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베테랑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아침 우리집. 남편은 출근. 두 아이들은 책 삼매경. 아니네요 한 아이만 책 삼매경. 누나가 놀아주지 않으니 억지로 책 보는 아이. 아침 먹이고 반찬 좀 하니 설거지 폭탄. 팩 부치고 설거지하기. 오늘도 우리 힘내요. 저는 이만 설거지하러 뿅"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토요일 아침 장영란네 풍경이 담겨있다. 딸과 아들은 책을 보고 있다. 싱크대에는 식사 후 잔뜩 쌓인 설거지거리가 장영란을 기다리고 있다. 여느 집과 다름없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아침 우리집. 남편은 출근. 두 아이들은 책 삼매경. 아니네요 한 아이만 책 삼매경. 누나가 놀아주지 않으니 억지로 책 보는 아이. 아침 먹이고 반찬 좀 하니 설거지 폭탄. 팩 부치고 설거지하기. 오늘도 우리 힘내요. 저는 이만 설거지하러 뿅"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토요일 아침 장영란네 풍경이 담겨있다. 딸과 아들은 책을 보고 있다. 싱크대에는 식사 후 잔뜩 쌓인 설거지거리가 장영란을 기다리고 있다. 여느 집과 다름없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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