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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야' 최강희·김영광, '2020 KBS 연기대상' 출연

    '안녕 나야' 최강희·김영광, '2020 KBS 연기대상' 출연

    '안녕? 나야!'의 두 주인공 최강희와 김영광이 2021년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2020 KBS 연기대상'에 깜짝 등장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측은 29일 최강희와 김영광이 2020 KBS 연기대상에 깜짝 등장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화기애애 대본리딩 현장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 화기애애 대본리딩 현장

    '안녕? 나야!'가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김용림, 윤주상 등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측은 14일 대본 리딩현장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

  • 지승현, 김영광 사촌 형 된다…'안녕? 나야!' 합류 [공식]

    지승현, 김영광 사촌 형 된다…'안녕? 나야!' 합류 [공식]

    배우 지승현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승현은 극 중 조아제과의 기획이사 양도윤 역을 맡았다. 외모는 물론 성격, 능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그는 조아제과의 실무를 담당하며 유력한 후계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X이레X음문석, 캐스팅 확정…판타지 로코 온다[공식]

    '안녕? 나야!' 최강희X김영광X이레X음문석, 캐스팅 확정…판타지 로코 온다[공식]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최강희를 주축으로 김영광, 이레, 음문석을 주연으로 캐스팅 확정했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안녕? 나야!' 측은 7일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각자 캐릭터에 빠져 촬영에 여념이 없는 이들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

  • 이레, '안녕? 나야!' 합류…최강희 어린 시절 맡는다[공식]

    이레, '안녕? 나야!' 합류…최강희 어린 시절 맡는다[공식]

    배우 이레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안녕? 나야!'에 합류한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위로해주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이레는 극 중 반하니의 어린시절이자 고등학교 퀸카인 17살 반하니 역을 맡았다. 당차고 빛나는 존재감이 돋보이는 여고생이지만, 뜻하지 않은 계기로 20년 후에 자신과 조우하게 되는 인...

  • 최강희, '안녕? 나야!' 출연 확정…현실 공감 '인생캐' 예고 [공식]

    최강희, '안녕? 나야!' 출연 확정…현실 공감 '인생캐' 예고 [공식]

    배우 최강희가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을 확정했다.'안녕? 나야!'(연출 이현석/극본 유송이/공동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최강희는 시종 짠내 가득한 '반하니'로 분한다.극 중 반하니는 강제적 비혼 상태, 매일매일 고용 불안에 떠는 비정규직, 가족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는 인생의 비수기를 살고 있는 쓰리 아웃 인생의 인물. 당차고 예쁘게 빛나는 17세의 나와 달리 비굴함과 소심함으로 얼룩진 37세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로 변신해 현실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최강희는 "평소 아름답고 따뜻한 결을 가진 성장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데, '안녕? 나야!'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성장드라마다"라며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밝혔다.앞서 최강희는 지난 4월 '굿캐스팅'으로 안방에 컴백해 화끈한 액션과 섬세한 열연으로 16회 연속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극을 슬기롭게 이끌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쏟아지는 수많은 러브콜 가운데 '안녕? 나야!'를 차기작으로 선택.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열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특히 '굿캐스팅'에서 통쾌한 성격과 파격적인 액션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최강희가 '안녕? 나야!'를 통해 전에 없던 찌질함과 더불어 점차 성장해가는 캐릭터로 다시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

  • '불청' 송은영, 15년만에 방송 출연→최민용, 최강희·허영란 언급에 진땀[종합]

    '불청' 송은영, 15년만에 방송 출연→최민용, 최강희·허영란 언급에 진땀[종합]

    SBS ‘불타는 청춘’ 여름특집이 새 친구 송은영을 비롯해 최민용, 최강희, 허영란 등 1996년 당시 하이틴 스타들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6.6%, 7.9%, 7.5%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 3.4%로 드라마...

  • [TEN 인터뷰] '굿캐스팅' 최강희 "시청률 아쉽지만…잠시나마 시원하셨길"

    [TEN 인터뷰] '굿캐스팅' 최강희 "시청률 아쉽지만…잠시나마 시원하셨길"

    "보시는 분들을 시원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찬미로 인해 시청자분들의 마음이 잠시나마 시원하셨기를 바랍니다" 배우 최강희가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16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최강희는 '굿캐스팅' 출연을 통해 ...

  • '굿캐스팅' 최강희 "예쁘다는 말 어색해…'멋쁨'이란 수식어 좋아"(인터뷰)

    '굿캐스팅' 최강희 "예쁘다는 말 어색해…'멋쁨'이란 수식어 좋아"(인터뷰)

    배우 최강희가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을 통해 얻은 수식어 중 '멋쁨(멋짐+예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는 극 중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후배들에게 기피 대상 1호인 전설의 블랙 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1995년 KBS 드라마 '...

  • '굿캐스팅' 최강희 "백찬미가 사랑 받은 이유? 싸움 잘해서"(인터뷰)

    '굿캐스팅' 최강희 "백찬미가 사랑 받은 이유? 싸움 잘해서"(인터뷰)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의 배우 최강희가 극 중 자신의 캐릭터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은 이유를 밝혔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는 극 중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후배들에게 기피 대상 1호인 전설의 블랙 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 '굿캐스팅' 최강희, 시즌2 향한 기대감 "배우·스탭들과 다시 한 번 호흡하고 싶다"

    '굿캐스팅' 최강희, 시즌2 향한 기대감 "배우·스탭들과 다시 한 번 호흡하고 싶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활약한 배우 최강희가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굿캐스팅'은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 국가 산업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대기업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친 백찬미(최강희 분)는 산업스파이 마이클(김용희 분)을 체포하고, 윤석호(이상엽 분)와 사랑에도 골인했다. 이후 더욱 거대한 조직을 쫓기 위해 다시금 황미순(김지영 분), 임예은(유인영 분)과 재회하며 안방을 통쾌함과...

  • '굿캐스팅' 최강희, 종영 소감 "선물 같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굿캐스팅' 최강희, 종영 소감 "선물 같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이상엽·유인영·이준영·김지영·이종혁 등 6인의 주역들이 오늘(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소름 돋는 전율을 느꼈던 명장면과 가슴 뭉클한 종영소감을 직접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캐스팅’은 시청자를 웃기고 울리며 어느덧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지난 15회 연속으로 ...

  • '굿캐스팅' 최강희, 마이클=김용희 알았다…분노와 결기의 눈빛 [종합]

    '굿캐스팅' 최강희, 마이클=김용희 알았다…분노와 결기의 눈빛 [종합]

    SBS '굿캐스팅'의 최강희가 무언의 정면 대결을 선포하는 '섬광 눈빛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지난 9일 방송된 '굿캐스팅' 14회 분은 순간 최고 9.9%, 수도권 시청률 9.3%(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 14회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포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 '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김지영, 멋쁨 폭발 언니들이 떴다

    '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김지영, 멋쁨 폭발 언니들이 떴다

    SBS '굿캐스팅'의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깡'을 장착한 '공포의 빨간 추리닝 쓰리샷'을 선보인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긴박감 넘치는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를 맛깔나게 살려낸 최영훈 감독의 생동감 연출력, 배우들의 몸 바친 호연이 더해지면서 13회 연속 월화극 ...

  • '굿캐스팅' 최강희, 짜릿한 추격 엔딩…13회 연속 월화극 1위[종합]

    '굿캐스팅' 최강희, 짜릿한 추격 엔딩…13회 연속 월화극 1위[종합]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종혁이 악의 무리를 소탕하러 떠나는 ‘짜릿한 단체 추격 엔딩’으로 전율을 일으켰다. 지난 8일 방송된 ‘굿캐스팅’ 13회 분은 순간 최고 10.6%, 수도권 시청률 9.4%(이상 닐슨코리아, 2부 기준)로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포함해 시청률 1위라는 빛나는 위업을 달성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