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일상을 전했다.
한의사 한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맹기승을 피우는 요즘 하루일과. 시작은 병원 #코로나방역 과 함께 외래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안심하시길 껴입고 고생하시는 분께도 감사를 #물럿거라코로나 #오늘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원 전체를 소독하고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의사 한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맹기승을 피우는 요즘 하루일과. 시작은 병원 #코로나방역 과 함께 외래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안심하시길 껴입고 고생하시는 분께도 감사를 #물럿거라코로나 #오늘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원 전체를 소독하고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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