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X이레 스틸컷
코피에 산발머리까지
또 다시 경찰서 行
코피에 산발머리까지
또 다시 경찰서 行

이날 제작진은 두 하니가 엉망인 채로 형사 앞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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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하니의 경찰서행은 ‘안녕? 나야!’가 시작한 이래 벌써 네 번째로, 익숙한 얼굴의 등장에 조사를 담당하는 형사마저 안부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반가움을 표한다. 두 하니를 오랜만에 의기투합하게 만든 사건은 과연 무엇인지, 웬만해선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지 않는 두 하니를 코피 나게 만든 에피소드의 실체는 11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또 다시 경찰서행이지만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싸움을 벌인 두 하니의 의리와 정의로 똘똘 뭉친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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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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