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완은 벤치에 앉아있는 선희에 눈물을 흘리며 “제가 잘못했어요. 어디 가지 마세요. 저랑 집에 가요”라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는 지완에 선희는 “왜 울고 그래 속상하게”라며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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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희는 고맙다고 답했다. 지완은 “저하고 은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파랑새의 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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