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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핑크빛 사심 더한 드림팀 결성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핑크빛 사심 더한 드림팀 결성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가 김영광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사내 공모전 우승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안녕? 나야!’ 9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유현(김영광 분)과 새벽부터 머리를 맞댄 끝에 사내 공모전 아이템으로 두부 과자를 만들 것을 결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제품개발팀에 필요한 사람임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37살...

  • '안녕? 나야!' 복 터진 최강희…김영광·음문석 적극 대시

    '안녕? 나야!' 복 터진 최강희…김영광·음문석 적극 대시

    ‘안녕? 나야!’에서 최강희가 복 터졌다. 김영광, 음문석의 삼각관계에 핑크빛 불이 들어온 것.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8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한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와 유현(김영광 분)이 서로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면서 자기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연예인과 악플러 관계로 함께 모여 유기견...

  • 네 번째 경찰 조사…최강희X이레, 코피 나고 머리 뜯기고 ('안녕 나야')

    네 번째 경찰 조사…최강희X이레, 코피 나고 머리 뜯기고 ('안녕 나야')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이레가 또 다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다. 11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8회에서는 경찰서에 연행돼 나란히 조사를 받는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17살 하니(이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두 하니가 엉망인 채로 형사 앞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하니는 코피가 터지고 머리카락이 산발인 채로, 격렬했던 싸움...

  • '안녕? 나야!' 최강희, 사내 공모전 도전에 김영광 지원사격

    '안녕? 나야!' 최강희, 사내 공모전 도전에 김영광 지원사격

    '안녕? 나야!' 최강희가 회사를 위기에서 건지는 이른바 '딸기 구세주'로 활약하며 스테디셀러 과자를 살려냈다. 김영광의 지원 사격 속에서 사내 공모전 참가까지 결심하며 또 한 번 도전에 나서는 최강희. 과자튜브 사건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기 시작한 그녀가 공모전 도전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같은 말 따윈 무시해버리고 지금보다 더 멋...

  • '안녕? 나야!' 최강희X음문석, 눈밭에서 교복입고 달달 데이트

    '안녕? 나야!' 최강희X음문석, 눈밭에서 교복입고 달달 데이트

    '안녕? 나야!' 최강희와 음문석이 깜짝 교복 데이트에 나선 장면이 포착되며 갑작스레 벌어진 두 사람 사이의 관계 급발진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7회에서는 37세 하니(최강희 분)와 톱스타 소니(음문석 분)가 눈 밭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교복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와 관련하여 9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하니와 ...

  • 최강희, 물에 빠진 학생 위해 풍덩…멋짐 폭발 ('안녕? 나야!')

    최강희, 물에 빠진 학생 위해 풍덩…멋짐 폭발 ('안녕? 나야!')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속 최강희의 슈퍼맨 본능이 다시 꿈틀한다. 4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 중 37살 반하니를 연기하는 최강희가 물에 빠진 고등학생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하천에 뛰어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하천에 빠져 위험천만한 학생을 위해 앞뒤 재지 않고 다급하게 물을 향해 뛰어가는 상황. 학생을 구하는 기지 넘치는 아이디어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하녀살이 청산…김영광 이웃사촌됐다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하녀살이 청산…김영광 이웃사촌됐다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가 상처들과 마주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안녕? 나야!’ 4회에서는 부당해고에 항의하던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조아제과 측으로부터 본사로 정식 출근하라는 제안을 받으며 인생에 큰 변화를 맞는 내용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17살 하니(이레 분)의 조언에 반응해 댄스 시위로 자신의 부당해고에 항의했던 하니는 이날 조아제과 본사로 출근하...

  • '안녕? 나야!' 최강희, 이레 지키기 대작전

    '안녕? 나야!' 최강희, 이레 지키기 대작전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속 최강희가 이레의 존재를 숨기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25일 제작진은 극 중 37살, 그리고 17살 반하니를 각각 연기하는 최강희, 이레가 반하영 역의 정이랑과 맞닥뜨리고 혼란에 빠진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스틸은 언니 하영의 사나운 표정과 함께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하려는 두 하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37살 하니 앞에 등장한 17살 하니의 존재는 상식적...

  • '안녕? 나야!' 최강희, 부당 해고 철회 시위…이레 조언에 변화

    '안녕? 나야!' 최강희, 부당 해고 철회 시위…이레 조언에 변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이레가 최강희의 인생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 점차 ‘진짜 나를 찾아가는’ 최강희의 변화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이 쏟아지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안녕? 나야!’ 3회에서는 조아제과에서 부당해고 당한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17살 하니(이레 분)의 도움을 받아 부당한 인사 조치를 철회해달라고 시위하며 처음으...

  •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90년대 댄싱머신 '유쾌 한풀이'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90년대 댄싱머신 '유쾌 한풀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의 최강희와 이레가 90년대 댄스 삼매경에 빠져 처음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며 연합한다. 2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 마주한 순간부터 갈등을 겪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감지된 건지 이들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37세, 그리고 17세 반하니를 각각 연기하는 최강희, 이레 두 사람이 조아제과 사옥 앞에서...

  • '안녕? 나야!' 최강희, 父 죽음으로 변했다…이레와 '갈등 폭발'

    '안녕? 나야!' 최강희, 父 죽음으로 변했다…이레와 '갈등 폭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최강희와 이레가 20년을 사이에 둔 운명 같은 조우를 하자마자 폭발 위기의 갈등에 직면하며 사납게 부딪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안녕? 나야!’ 2회에서는 응급실에서 맞닥뜨린 37살 하니(최강희 분)와 17살 하니(이레 분)가 서로가 자신임을 확인하고 당혹감에 휩싸이는 내용이 펼쳐졌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고등학생 시절의 나를 맞닥뜨린 37살 하니의 ...

  •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운명적 만남…제작진 "중요 장면"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운명적 만남…제작진 "중요 장면"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속 최강희와 이레의 특별한 만남이 드디어 시작된다. 20년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이 한 공간, 한 자리에서 갖는 운명적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안녕? 나야!’ 제작진은 극중 반하니를 연기하는 두 사람 최강희와 이레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

  •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짠하고 쨍했다

    '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짠하고 쨍했다

    짠하고 쨍한 두 하니의 인생이 유쾌하게 한 회를 장식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20년을 사이에 두고 극과 극으로 갈린 인생 항로를 걷는 17살 하니와 37살 하니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따스한 웃음과 뭉클한 감성으로 가득한 여정을 알렸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4.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37살 쓰디 쓴 인생을 살고 있는 하니의 궁색한 현실이...

  • "어른들의 성장극"…'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가 선사할 셀프 힐링 [종합]

    "어른들의 성장극"…'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가 선사할 셀프 힐링 [종합]

    배우 최강희와 이레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나를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통해서다. 17일 오후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이현석 PD,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참석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

  • '안녕? 나야!' 이레, 제작발표회 도중 눈물 "최강희, 감동이었다"

    '안녕? 나야!' 이레, 제작발표회 도중 눈물 "최강희, 감동이었다"

    배우 이레가 선배 최강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이현석 PD,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