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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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티저, 이준혁-채수빈 실제 어린시절 사진 공개

KBS2 '파랑새의 집' 배우 이준혁과 채수빈의 남달랐던 초딩 사진이 공개됐다. '파랑새의 집' 티저영상을 통해서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오는 2월 21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주인공 이복남매의 오빠 김지완과 동생 한은수 역으로 분한 이준혁과 채수빈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을 활용한 1차 티저는 “바쁜 일상에 치여 한 켠에 치워 두었던 당신의 ...
이준혁 이상협 채수빈 경수진, '파랑새의 집'을 이끌 청춘남녀 4인방 확정

이준혁, 경수진. 이준혁 이상협 채수빈 경수진 등이 '파랑새의 집'(가제)에 출연할 청춘남녀로 확정됐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방송될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가 젊은 감성을 더할 청춘남녀 4인방을 확정했다. 남자 주인공 '취준생' 김지완 역으로 이름을 올린 이준혁에 이어 능력 있는 아버지 장태수(천호진)를 만나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지완에게 열등감에 경쟁의식을 갖고 있는...
이준혁, KBS 주말극 컴백, 건실한 취준생 연기한다

배우 이준혁이 KBS 주말드라마로 복귀한다. 이준혁은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오는 2월 21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가제, 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의 남자 주인공 김지완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지난 2010년 화제를 모았던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셋째 아들 김이상 역으로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던 이준혁. '파랑새의 집'을 통해 주말 드라마로...
이준혁, 사랑보다 더 위대한 더 없이 착한 남자(인터뷰)

누군가는 지난 가을 간만에 등장한 감성 멜로 MBC ‘내 생애 봄날’에서 주인공 동하(감우성)와 봄이(수영) 보다 동욱에 더 시선이 머물렀을 수 있다. 두 번이나 사랑하는 여자를 형에게 보내주어야 했던 남자. 그렇다. 버려진 것이 아니라 빼앗긴 것이 아니라 그저 보내주었던 남자. 그것이 동욱이다. 사랑하기에 보내준다는 낡은 유행가 가사처럼 식상해져버린 이 말이 동욱 안에서 생명력을 얻게 됐다. 사랑하는 이를 자신과 가까운...
소녀시대 수영, 굴욕 사진에 “가슴에 품은 헤어롤” 해명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헤어롤 굴욕사건에 대해 귀여운 해명글을 남겼다. 지난 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기 좀 해주지. 가슴에 품은 헤어롤. 아무도 몰랐지. 사실은 협찬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디건에 헤어롤을 붙인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옆자리에는 MBC '내 생애 봄날'에 같이 출연한 이준혁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같은 날 수...
이준혁, '내 생애 봄날' 종영, 끝까지 착했던 그의 순애보

‘내 생애 봄날’ 이준혁 배우 이준혁이 MBC '내 생애 봄날'로 안방극장 복귀에 성공했다. 30일 종영한'내 생애 봄날'에서 이준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심장 전문의 강동욱 역을 맡아 지적인 카리스마와 동시에 사랑하는 여자에게만은 한 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로 활약했다. 극중 이준혁은 자신의 약혼녀였던 이봄이(수영)와 친형 강동하(감우성)의 사랑을 인정하고 축복해 주는 것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약혼녀 이봄이의 가족에게...
'내 생애 봄날' 이준혁-장신영, 러브라인 재가동?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이준혁과 장신영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29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배지원(장신영)이 바쁜 강동욱(이준혁)을 위해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지원은 강동욱의 사무실에 방문, “바빠 보이는데 먹고 해”라며 도시락을 두고 돌아섰다. 그러자 강동욱이 “같이 먹자”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지원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상...
'내 생애 봄날' 이준혁, 최수영에 씁쓸한 고백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이준혁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강동욱(이준혁)이 이봄이(최수영)에게 농담을 가장한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조직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 강동욱과 만났다. 강동욱은 “너 지금이라도 괜찮으니까 나랑 결혼할래? 그리고 같이 아랍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이봄이는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후 강동욱은 &...
'내 생애 봄날' 최수영, 연이은 통증 '이상증세 감지'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최수영이 이상증세를 느꼈다. 22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이봄이(최수영)가 자신의 이상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실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슴통증을 느껴 약속을 취소하게 됐다. 이후 이봄이는 강동욱(이준혁)에 의해 치료를 받고, 미안한 마음에 강동하의 집으로 향했다. 데이트 내내 즐거워하는 강동하와는 달리, 이봄이는...
'내 생애 봄날' 장신영, 이준혁과 아슬아슬 감정 줄타기

‘내 생애 봄날’ 장신영 스틸컷 MBC '내 생애 봄날'의 장신영이 연기 내공으로 애잔한 멜로의 정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장신영은 '내 생애 봄날'에서 해길병원의 홍보실장 배지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지원은 늘 당차고 세련된 미모를 소유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바깥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내 생애 봄날' 12회분에서 배지원이 간직한...
어제 뭐봤어?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 사이에 끼어든 세 가지 변수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밤 10시 다섯줄 요약 조명희(심혜진)는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강동욱(이준혁)의 형과 만난다는 사실에 놀란 명희는 봄이에게 더 이상 만나지 말라고 윽박지른다. 동하 역시 주위의 반대에 부딪히는 마찬가지다. 동하와 봄이는 전화 통화만 하고, 잠깐 만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동하는 다시 봄이의 아빠 혁수(권해효)를 찾아 ...
'내 생애 봄날' 감우성 "미안하다" vs 이준혁 "난 괜찮아, 신경 쓰지 마"

“미안하다.” vs “너무 신경쓰지 마.” 감우성과 이준혁이 갈등을 어느 정도 풀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에서 강동욱(이준혁)은 형 강동하(감우성)를 찾았다. 그리고 “할 이야기 있다며, 들을께”라고 했다. 동하가 꺼낸 말은 봄이(최수영)가 아니라 수정(민지아)이었다. 동욱은 “형 애인인지 모르고, 짝사랑이었는데 뭘”이라고 했지만, 동하는 “더 다독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마음이 힘들지 몰랐다”...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에 볼 입맞춤 "지금 너무 행복해"

감우성과 최수영이 떡볶이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볼에 입맞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에서 이봄이(최수영)는 강동하(감우성)와의 사이를 엄마 조명희(심혜진)에게 들켰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만난 것. 봄이와 동하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그리고 동하가 출출하다며 떡볶이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 전 봄이는 동하의 볼에 수줍은 입맞춤을 했다. ...
'내 생애 봄날' 심혜진, 감우성 최수영 포옹 목격 "도대체 이게 무슨…"

심혜진이 감우성과 최수영의 관계를 직접 목격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에서 조명희(심혜진)는 친구 집에 머물고 있는 이봄이(최수영)를 찾아 갔다. 하지만, 그때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와 함께 있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조명희는 “짐 챙겨서 내려와”라고 쌀쌀맞게 말했다. 이어 “닥터 강(이준혁)이랑 결혼 안하겠다는 이유가 저 사람 때문이야”라고 쏘아 붙였다. 집에 온 조명희는 “겨우 그것밖에 안 되는 남...
어제 뭐 봤어?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의 강한 이끌림 "허락해 줄래요"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9회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밤 10시 다섯줄 요약 봄이(최수영)는 동하(감우성)가 자신 때문에 제주도로 내려갔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동욱(이준혁)은 푸른이와 바다를 찾아가 같이 있어준다. 봄이와 동하는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생각 때문에 일마저 손에 잡히지 않는다. 동하는 매순간 봄이가 눈에 아른거리고, 봄이 역시 동하 생각에 멍한 표정으로 생기를 잃었다. 그러던 중 봄이는 현순(강부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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