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가족들과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지혜는 12일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이지"라며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환상이에요. 너무 과하게 자랑질한다 싶으면 경고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여행이라 숙소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정보드려요"라며 숙소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이 많아서 인사 나눈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관심이분들 까꿍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 살짝 나온 뱃살은 현실적이고 친근한 모습. 힐링하는 이지혜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12일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이지"라며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환상이에요. 너무 과하게 자랑질한다 싶으면 경고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여행이라 숙소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정보드려요"라며 숙소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이 많아서 인사 나눈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관심이분들 까꿍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 살짝 나온 뱃살은 현실적이고 친근한 모습. 힐링하는 이지혜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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