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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대신 계란에 맞아 '다정한 감싸기'

    '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대신 계란에 맞아 '다정한 감싸기'

    MBC'앵그리맘'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앵그리맘’ 지수가 김희선을 감쌌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이 1인 시위를 하다가 계란을 맞을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강자는 주애연(오윤아)에게 배신을 당해 도정우(김태훈)와 강수찬(박근형)의 비리를 폭로하는 데 실패했다. 이에 강자는 더 이상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됐지만, 어떻게든 학교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1인 시위에 적극 나섰...

  • JJCC, 성룡 '앵그리 맘' 밥차 선물에 지원 사격 '훈훈한 우정'

    JJCC, 성룡 '앵그리 맘' 밥차 선물에 지원 사격 '훈훈한 우정'

    JJCC, 김희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이돌 그룹 JJCC가 MBC ‘앵그리 맘’ 밥차 배식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21일 성룡은 김희선이 주연으로 출연중인'앵그리맘' 촬영장에 깜짝 밥차와 커피트럭 선물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에는 성룡이 직접 발굴해낸 '성룡키즈' JJCC가 일일 배식 도우미로 등장, 직접 방문하지 못한 성룡을 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선을 ...

  • 성룡, '절친' 김희선 위해 '앵그리맘' 촬영현장 밥차 선물 '훈훈'

    성룡, '절친' 김희선 위해 '앵그리맘' 촬영현장 밥차 선물 '훈훈'

    배우 김희선 [텐아시아=최보란 기자]홍콩배우 성룡이 김희선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성룡은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촬영 현장에 밥차와 간식차를 준비했다. 김희선의 절친으로 알려진 성룡은 ‘앵그리맘’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한 밥차와 간식차를 마련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우정’이라고 적힌 현수막으로 장식된 ...

  • '앵그리맘'PD "판타지 보다 현실감 투영..하고 싶은 얘기 하겠다"

    '앵그리맘'PD "판타지 보다 현실감 투영..하고 싶은 얘기 하겠다"

    MBC ‘앵그리맘’ 김희선 [텐아시아=최보란 기자]’앵그리맘’ 최병길PD가 판타지 보다는 현실감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길PD는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간담회에서 “지나친 판타지보다는 현실감을 더할 것”이라고 향후 전개에 대해 밝혔다. 최PD는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대해 “...

  • 김희선 "드라마 촬영으로 딸 몇달째 못 봐..영상 통화 자주한다"

    김희선 "드라마 촬영으로 딸 몇달째 못 봐..영상 통화 자주한다"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는 김희선 (앵그리맘)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배우 김희선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간담회에서 “딸을 몇달 째 못 봤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딸과 몇 달째 못 보고 있다”며 “제가 새벽 4~5시에 들어가서 6~7시면...

  • '앵그리맘' 김희선 "엄마로서 모성애 공감하며 연기"

    '앵그리맘' 김희선 "엄마로서 모성애 공감하며 연기"

    MBC ‘앵그리맘’ 김희선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배우 김희선이 “엄마 연기에 과함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간담회에서 엄마로서 모성애 연기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김희선은 “사실 이번에 우리딸 유정이 하고 바로의 스킨십이 있는 신 촬영이 있었다”며 ...

  • '앵그리맘'PD "김희선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라 할만한 여배우"

    '앵그리맘'PD "김희선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라 할만한 여배우"

    MBC ‘앵그리맘’ 김희선 [텐아시아=최보란 기자]’앵그리맘’ 최병길PD가 배우 김희선에 대해 한국의 줄리아 로버츠라고 칭찬했다. 최병길PD는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간담회에서 “제가 드라마는 망해도 ‘김희선은 살리고 끝낼 수 있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P...

  • '앵그리맘' 김희선 "지수와 케미, 대리만족 하며 촬영중"

    '앵그리맘' 김희선 "지수와 케미, 대리만족 하며 촬영중"

    지수(왼쪽)와 김희선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배우 김희선이 후배 연기자 지수와의 케미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21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구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최병길) 간담회에서 “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생각지 못한 케미가 나왔다”며 “드라마 통해 대리만족 하고 있다. 이렇게 잘 봐주실지 ...

  • [어제 뭐 봤어?] '앵그리맘', 김희선의 고군분투만으론 부족하다

    [어제 뭐 봤어?] '앵그리맘', 김희선의 고군분투만으론 부족하다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 2015년 4월 15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조강자(김희선)는 강수찬(박근형)과 도정우(김태훈)의 관계를 의심하고, 두 사람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강자는 진상(임형준)에게마저 위장 고교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들키게 된다. 그리고 복동(지수)은 강자와 진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원조교제로 오해한다. 또 강...

  •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원, 오랜 악연 다시 이어지나..앞으로 전개는?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원, 오랜 악연 다시 이어지나..앞으로 전개는?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김희선과 김희원의 오랜 악연이 다시 이어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앵그리맘' 9회에서 동칠(김희원)은 아란(김유정)을 납치, 위협했다. 동칠은 죽은 진이경(윤예주)에 관련한 단서를 제거하라는 도정우(김태훈)의 지시를 받고 아란을 납치했던 것. 동칠은 아란 아버지(임형준) 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위를 이용, 아란을 납치하고 강자(김희선)을 불러냈다. 강수찬(박근형)...

  •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에게 위로 "이제부터 강해지겠다"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에게 위로 "이제부터 강해지겠다"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지현우가 김희선에게 위로 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에서 박노아(지현우)는 아버지 박진호(전국환)가 자신의 교직을 돈 주고 샀다는 사실에 힘들어했다. 이런 노아를 본 강자(김희선)는 체한 것 같다며 양호실에서 손가락을 따줬다. 노아는 아버지가 자신의 손을 따주던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강자에게 노아는 “내가 약해서 그...

  • '앵그리맘' 김지영, 학교 방문 "며느리 강자 찾으러 왔다"

    '앵그리맘' 김지영, 학교 방문 "며느리 강자 찾으러 왔다"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김지영이 김희선을 찾아 학교를 방문했다. 김희선은 정체 탄로 위기에서 어렵사리 벗어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앵그리맘' 9회에서 강자 시모(김지영)은 학교 교무실을 방문해 강자(김희선)를 찾았다. 강자 시모는 “강자가 학교 다니는 걸 확실히 알고 왔다”며 소리쳤다. 과거 강자가 치매할머니라고 속인 탓에 노아(지현우)는 “유명한 치매 할머니다. 잃어버린 아이가 ...

  • '앵그리맘' 오윤아, 김희선에게 "딸까지 다칠 수 있어" 충고

    '앵그리맘' 오윤아, 김희선에게 "딸까지 다칠 수 있어" 충고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김희선과 오윤아가 독대했다. 김희선은 오윤아에게 도움을 청했고, 오윤아는 충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앵그리맘' 9회에서 강자(김희선)와 애연(오윤아)가 단 둘이 만났다. 강자는 애연을 보자마자 “너 홍회장하고 어떤 사이야”라고 물었고, 애연은 “홍회장하고 무슨 사이냐고. 그 인간은 내 원수야”라면서 상처가 가득한 등을 보여줬다. 이어 애연은 “네가 네 딸 ...

  • '앵그리맘' 김희선 정체 들켰다...지수의 오해 "인생 막살지 마"

    '앵그리맘' 김희선 정체 들켰다...지수의 오해 "인생 막살지 마"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김희선이 임형준에게 정체를 들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앵그리맘' 9회에서 강자(김희선)는 학교 공사장에 온 진상(임형준)에게 정체를 들켰다. “사정이 있었어. 집에 가서 다 이야기해줄게”라고 말하는 강자에게 진상은 “미쳤어. 이게 뭐하는 거야”라며 “집에 가서 이야기해”라고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복동(지수)이 진상의 팔을 잡은 뒤 “이 노땅이 너 서방이냐...

  • '앵그리맘' 김희선, "지금 도망가면 안 돼, 그럼 더 위험해져"

    '앵그리맘' 김희선, "지금 도망가면 안 돼, 그럼 더 위험해져"

    MBC ‘앵그리맘’ 방송 화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지금 도망 가면 안 돼.” 김희선이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먹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에서 조강자(김희선)는 강수찬(박근형)에게 학교 비리를 담은 편지를 건넸다. 하지만 강수찬은 곧장 홍회장(박영규)에게 찾아가 편지를 건네며 “사탕을 물리든 재갈을 물리든 아이들 못 울게 해요”라고 다그쳤다. 홍회장은 도정우(김태훈)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