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TBC ‘톡파원 25시’가 전 세계 ‘톡’파원들이 궁금했던 해외 각국의 소식을 전한다.오는 2월 첫 방송되는 ‘톡파원 25시’는 코로나19로 해외 소식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Talk)’파원들이 보내온 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톡파원들은 각 나라의 위드 코로나 정책, 재테크 방법, K-문화의 인기도 등 매주 화제가 되는 세계 소식부터 여행과 쇼핑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요청을 대신해 맞춤형 영상을 보내올 예정이다. 톡파원들의 생생한 여행 영상과 직접 발로 뛰어 구매해 스튜디오로 보내온 물건들의 언박싱 코너도 기대를 모은다.톡파원들이 보내온 영상을 함께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눌 MC에는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이 확정됐다. 최고의 진행력과 입담을 자랑하는 전현무와 김숙,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양세찬, 트로트 가수를 넘어 만능 멀티 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이찬원의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톡파원 25시’는 ‘유명가수전’ ‘히든싱어6’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찰떡콤비’ 등을 연출한 홍상훈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런닝맨' 양세찬이 전소민에게 남자친구를 언급했다.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양세찬과 전소민의 막내 서열 전쟁이 그려졌다.양세찬과 전소민은 각자 무조건 이길 것 같은 '필승 게임' 종목을 정했고, 전소민이 정한 '평정심 게임'을 시작했다.양세찬은 전소민에게 "너, 그 남자 아직도 만나고 있지?"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당황해 하며 "누구?"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은 "네가 왜 이 게임을 하자고 한 거야?"라고 지적했다.전소민은 양세찬에게 "내 대학교 후배 잘 있지?"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너 그, 노래 잘하던 분 연락하고 지내지?"라고 맞받아쳤다. 전소민은 "당연하지. 새롭게 여자친구도 생겼어"라고 말했다.또 전소민은 "너 나랑 결혼할 거지?"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당연하지"라며 전 남친의 직업을 언급했고 "나랑 연락하고 지내는 거 알지?"라고 말해 또 다시 전소민을 놀라게 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장동민, 양세형, 박나래, 김숙, 붐, 양세찬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MBC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SBS 예능 ‘런닝맨’이 올해 마지막 방송도 동시간대 ‘2049 타겟’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3.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평균 시청률 5.8%,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뛰어올랐다.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배우 하도권, 차청화, 허영지가 출연한 ‘연말특집 레이스’ 2탄이 공개됐다. 마지막 미션은 개인전으로 진행되어 재석 팀(유재석, 지석진, 하하, 전소민, 차청화)과 종국 팀(김종국, 하도권, 양세찬, 송지효, 허영지)으로 나뉘어 라운드별 대결을 펼쳤다. 게임 결과 허영지, 차청화, 김종국이 개인 달걀 2개를 받으며 활약했고, 재석 팀은 달걀 1개 차이로 종국 팀에게 우승을 허용했다.재석 팀 전원과 송지효가 벌칙 후보가 된 가운데 투표로 벌칙을 받을 사람은 지석진, 전소민, 하하로 결정됐다. 세 사람은 ‘2021 SBS 연예대상’의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벌칙 대상자인 지석진, 전소민, 하하는 실제로 ‘2021 SBS 연예대상’ 당일 메이크업샵부터 팔로우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세찬과 전소민의 시상 준비 과정과 지석진의 활약 등이 소개되며 흥미로운 ‘연예대상’ 뒷이야기를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멤버들의 ‘신년운세’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송지효에 대해 “2022년부터 운이 치고 들어온다. 색다른 도전을 할 일이 생긴다”며 “연애운을 보면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나쁜 놈을 만난다. 완전 순정파”라고 말했다.전소민에게는 “신기가 있다. 배우가 안 됐으면 선녀보살이
SBS '런닝맨'의 막내 양세찬이 최우수상을 받았다.18일 오후 생중계된 '2021 SBS 연예대상'은 가수 이승기, 방송인 장도연, 모델 한혜진의 사회로 마련됐다.호명 후 눈물을 흘린 양세찬은 "이제 5년 조금 넘었는데 지금도 잘하지 않지만 4년 넘게 헤메고 속으로 힘들었다"며 "끝까지 리액션해주고 웃어주고 기죽지 말라고 응원해줘서 '런닝맨' 식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초반에 형님들과 '런닝맨'을 하면서 저도 웃기고 싶고 혼자서도 큰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힘들었다. 내 포지션이 뭘까 고민도 하고 걱정도 하고 노력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형들이 사랑을 줘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제작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다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그는 "재석이형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올해는 넌 상 없을 거라고 했는데 덕분에 받았다"며 "상을 받은 세형이형한테도 축하를 전하고 싶다. 엄마도 늘 형이랑 저랑 비교가 된다고 티는 안내지만 알게 모르게 눈치를 주며 응원을 해준다. 집에서 엄마도 보고 계실텐데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양세찬은 "많이 부족하고 가진 것에 비해 누리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재석이 형 말대로 웃음에만 집중하겠다. 내년에도 열심히 뛰겠다"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런닝맨' 출연자 김종국, 지석진, 전소민, 송지효, 양세찬, 하하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런닝맨' 출연자 김종국, 지석진, 전소민, 송지효, 양세찬, 하하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하하가 양세찬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하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래메 "생일 축하해! 우리 세찬이! 음 할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사랑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 동생인데 어른이고 동생이 스승이란걸 알려줬어!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 내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하는 환하게 웃으며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뒤쪽으로 생일을 맞은 양세찬의 모습이 보인다. 양세찬은 7살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표정과 포즈로 생일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하하와 양세찬은 SBS '런닝맨'에서 호흡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구해줘! 홈즈'의 PD 집을 찾는다.5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박기웅, 개그맨 박영진,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양세찬은 "'구해줘! 홈즈' 편집실에 찾아왔다. 나도 처음 와보는 곳"이라며 의뢰인을 만나러 갔다. 의뢰인은 '구해줘! 홈즈'의 이경은 조연출이었다.이경은 PD는 "'구해줘! 홈즈'에서 다른 분들의 집을 구하고 있는데 정작 내 집 구할 시간이 없어서 의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PD는 "하숙집에도 살아보고 형의 원룸 집에도 얹혀서 살아봤다. 이사는 10번 가까이 했던 것 같다.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야 하니까 정착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싶다"라며 방송국 근처의 집을 구한다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세리머니 클럽' 양세찬이 동호회와의 대결에 각오를 다졌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는 동호회 멤버들과 대결하는 차승원, 박세리 군단의 모습이 그려졌다.전국 골프 동호회와 빅매치를 앞두고, 박세리는 "진짜 우리한테 도전장을 내민 사람들이 있냐"라고 물었다.제작진은 "100장 넘게 들어왔다"라며 높은 참가 신청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그렇게 우리가 약해보인대요? 아주 혼쭐을 내주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이날 도전장을 내민 동호회는 대학교 연합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고려대학교 골퍼 4인방이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