅. 지우는 피겨 준우는 스케이팅. 기다리는 아빠의 손은 갈라지고 차가워지고 #새삼 느낌 빙상운동 선수들 부모님들 고생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 화이팅 #대한민국화이팅 #국가대표 부모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장영란·한창의 두 자녀들이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한창은 빙상장 안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손이 쩍쩍 갈라져 안쓰러움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떡값 못 챙겨드리지만"…'한의사♥' 장영란, 가벼운 선물로 직원 복지↑ [TEN★]

    "떡값 못 챙겨드리지만"…'한의사♥' 장영란, 가벼운 선물로 직원 복지↑ [TEN★]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세심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맞이 직원분들은 위한 스타벅스기프트카드. 거하게 떡값은 못 챙겨드리지만 장이사님의 가벼운 선물입니다. 이런 이벤트 감사해요 울이쁘니"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줄 설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보인다. 장영란은 기프트카드뿐만 아니라 한 명 한 명에게 메시지까지 적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스윗한 아들 있어 좋겠네…"제발 천천히 크렴"[TEN★]

    '한의사♥' 장영란, 스윗한 아들 있어 좋겠네…"제발 천천히 크렴"[TEN★]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자랑했다.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우야 우리 준우 머리 속엔 엄마 뿐인 거야? #완전자아도취 #헤롱헤롱 이 행복한 시간은 얼마나 갈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 전에 많이 많이 만져두고 뽀뽀도 해주고 사랑도 더 많이 해줄게. 오늘도 지우 준우에 대한 사랑은 더 커진다 #올가미예약 #제발천천히크렴♡ #시간아천천히가렴"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아들이 문제집에 답을 적어놓은 것이다. 이에 따르면 장영란 아들 준우는 '누나보다 아주 아주 예쁜 엄마'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따뜻해 따뜻하면 엄마 품'이라고 적어놨다. 이를 본 장영란이 감동받아 자랑에 나섰다.또한 장영란은 딸 지우와 준우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새로운 재미 찾은 14년차 부부 "이쁘니 이사님과 일한 지 4개월" [TEN★]

    '장영란♥' 한창, 새로운 재미 찾은 14년차 부부 "이쁘니 이사님과 일한 지 4개월" [TEN★]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열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 이사님과 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무료해질 수 있는 14년차 부부는 이렇게 또 다른 재미를 찾아 부부, 연인,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한의원에서 판매할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에 마련된 '이사님 집무실'…"들어가십시오, 이사님" [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에 마련된 '이사님 집무실'…"들어가십시오, 이사님" [TEN★]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한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저희 부부는 출근하면 이렇게 원내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합니다. 둘 다 밥 찰지게 먹지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도 또 본답니다. #부부스타그램 #부부란 뫼비우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한창과 장영란은 원내 식당에서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식사를 하고 있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서 식사를 마친 후 한창은 장영란에게 "들어가십시오, 이사님"이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무실에 들어가지만 안은 미닫이 문으로 연결된 공간이다. 한창이 장영란에게 "또 여기 계시네요"라고 하자 장영란은 웃음을 터트린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