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46523.1.jpg)
이날 강호동은 "잘 나가는 애들은 어디에서 노냐"고 궁금해했다. 정주리는 "동두천 굴다리에서 놀았다"면서 "잘나가는 애들은 다리 위, 우리는 다리 아래에서 놀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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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46515.1.jpg)
이지혜는 "쿨 유리 언니와 백지영 언니와 친했다. 두 언니들이 곧 50세다. 내가 막내인데 나도 이제 45세"라고 밝혔다.
![[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46517.1.jpg)
![[종합] 이지혜, 서장훈 과거 폭로 "날 좋아해, 같이 많이 놀았다" ('아는 형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2/BF.32546518.1.jpg)
이어 "난 학창 시절에 한국 최고의 유망주여서 시간이 없었다. 체육관에서 늘 운동을 하고 놀 시간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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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강호동은 얌전해서 재미가 없었다. 장훈이는 유잼이다. 노래를 좋아한다"고 해 폭소를 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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