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절친 김희선과 만났다.최근 송혜교는 "사랑스런 김희선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회동에 팬들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송혜교가 출연 한 ‘더 글로리’ 파트 2 지난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됐다.드라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가해자를 그린 드라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각선미를 드러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슈퍼카 페라리를 타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김희선은 "W"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라리 운전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희선은 새빨간 레더코트로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일상을 공유했다.김희선은 3일 "#요즘셀피 #쉽다쉬워 (사실 어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라우스와 치마, 선글라스를 착용한 뒤 거울 앞에 섰다.또한 김희선은 남다른 패션 감각과 화려한 휴대 전화 액세서리를 자랑했다. 그는 MZ 세대 감성을 따라가려고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인다.김희선은 지난해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2일 김희선은 "열일 열일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시고~ 2023년도 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용 Happy New Year #애교그램 #아잉그램 #행복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보온과 패션 모두 챙긴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딸에 대한 애정을 물씬 나타냈다.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고 적고 딸과 함께 찍은 뒷모습을 공개했다.사진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키만큼 훌쩍 큰 딸과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다. 올해 14세로 알려진 김희선의 딸은 뒷모습만으로도 성숙해 보여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뒀다. 또, 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으로 20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21일 김희선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희선은 눈이 내린 건물과 나무의 풍경을 공개했다.한편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isdom tee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o exci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희선은 올해 46세로, 2007년 사업가 박주영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를 애도했다.최근 김희선은 아무런 멘트없이 국화꽃 사진을 올렸다.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1명(이날 오전 9시 기준)이 사망했다. 부상자 82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사망자만 150명이 넘는 참사가 일어난 것은 1995년 6월28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후 27년 만이다. 31일 야외 마스크 해제 후 첫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10만명 이상이 몰렸고, 다수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겠다"며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본 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20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완성한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10월 13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 역)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 역)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유해진은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 역을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으로 입사한 일영 역을 맡아 깊은 연기 내공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유해진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치호의 미워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은 형 석호 역은 차인표가 맡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의 재미를 더한다. 치호가 근무하는 제과 회사 사장 아들이자 자칭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병훈 역은 진선규가 분해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선화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은숙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예 정다은이 사격 유망주 진주 역으로 함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훈훈함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유해진은 "따뜻한 웃음과 공감이 있는 영화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무사히 모든 촬
배우 김희선의 특별한 케이크를 받은 일상을 공유했다.김희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특별 제작한 케이크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희선이즈백"과 "일영, 오늘까지만 취하기"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서 '일영'은 김희선이 촬영 중인 영화 '달짝지근해'의 배역 이름. 케이크 선물에 김희선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영화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 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 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배우 김희선이 케이크 선물을 받았다.김희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을 태그하고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운데에 소주가 꽂혀있는 케이크가 담겨있다. 케이크에는 '희선 이즈백', '일영, 오늘까지만 취하기'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