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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한창과 압구정 데이트…행복 가득 일상[TEN★]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한창과 압구정 데이트…행복 가득 일상[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 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창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부부 수다는 술로" 장영란♥한창, '단짠' 인생 함께하며 '우영우' 시청이 힐링 그 자체[TEN★]

    "부부 수다는 술로" 장영란♥한창, '단짠' 인생 함께하며 '우영우' 시청이 힐링 그 자체[TEN★]

    장영란·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한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친구 울이쁘니"라며 아내 장영란의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부부란 '우영우' 보면서도 할 이야기 하고 수다. 소주처럼 쓰고, 소주처럼 달고, 소주처럼 결국은 취해있는 게 부부"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부부스타그램 #부부 수다는 술로 #부부처럼"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장영란·한창 부부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서 술 한 잔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 '단짠' 인생을 함께하며 돈독하게 지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도 지치게 만드는 저 세상 텐션…데이트 4차에 사진까지[TEN★]

    장영란, ♥한창도 지치게 만드는 저 세상 텐션…데이트 4차에 사진까지[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데이트를 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은 여보가 먹었는데 내가 더 부운건 모지??????????????????? #속전속결데이트???????????? 벌써 4차중?????? #테닛뀨??????#달콤커피숍☕️#해물라면집??????#파운야드79목동?????? 어딜 갈때마다 사진 찍어 달라는??????내 텐션에 이미 지친 내짝꿍????????????자??????이제 일하러 갑시다요????????????????????????많이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은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장영란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母, 한의사 사위 덕에 호강하네…한창 "영양수액+용돈, 사위 '플렉스'"[TEN★]

    장영란母, 한의사 사위 덕에 호강하네…한창 "영양수액+용돈, 사위 '플렉스'"[TEN★]

    장영란 남편 한창이 생신을 맞은 장모를 위해 '특급 케어'를 했다.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모님생신 주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병원모셔서 간단한 검사하고 간단한 치료까지. 영양수액 + 대상포진주사 + 한약 + 용돈 콜라보. 오랜만에 사위입장에서 #플렉스 해봤네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사위사랑은장모 #수욕정이풍부지"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 어머니와 장영란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생신을 맞은 장영란 어머니를 위해 장영란 남편 한창과 아이들은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건강하셔라"고 기원한다. 한창이 용돈을 주자 장영란 어머니는 "됐다"며 손사래를 친다. 장영란은 "일단 받아"라며 부추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 어머니는 사위 한창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영양수액을 맞는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유산 아픔 잊게하는 '효자 아들'에 뭉클 "아침을 직접" [TEN★]

    '한창♥' 장영란, 유산 아픔 잊게하는 '효자 아들'에 뭉클 "아침을 직접" [TEN★]

    방송인 장영란이 스스로 아침을 해먹는 9살 아들의 모습을 자랑했다.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을 직접 해먹는 아이. 벌써 두그릇째 #잘 먹으니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9살 나이에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영란♥한창, 한방병원 구내식당 클라쓰 실화? "오늘은 양식데이" [TEN★]

    장영란♥한창, 한방병원 구내식당 클라쓰 실화? "오늘은 양식데이" [TEN★]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한방병원 구내식당 메뉴를 공개했다. 한의사 한창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양식데이 #치킨또띠아 입니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킨또띠아와 함박 스테이크 등 구내식당 메뉴가 담겼다.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군침을 자아낸다.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셋째 유산 후 눈물…"날씨·손톱만큼 맑음·맑음"[TEN★]

    '한의사♥' 장영란, 셋째 유산 후 눈물…"날씨·손톱만큼 맑음·맑음"[TEN★]

    방송인 장영란이 유산 후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지극정성인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많은 분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댓글하나하나다읽고감사의눈물이 #이렇게사랑받고있구나 #새삼느끼며 #하루하루열심히살고있어요 #너무너무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저 날씨만큼 손톱만큼 맑음 밝음입니다♥ #감사해요많이 #오늘도각자의자리에서 #무지많이행복하시길♥"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분 전환을 위해 네일을 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네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그는 셋째 임신했지만, 유산한 사실을 알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45세 셋째 임신' 장영란, 이마에 상처는 왜?…입덧 중에도 사랑 가득 먹방  [TEN★]

    '45세 셋째 임신' 장영란, 이마에 상처는 왜?…입덧 중에도 사랑 가득 먹방 [TEN★]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지극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창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음식을 펼쳐놓고 먹는 장영란의 사진을 게재하고 "입덧하는 그녀 울 이쁘니"라며 애정 가득하게 불렀다. 사진 속 장영란은 반찬을 펼쳐놓고 맛을 보고 있는 중.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입에 넣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창은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배송 (감사합니다 순천사시는 김삼임 여사님)"이라며 "장모님 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누어 먹기"라고 설명했다.한창은 "입덧한다라는 건 건강하게 애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 씨!"라고 응원했다. 특히 그는 #임산부스타그램 #임신하신분들힘내세요 #입덧은같이못해요 #전열심히보조할께요 라는 해시태그로 임산부들도 응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45세에 셋째 임신을 발표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딸·아들에 셋째 임밍아웃 "극과 극 반응, 나중엔 체념"[TEN★]

    '한의사♥' 장영란, 딸·아들에 셋째 임밍아웃 "극과 극 반응, 나중엔 체념"[TEN★]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자녀의 반응을 공개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축하해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해요. 우리 #비글남매에게도 어제 얘기했어요. 극과 극 반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안 믿고 의심하고 그래서 전화하고, 울고. 나중엔 체념하고 배에다 사랑한다 얘기하고. 모든 사람의 축복 속에 뱃속에서부터 잘 키워볼게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부끄럽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설레기도 하고 잘 해볼게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댓글에 답글 다 달아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진심으로감사해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영란이 딸, 아들에게 셋째 임신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영란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이넜아요. 저희 가족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 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라고 밝혔다.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영란♥한창, 구내식당 점심시간에도 넘치는 애정…먹는 모습마저 '복붙' 부부 [TEN★]

    장영란♥한창, 구내식당 점심시간에도 넘치는 애정…먹는 모습마저 '복붙' 부부 [TEN★]

    장영란,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쌀국수. 폭풍 흡입. 남이 해준 음식 제일로 맛있음. 음청 맛있네요. 맛점하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시길요 #힘내요 우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 점심 메뉴로 나온 쌀국수에 흡족해하며 식판을 싹 비웠다. 점심을 함께 먹으며 달달함이 넘치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결혼 14년차에도 붙어있는 콩깍지…테니스 스윙마저 "이뻐, 라니포바"[TEN★]

    '장영란♥' 한창, 결혼 14년차에도 붙어있는 콩깍지…테니스 스윙마저 "이뻐, 라니포바"[TEN★]

    장영란, 한창 부부가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테니스 3회차. 운동 못하는 부부 테니스 재미 붙였어요! 영란 씨는 스윙 폼이 까막눈인 제 눈에도 너무 이뻐보여서 슬로우모션으로 #라니포바"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과 한창은 함께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두 사람 모두 금세 습득한 듯하다. 함께 운동하는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양치할 때도 얼굴 밀착 "연하지만 아빠 같아"[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양치할 때도 얼굴 밀착 "연하지만 아빠 같아"[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금슬을 자랑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자. 늘 내편이어서 고마워. 연하지만 아빠 같은 내 남편 #치카치카그램 #아직까지는한결같은남편"이라고 글을 썼다.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양치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양치 중에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남편이 보낸 메시지에는 장영란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과감한 스킨십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지우의 작품. 와 맞아 지우야. 워킹맘은 힘들어. 그래도 너희가 있기에 아빠가 있기에 엄마는 힘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고 있다. 또한 얼굴에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 한창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이러다 셋째 생기겠네… 자신있는 완벽 S라인[TEN★]

    ‘한창♥’ 장영란, 이러다 셋째 생기겠네… 자신있는 완벽 S라인[TEN★]

    방송인 장영란이 리즈 미모를 드러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실장님이 젊어 보인다 했다. 고.. 고마워♥ 저 오늘 젊어 보이나요? 오늘도 힘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장영란의 실물 비주얼이 돋보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불륜 걱정됐나…"女실장이 아내 행세 충격, 병원 들어앉았다" ('애로부부')

    장영란, ♥한창 불륜 걱정됐나…"女실장이 아내 행세 충격, 병원 들어앉았다" ('애로부부')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새  MC로 출격한 장영란이 병원장 남편과 여자 실장의 불륜을 다뤘던 과거 에피소드가 ‘신의 계시’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에는 장영란이 첫 등장한다. MC 최화정은 “섭외 받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 뭐였어요?”라고 묻고, 장영란은 “꿈꾸던 자리, 꿈의 직장이 드디어 왔구나”라고 답한다.이어 장영란은 “내게 ‘애로부부’는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라며 “남편이 병원을 개원하기 전에 우연히 ‘애로부부’ 17회를 봤는데, 병원장 남편과 불륜 관계인 여자 실장이 아내 행세를 하며 병원을 차지하는 내용이었다”고 회상한다.이 에피소드를 시청하고 충격에 빠진 장영란은 “이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내가 무조건 병원에 들어앉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병원에 조그만 방을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병원 일을 보고 있다”고 남편인 한의사 한창의 병원 일에 적극 관여하게 된 계기가 바로 ‘애로부부’였음을 털어놓는다.오자마자 ‘애로부부’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하는 장영란에게 홍진경은 “옆자리에 앉아 보니 기운이 이전에 있던 안선영 씨와 또 다르다”며 “둘 다 파닥거리긴 하는데, 안선영 씨가 ‘성난 암탉’이라면, 장영란 씨는 ‘인간 숭어’ 같은 느낌”이라고 평가한다. 마침 ‘숭어 빛깔’ 의상을 입고 온 장영란은 홍진경을 향해 “표현이 예술이다, 언니”라며 알콩달콤 케미를 뽐낸다.장영란의 맹활약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