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 "한국인들만 256명 봄"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 "한국인들만 256명 봄"
이지혜는 13일 "남부 쪽 에메랄드 벨리.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국인들만 256명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스팟 굿!!!!!!! #우리딸이이제사진도찍어주네 #괌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 "한국인들만 256명 봄"
이지혜와 딸 태리는 그림 같은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태리는 이지혜를 모델 삼아 사진을 찍어줘 시선을 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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