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이 7일 서울 중구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및 모바일, 일대일 유선 조사 투표를 통해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드라마 '열혈사제2'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3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서는 '[메이킹] 열혈사제를 보내기 아쉬워서 가져온 선물 미공개 비하인드 보러 퍼뜩 온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는 포스터 촬영 준비가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저녁 메뉴를 정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남길과 김성균은 쌀국수와 칼국수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하늬도 "여기도 닭 한마리 있다. 거기서 사다 먹는다"며 식당을 추천했고, 김성균은 "김치는? 김치가 맛있어야 된다"고 얘기했다.이어 김남길이 "이거 그냥 다른 예능 프로그램 나갈 필요 없다. 우리 셋이 떠들고, 배우들 와서 떠들면 만한 프로그램 보다 재밌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하늬는 "우리 생각인 거 아니냐"며 웃었다. 김성균도 "자신감은 뭐지?"라며 세 사람은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청문회 장면 촬영하는 날 세 사람은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이하늬는 "오랜만에 과자 먹으니까 맛있다. 과자 얼마 만에 먹어보냐"고 물었고, 김남길은 "진짜 오랜만에 먹지. 난 군것질을 안 한다"며 맛있게 과자를 먹었다.또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은 셋이서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연기인지 애드리브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럽게 대사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열혈사제2' 배우들은 뮤지컬 장면까지 마치고 스태프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배우들은 이하늬의 휴대폰으로 따로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다.한편, 지난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열혈사제2’ 김성균이 2024년 최고의 사이다 한 방을 선물했다.김성균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믿고 보는 연기로 마지막까지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7일 방송된 ‘열혈사제2’는 구대영(김성균 분)과 구담즈가 시원하게 남두헌(서현우 분), 김홍식(성준 분)을 처단하는 권선징악 결말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뻔하지 않은 신선함으로 전개를 풀어내며 역시 ‘열혈사제’라는 평을 이끌었다.남두헌과 김홍식의 카르텔을 밝혀내기 위한 청문회는 쉽지 않았다. 구대영, 김해일(김남길 분), 박경선(이하늬 분)은 남두헌을 계속해서 압박했지만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증인들 역시 남두헌의 협박에 입을 다물며 사실을 은폐했다.실패로 돌아간 첫 번째 청문회와는 달리 두 번째 청문회는 성공적이었다. 구담즈는 우연히 확보한 꿀단지를 공개, 남두헌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냈고 청문회장 안으로 진입한 김홍식까지 멋지게 진압하며 악의 무리를 깔끔하게 무찔렀다.이후 구대영은 남두헌과 결탁했던 기자 기덕기에게 강력한 헤딩을 날린 것은 물론 구자영(김형서 분)과 함께 경찰청장 표창을 받고 고향을 방문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꽉 찬 웃음을 선사했다.이렇듯 김성균은 종영까지 노련한 연기로 몰입감을 안겨줬고, 상대 배우들과의 각기 다른 케미를 만들어내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김성균은 전개에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자칫 새로움이 떨어질 수 있는 기존 캐릭터인 구대영을 한층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재미를 극대화했다.이러한 가운데, 김성균은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배우 이하늬가 드라마 '열혈사제'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하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여서 그저 좋았다. 축복같은 동료들. (시상식 끝나고 새벽2시부터 회식하는 미친사람두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드라마 '열혈사제' 출연 배우들이 지난 21일 열린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스태프를 비롯해 주·조연 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옷으로 환복한 후 회식을 시작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이하늬는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박수치려고 왔는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혈사제2'는 저희를 다시 이끌어 준 작품이다. 시즌2를 하는 게 쉽지 않은데, 5년 동안 많이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보다 소중한 존재가 생기면서 나를 내려놓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저를 극한으로 몰아붙였던 30대를 지나서, 저를 와해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그게 배우의 또 다른 챕터를 여는 전환점이 되더라"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좋은 배우, 좋은 엄마로 정진하겠다. 엄마가 없는 시간 동안 잘 커준 아리와 남편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슬하에 딸을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성균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열혈사제2’ 김성균의 반전 매력은 계속된다.쫀쫀한 긴장감이 이어질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의 마지막 스토리에 궁금증이 한껏 치솟고 있다. 시즌 1의 주역 김성균과 김날길, 이하늬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성준, 서현우 등으로 구성된 막강 라인업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현재까지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극 중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을 맡은 김성균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코믹함과 묵직함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룬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가 하면,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를 유려하게 소화했다. 이를 통해 김성균은 긴장감과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진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믿고 보는 배우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그야말로 구벤저스 경력직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더불어 ‘열혈사제2’ 속 김성균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한없이 능청스럽고 지나치게(?) 친화력이 좋은 구대영 캐릭터와는 달리, 상대 배우들이 일심동체로 촬영장의 ‘파워 I’로 뽑은 주인공이 바로 그였던 것.메이킹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김성균의 내향적인 면모가 하나둘씩 드러났다면, 드라마 안에서는 ‘확신의 E’로 재미를 유발한 구대영 그 자체가 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로 인해 다시 한번 그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과 탁월한 완급 조절에도 이목이 집중되기도. 또한, ‘열혈사제2’ 출연 배우들은 무인도에 간다면 같이 가고 싶은 배우로 김성균을 선택하거나, 바다같이 넓고 깊은 마음을 지닌 김성균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그의 따뜻
김해일(김남길)과 구대영(김성균)이 구자영(김형서 분)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4회에서는 김해일, 구대영, 구자영이 공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홍식(성준 분)은 "이제 싸구려 만들지 말고 럭셔리한 시그니처 만들어보자. 한국은 명품에 미친 나라다. 약도 명품이 잘 팔리게 돼 있어"며 "싸구려 보세 만들지 말라고"고 지시했다.앞서 괴한들의 무리에 습격 당한 구자영과 불장어. 김해일은 "오랜만에 길바닥에서 싸워보겠다. 지옥행 하이패스 열장 발권 준비!"라며 구대영과 함께 일망타진했다. 이에 구자영은 "신세 많이 졌다. 이제 두 분 빨리 가라"며 김해일과 구대영을 보내고 뒷수습을 하려 했다. 하지만 김해일은 "구 형사님이라도 살아있어야 약 팔이 수사 계속할 거 아니냐. 책임지고 수사 계속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구자영은 남두헌(서현우 분)이 우마서 강력팀, 약팔이 커넥션이 분명하다고 확신하며 "저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냐"고 김해일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해일은 "일단 내일 안으로 수배령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고, 박경선(이하늬 분)을 통해 구자영과의 약속을 지켰다.김홍식은 돈이 필요한 양로원 노인들을 이용해 취업을 미끼로 마약 제조에 끌어들였다. 또한 성당에 모습을 드러낸 김홍식은 거액의 헌금을 신부에게 건네기도 했다.경찰을 습격한 김홍식 무리들과 홀로 대결을 펼친 김해일. 이를 목격한 성준은 "손님 신부?"며 김해일의 정체를 알아버렸다.이어진 다음 회 예고편에서 김해일은 "무술을 쓰는 전문 선수들 같다"고 추측했고, 이를 듣고 박경
‘열혈사제2’ 김성균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5년 만에 돌아온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 분)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김성균은 시즌 1에 이어 구담 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으로 등장해 짜릿함을 선사했다.‘열혈사제2’ 1-2회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김성균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빛났다. 구대영(김성균 분)은 본인을 ”겉모습은 널널한 복지부동 강력팀장이지만 정체는 김해일과 함께 불의와 싸우는 나이트 가이“라고 말하며 향후 안겨줄 통쾌한 재미를 기대케 했다.구담시의 태평성대가 이어지나 싶었지만 위기는 금방 찾아왔다. 김해일에게 성소 교육을 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중학생 상연(문우진 분)이 갑작스러운 쇼크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 원인이 해파닐 중독으로 밝혀져 안방을 충격으로 물들였다.더불어 해당 사건이 대검 마약수사본부로 넘어가면서 더욱 수상함을 느낀 구대영과 김해일, 두 사람은 쏭삭과 함께 해당 사건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구대영의 재치로 쏭삭의 딜리버리맨들은 수상한 행동을 보인 사람들의 사진을 수집, 결국 이를 통해 마약 판매상 제럴드를 찾게 되고 마약 유통책이 부산 불장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 알아내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다.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구대영의 의지는 어느 때보다 불타올랐다. 구대영은 사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성균이 ‘본방사수 필수 짤’에 등극할 ‘대환장 푸바오 변신’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는 1회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2.4%, 전국 11.9%, 최고 15.4%, 2049 4.4%를 차지, 금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 2049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열혈사제2’는 5년이라는 공백을 싹 지운 몰입감 넘치는 서사로 계속될 승승장구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9일 김성균이 구대영의 역대급 분장 파티인 ‘푸바오 깜짝 변신’ 현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푸바오 분장을 한 구대영(김성균)이 경찰서 안 여기저기에서 범상치 않은 몰골로 출몰하는 상황. 구대영은 얼굴은 새하얗게, 눈 주변은 새까맣게 칠한 뒤 판다 귀를 형상화한 머리띠까지 장착, 완벽한 판다의 면모를 뽐낸다. 더욱이 캐비닛 안에 숨어 있던 구대영은 대나무 잎을 입에 문 채 사과 꼬치를 끌어안고, 밖으로 나와서는 대환장 행동을 선사해 모두의 경악을 이끈다. 과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구대영의 ‘대환장 모먼트’는 어떤 이유로 탄생하게 된 것인지, 푸바오 변신과 관련한 속사정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그런가 하면 김성균은 ‘요절복통 푸바오 변신’ 장면에서 끓어오른 개그감을 대분출하며, 열정을 하얗게 불태워 스태프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김성균이 수줍게 등장하자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김성균은 응원에 힘입어 상상 초월 개인기를 표출했다. 본 방송에서도 등장할 김성
김남길과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열혈사제2'가 첫 회부터 코믹, 액션, 휴머니즘을 모두 메가 업그레이드시킨 '퍼펙트 웰컴백'을 알렸다.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2.4%, 전국 11.9%, 최고 15.4%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석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049 시청률은 4.4%를 기록,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열혈사제2' 1회는 5년이 지나 태평성대를 누리던 구담구에서 의문투성이인 마약 사건이 터진 후 처단의 피가 끓어오른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과 김해일을 도와 다시 의기투합을 예고한 '구담즈'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김해일은 구담사에서 펼쳐진 '일방통행파'의 만행을 잠재우려 스님으로 변신,스님들을 괴롭히는 신호동(나선욱)과 부하들을 때려눕히며 여전한 '분.조.장' 면모를 뽐냈다. 그사이 김수녀(백지원)는 타짜 기질을 가진 대장 수녀가 됐고, 한신부(전성우)는 분노가 커진 주임 신부로, 쏭삭(안창환)은 구담구 명예 경찰이자 라이더들의 왕으로, 오요한(고규필)은 감전으로 인해 청력이 더해진 편의점 월급제 점장으로 성장했던 상황.박경선(이하늬)은 LA 연방 법원으로 연수를 떠나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구대영(김성균)은 구담경찰서 강력팀 팀장으로 승진한 후 낮에는 복지부동을 보이지만, 밤에는 김해일과 함께 불의와 싸우는 나이트 가이의 능력을 자랑했다.LA 어느 레스토랑에서 추파를 던지는 남자와 대화를 나누던 박경선은 남자를 체포하러 들이닥친 무장 경찰들에게 체포당하는 위기에 처하고, 평화롭던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김형서(비비)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보람 감독,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성균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