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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문재완, 214만원대 K사 비즈니스석 타고 '럭셔리' 괌 가족 여행('관종언니')

    이지혜♥문재완, 214만원대 K사 비즈니스석 타고 '럭셔리' 괌 가족 여행('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 부부가 괌 여행기를 전했다.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두 딸은 항공사 K사 비즈니스석을 타고 괌으로 향했다. 해당 좌석은 성인 2명, 소아 1명, 유아 1명 최대 214만 3000원인것으로 알려졌다.문재완은 기내식을 완벽하게 먹어치우며 대식좌 면모를 보였다. 또 맥주까지 챙겨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이지혜는 두 딸 엘리, 태리 양과 옆에서 다정하게 놀아주는 모습.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문재완♥' 이지혜, 공장 폐업 소식 알려 "더는 임신 안해, 문 닫았어요"('관종언니')

    문재완♥' 이지혜, 공장 폐업 소식 알려 "더는 임신 안해, 문 닫았어요"('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가 셋째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이지혜는 새로 산 수영복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수영복 진짜 오랜만에 산 거 아니냐"고 했고 이지혜는 "한 7년 된 거 같다"고 이를 인정했다.남편 문재완은 “임신할 때 산 거 아니야? 그거 어디 있어?”라고 물었다.이지혜는 “어딘가에 있겠지. 이제 임신 안 할건데”라며 “소위 공장문 닫았다고 말하는데 어머님들 말에 의하면. 휴업, 아니 폐업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지혜, 열혈맘 다 됐네…여행 가면서 韓음식 냉동→손수 준비('관종언니')

    이지혜, 열혈맘 다 됐네…여행 가면서 韓음식 냉동→손수 준비('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가 아이들이 해외에서 먹을 음식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이지혜는 "저 떠난다. 괌으로 간다. 애들이 먹을 거를 꽁꽁 얼리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요리를 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2시간 후에 비행기를 타러 간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소금, 참기름, 깨 등을 소분해 담았다. 또 "괌을 3주 정도 팠다. 괌에 대해 다 안다. 유명한 카페에 가입해서 '미녀배우' 닉네임으로 글도 썼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 "한국인들만 256명 봄"

    '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 "한국인들만 256명 봄"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혜는 13일 "남부 쪽 에메랄드 벨리.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이어 "한국인들만 256명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스팟 굿!!!!!!! #우리딸이이제사진도찍어주네 #괌여행"이라고 덧붙였다.이지혜와 딸 태리는 그림 같은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태리는 이지혜를 모델 삼아 사진을 찍어줘 시선을 끈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딸둘맘' 이지혜, 수영장에서 현실 뱃살 인증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

    '딸둘맘' 이지혜, 수영장에서 현실 뱃살 인증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

    이지혜가 가족들과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이지혜는 12일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이지"라며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환상이에요. 너무 과하게 자랑질한다 싶으면 경고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여행이라 숙소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정보드려요"라며 숙소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이 많아서 인사 나눈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관심이분들 까꿍요"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 살짝 나온 뱃살은 현실적이고 친근한 모습. 힐링하는 이지혜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한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결혼 6년차' 이지혜 다정한 손길에 ♥문재완 '쭈뼛'…"비즈니스 커플" 인정

    '결혼 6년차' 이지혜 다정한 손길에 ♥문재완 '쭈뼛'…"비즈니스 커플" 인정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이지혜는 1일 "커플룩 왠말이니. 맛집하나 풀었습니다"라며 남편 문재완과 맛집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압구정의 낙지 요리집을 찾은 모습. 부부는 같은 후드티를 입고 있다. 이지혜의 다정한 손길에 문재완은 쭈뼛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지혜는 "#쇼윈도 #비지니스커플 #현실부부 #6년차 #커플룩" 등 해시태그로 웃음을 더했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세무사♥' 이지혜, 육아 중에도 끊임없는 관리 "둘째 딸이 빼앗아가"

    '세무사♥' 이지혜, 육아 중에도 끊임없는 관리 "둘째 딸이 빼앗아가"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혜는 22일 "육아 중에도 저는 수시로 관리합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저는 건성 피부라 요즘 같은 날씨엔 계속 발라줘야해요. 이왕이면 콜라겐으로다가 듬뿍. 바르려고 하는 순간 귀요미가 해주겠다며 빼앗아가곤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네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 중에도 관리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다은, ♥윤남기 얼굴에 자신감 "SM서 명함 4번 받아"…문재완엔 "JYP상"('남다리맥')

    이다은, ♥윤남기 얼굴에 자신감 "SM서 명함 4번 받아"…문재완엔 "JYP상"('남다리맥')

    이다은이 문재완에게 'JYP상'이라고 했다.20일 윤남기·이다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신혼이면...장난 없지?" 솔직 발칙 아찔한 고민 상담소 오픈 (feat. 이지혜♥문재완) [남다른 오지랖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스태프는 "이렇게 모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아니다. 처음이다"고 답했다. 문재완이 "결혼식 때 우리가 그때 애기가 아팠나"라고 하자 이지혜는 "난 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결혼식 좋았다. 리은이한테 '아빠가 영원히 지켜줄게'(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감탄했다. 윤남기에게 문재완은 "얼굴 진짜 작다", 이지혜는 "배우를 했어야 할 것 같다"고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다은은 "오빠(윤남기)가 원래 SM에서 명함을 4번 받았다"고 자랑했다. 윤남기는 "3번"이라고 정정했다.이다은은 문재완에게 "실제로 보니 약간 JYP상"이라고 평했다. 이지혜는 "김태우, 이런 느낌?"이라고 물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어!"라고 놀라며 동의했다. 윤남기는 "메인보컬상?"이라고 거들었다. 문재완은 "태어나서 이런 얘기 처음 들어본다. 고맙다"며 고개를 꾸벅 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이지혜,♥문재완 생일에 '통 큰 플렉스'…커피차 선물로 완벽 내조('관종언니')

    [종합] 이지혜,♥문재완 생일에 '통 큰 플렉스'…커피차 선물로 완벽 내조('관종언니')

    방송인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언니가 커피차 쐈습니다! 큰태리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우리 남편 행복에 일조를 해야되기때문에 제대로 서프라이즈 해보겠다"라고 밝혔다.볼일을 본 두 사람.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생일이라서 뭘 못했다. 근데 밥만 먹어도 되지? 다른거 원하는거 없지? 오빠 어차피 뭐 필요 없잖아"라고 떠보기 시작했고, 문재완은 "얘기할게 있다. 기다려봐"라고 이야기했다.감자탕 집으로 향하며 이지혜는 "아까 나한테 사달라고 하고싶은게 있는거 아니었냐"라고 물어봤다. 이를 들은 문재완은 "사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선물 얘기하니까. 해도 돼?"라며 "휴대용 모니터"라고 답했다.이후 문재완은 "사고싶은게 생각났다. 전자책 리더기 사줘"라고 했고, 이지혜는 "어디서 파는데? 갔다오자"라고 했다.이후 길을 나선 두 사람은 이지혜가 준비한 커피차를 발견했다. 커피차에는 어묵, 미니붕어빵, 커피 등이 있었다. 문재완은 "너무 감동이다. 와이프랑 결혼하고 나서 내가 드디어 연예인이 됐구나"라며 감격했다.이지혜는 "사실 SNS 올려서 '가로수길 지나가시는 길에 커피한잔 하러 오세요'라고 할려다가 그러면 내가 돈이 모자랄것 같았다"라며 유머도 잊지 않았다.이지혜는 "행복했냐"고 물었다. 문재완은 "이런 호사를 느끼는게 행복하고 좋다. 와이프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한것 같아서

  • '문재완♥' 이지혜, 前흡연자의 고백 "또 금연마크가"

    '문재완♥' 이지혜, 前흡연자의 고백 "또 금연마크가"

    방송인 이지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최근 이지혜는 "녹화가 늦어져서 맘이 급하네 빨리가서 육아 해야하는디ㅠㅠ 오랫만에 조용한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어봤는데 셀카도 자주 찍어봐야 실력이 느는구만 어째 쫌 아쉽다 쩝... 또 아이러니 하게 금연마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앞서 이지혜는 최근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무사♥' 이지혜, 겹치는 게 많은 새 친구 윤혜진과 찰칵 "MZ와 가까워"

    '세무사♥' 이지혜, 겹치는 게 많은 새 친구 윤혜진과 찰칵 "MZ와 가까워"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혜는 "MZ 세대랑 가까운 새로운 내 친구 혜진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한 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지영 언니가 젤 잘 나옴. 저 언니 표정 연습하고 다니는 듯. #같은유투버 #같은가수 #같은딸엄마 #겹치는게은근많은우리들"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백지영,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세 사람을 셀카를 찍고 있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젠 끊었어요"…유재석·이지혜·김숙, 흡연 고백→금연 광고 욕심[TEN피플]

    "이젠 끊었어요"…유재석·이지혜·김숙, 흡연 고백→금연 광고 욕심[TEN피플]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하지만 비흡연자를 괴롭히는 간접흡연, 불쾌감을 주는 냄새, 길바닥에 나뒹굴어 다니는 꽁초 등으로 흡연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 최근 연예인들은 과거 흡연 사실을 고백하며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김숙은 '골초'였지만 현재는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 보장'에서 김숙은 "난 누구보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남부럽지 않게 피웠다"고 털어놓았다.송은이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김숙에게 "노담의 아이콘, 금연 성공의 아이콘인데 노담샷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금연에 성공한 김숙은 "나중에 금연센터를 차리는 게 꿈"이라며 "난 광고 모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금연 모델을 욕심냈다. 송은이는 "솔직히 숙이에게 광고 하나 줘야 한다. '이제는 노담' 성공사례"라고 거들었다.김숙은 "난 어설프게 피우다 끊은 게 아니고 담배로 끝을 봤다"고 말했다. 심지어 담배 연기로 특정 모양을 만드는 '개인기'도 잘했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금연 광고 욕심 난다. 유재석도 얘기했지만 내가 어디 가서 욕심을 부린 적이 없는데 금연 광고 하나는 욕심난다. 금연 광고를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유재석 역시 과거엔 흡연자였다. 유재석은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해 김종국, 지석진과 체력,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종국이 "예전 유재석과 지금 유재석이 다르다“며 유재석이 꾸준히 운동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그때 내가 담배까지 필 때 아니냐. 숨이 안 쉬어지더라. 지금은 아이들이 생기고 겸

  • 이지혜, ♥세무사 남편과 두 딸 데리고 극기 훈련 중 "엄마가 있어 든든"

    이지혜, ♥세무사 남편과 두 딸 데리고 극기 훈련 중 "엄마가 있어 든든"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혜는 10일 "아이들 데리고 극기 훈련 중이지만 엄마가 함께라서 늘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도 든ㄷ.. 그새 배가 다시 나왔네 후.. 나왔다 들어갔다 매력 있다"고 덧붙였다.이지혜는 '#어부바좋아하는둘째딸', '#엄마여기디게좋다' '#표현력기가막힌첫째딸', '#엄마라서행복한엄마의둘째딸', '#외로운와니'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둘째 딸 엘리를 업고 있다. 이지혜의 뒤를 따라오는 첫째 딸 태리의 모습도 돋보인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혜, 3년만에 방문한 너무 좋은곳...팔꿈치로 ♥문재완 사랑의 표시?

    이지혜, 3년만에 방문한 너무 좋은곳...팔꿈치로 ♥문재완 사랑의 표시?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7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코로나 마스크 해제 기념 절친과 찜질방. 3년 만에 너무 좋다 피곤하다 양가감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지혜는 큰 딸, 남편과 실내 마스크 해제 기념으로 3년 만에 찜질방에 방문한 모습이다.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

    [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

    이지혜가 서장훈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출연했다.이날 강호동은 "잘 나가는 애들은 어디에서 노냐"고 궁금해했다. 정주리는 "동두천 굴다리에서 놀았다"면서 "잘나가는 애들은 다리 위, 우리는 다리 아래에서 놀았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청담동, 압구정동, 강남역 가라오케에서 놀았다"면서 "서장훈과도 많이 놀았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서장훈은 "(이)지혜는 어릴 때부터 친했다. 나랑"이라고 했다. 그는 "나 (서)장훈이와 많이 놀았다"고 강조하더니 "너 나와 놀았던 게 부끄럽니? 나와 많이 놀았잖아"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쿨 유리 언니와 백지영 언니와 친했다. 두 언니들이 곧 50세다. 내가 막내인데 나도 이제 45세"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서)장훈이와 미팅도 했어?"라고 궁금해했고 이지혜는 "(서)장훈이가 날 좋아했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뻥 좀 치지마. 쟤 앞으로 출연 정지시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불쾌해했다. 이어 "난 학창 시절에 한국 최고의 유망주여서 시간이 없었다. 체육관에서 늘 운동을 하고 놀 시간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강호동은 "난 많이 놀았다"면서 학창시절 어시장에서 놀았던 날을 회상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나 기억났다. 호동이랑 나랑 가라오케에서 놀았다"고 또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강호동은 얌전해서 재미가 없었다. 장훈이는 유잼이다. 노래를 좋아한다"고 해 폭소를 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