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저는 건성 피부라 요즘 같은 날씨엔 계속 발라줘야해요. 이왕이면 콜라겐으로다가 듬뿍. 바르려고 하는 순간 귀요미가 해주겠다며 빼앗아가곤 하는데 딱히 도움이 되진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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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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