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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청소·빨래까지"…'장영란♥' 한창, 퇴사 후 살림요정 됐다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장영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퇴사 후 요리에 청소에 빨래에 살림요정 한주부 짱짱짱"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창이 고기를 굽고 있다. 그는 아내를 대신해 살림을 도맡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영란은 "누가 차려준 음식. 그 맛은 꿀맛"이라며 "소소한 행복.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한의사♥' 장영란 "꿈의 몸무게 찍었다"…55kg 달성 [TEN★]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장영란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꺄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어요. 사랑하는 인친님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봐유.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촬영 중임을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인증하고 있다. 체중계에는 55.9kg이 찍혀 있다. 이에 장영란은 벅찬 심경을 드러내며 감격을 표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짝 달라붙는 옷에도 군살 하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TEN 포토] 장영란-한창 '우리는 애교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TEN 포토] 장영란-한창 '사랑스러워~'

장영란-한창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TEN 포토] 장영란-한창 '미소가 예쁜 커플'

장영란-한창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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