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2일 "육아 중에도 저는 수시로 관리합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건성 피부라 요즘 같은 날씨엔 계속 발라줘야해요. 이왕이면 콜라겐으로다가 듬뿍. 바르려고 하는 순간 귀요미가 해주겠다며 빼앗아가곤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 중에도 관리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혜는 22일 "육아 중에도 저는 수시로 관리합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건성 피부라 요즘 같은 날씨엔 계속 발라줘야해요. 이왕이면 콜라겐으로다가 듬뿍. 바르려고 하는 순간 귀요미가 해주겠다며 빼앗아가곤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 중에도 관리하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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